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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에 애 학원을 끊어야 하는데 뭐라고 얘기를 할까요...ㅡㅡ;

.. 조회수 : 1,003
작성일 : 2011-04-27 10:09:43
큰애 이사와서 다니던 무용학원 관두고 새로운곳에 보내줬는데 재미없나봐요.
적응 잘하라고 동생도 같이 보내줬는데 둘다 그냥 문화센터에서 발레배우고싶다하네요.
주말에 문화센터 종이접기 수업다니는데 거기 옆반에서 발레수업을 하고있는데
그거 다니고 싶다고,,


무용학원이 예전학원보다 더 잘가르치긴하는데 선생님이 애들상대로 너무 엄하게 하시더라구요
그전 선생님은 애들과 재밌게 수업하시는 반면 이사와서 다니던 학원에 애들 데리러 가면서
몰래 숨어서 애들 발레하는걸 본적이 있었는데 선생님이 애들 너무 혼내셔서 좀 그렇더라구요
그래봤자 어린 유치원애들인데 완전 잔소리 하는거에 식겁했었어요.
거의 무용학원이 아니라 우리 중.고등학교때  예절교육 받는 수준있잖아요
사실 그 후로 마음이 별로 좀 그랬는데 마침 어제 큰애가 문화센터로 다니고싶다해서
옮기려는데 선생님 기분나쁘지 않게 뭐라고 핑계를 대야할지 난감하네요
제가 이런걸 좀 잘 못하거든요 ㅡㅡ;;.. 내일이 마지막 한달 다 채워지는 날인데
전화로 말씀드리는것보다 찾아가서 말씀드리고 옷이랑 챙겨오는게 낫겠쬬?
IP : 125.134.xxx.22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1.4.27 10:11 AM (14.35.xxx.1)

    걍 솔직히 말씀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애가 학원에 적응을 못해서 좀 쉬었다 다니겠다고 하세요..

  • 2. .....
    '11.4.27 10:18 AM (119.69.xxx.55)

    저도 소심해서인지 학습지나 학원 과외 끊는게 참 힘들더군요
    웬만하면 잘 안 바꾸는데도

  • 3. 사과나무
    '11.4.27 10:20 AM (110.35.xxx.113)

    그냥 사실대로 말씀드리세요^^. 이런경우는 정말 많대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그 선생님들도 수긍하고 이해하실거에요.

  • 4.
    '11.4.27 10:32 AM (121.166.xxx.106)

    사실대로 말씀드리는게 낫지 않을까요?
    동네 학원들은 엄마들이 말을 옮기고 다니고 그래서 소문 금방 퍼져요.
    선생님이 나중에 알고 기분 나빠 하시는 것보다
    지금 있는 그대로 본인이 솔직하게 말씀 드리는게 낫다 싶어요.

  • 5. ..
    '11.4.27 11:02 AM (210.121.xxx.149)

    아이가 문화센터 다니고 싶어해서 거기 다니려고 한다.. 그동안 감사했고.. 나중에 기회다면 다시 오겠다.. 이 정도로 얘기하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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