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헌 딸래미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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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헌 솔직히 생긴건 비호감인데.. (예전에 그랬는데, 지금 은근 예전보다 훨씬 외모가 출중해졌어요,ㅋ)
와이프 참 잘 얻은것 같아요.
딸도 너무 귀엽고 애교도 장난아니네요..ㅋ
예전에 오치헌 결혼발표하고 솔직히 와이프가 불쌍하다는 생각까지...ㅜㅜ
두분이 독실한 기독교신자라 끌렸다는데..
신앙의 힘으로 와이프되시는 분이 오지헌을 살렸다는 생각까지 들었거든요.ㅎㅎ
일단 집안에서 생활하는것 보니 오지헌도 굉장히 가정적이네요.
오지헌씨 가족 한번씩 방송에서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전 오지헌 와이프 참 예쁘네요..^^

[저도]

지금 방송보는데 오지헌 다시보이네요. 전 아들만 있어 그런가 딸도 무지 귀여워요..행복해보이네요.

[오매]

아직 아가라 귀엽긴한데... 오정태딸한테는 오정태가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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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첫딸은 아빠닮는다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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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헌씨 딸은 일단 엄마를 너무 많이 닮았어요..
너무 다행이죠.. 크면서 어찌 될랑가 모르겠지만..ㅋ
근데,, 오정태씨 딸래미는 정말 아빠얼굴 그대로에요. 우째..ㅠ

[ㅇㅇ]

오지헌 와이프 사람 너무 좋아보여요. 장가 참 잘간거 같고 보면서도 기분 좋아지는 사람들이던데요~

[22]

와이프 참 괜챦은 여자 같아요.
몇번 티비서 보고 파악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