아직도 멀었네요.

[참]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
보여지는 이미지.

정치가 연예인과 다를바 없다는 거 알아요.

그치만 이제 깨달을때도 되지 않았나요?

이맹뿌의 그 이미지에 속아 지금 경제파탄 나아가 국가파탄지경인데

왜 아직도 모르시는건지 정말 원망스럽습니다.

왜 속안에 내용, 알멩이, 공약을 살피지 않는건지
왜 보여지는 모습이 조금 더 성의 있어보이고 반질반질 해보이는 빛 좋은 개살구를 원하시는 건지

개살구는 개살구 일뿐인거 그렇게 당하고도 모르시나요 참 ㅜㅜ

이젠 정말 알때가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ㅜ 그런데 아니였네요.



대선때도  처음엔 다들 이맹뿌 욕했죠. 그런데 지금은
뽑은 자들이 욕먹고 있죠.

후보 책임을 하기보단 선거권을 가진 유권자의 탓이 큽니다.

[유권자가]

아니라 바빠 먹고 살기 힘든데 어떻게 아나요? 모든게 조중동 언론의 탓이죠. 패배주의 젖어들면 분열입니다. 조중동 탓입니다. 유권자는 조중동의 세뇌에 꼬인겁니다. 사기당한거죠.

[참]

조중동 탓이 물론크죠. 하지만 무지한 유권자들의 탓도 있다고 봅니다. 거기에 놀아나지 않는 판단력을 길러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