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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님

읽을수록감탄 조회수 : 759
작성일 : 2011-04-26 22:36:33
늘 다른사람의 이야기를 읽고 무심히 지나치는 사람으로

이건 아니네...이건 괜찮네...정도로만 느끼고 잊어버렸던 사람으로

112님의 댓글은 실로 감탄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뭉뚱그려 아니다...라고 생각했던 부분들이 조목조목 명확하게 쓰여있으니

속이 시원함은 물론이고 미련하게 생각이란걸 하지 않고 사는 제가 반성도 됩니다.

고맙습니다.

게시글과 댓글들을 읽으면서 실망도, 개탄도 하지만 님의 이런 글을 접할 수 있다는게  

82를 떠나지 못함이구나 하는걸 느꼈습니다.

님뿐 아니라...주옥같은 글들을 남겨주시는 82님들의 진심어린 충고가

이렇듯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음을 아셨으면해서 드리는 글입니다.

기회가 되고  또 그럴 마음이 있으시다면

고정닉을 하나 정해주셔도 이런 망할 기억력을 갖고 있는 저같은 사람은 더욱 행복하게

글을 읽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내리는 빗방울의 갯수만큼  행복한 일이 가득찬 봄이 되시길...






IP : 221.138.xxx.21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 어느글의
    '11.4.26 10:40 PM (119.69.xxx.254)

    댓글이기에 감탄이 되신건가요?
    저도 궁금합니다 ^^ 알려주세욧!!!!!!!

  • 2. 궁금
    '11.4.26 10:42 PM (180.68.xxx.159)

    링크 걸어주세요.

  • 3. D
    '11.4.26 10:47 PM (121.162.xxx.225)

    저도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생각도 바르고 정하고 표현도 더할데도 버릴데도 없어서 진짜 인터넷 게시판에서 읽긴 아까울 정도였다는...

  • 4. 댓글을
    '11.4.26 11:15 PM (61.105.xxx.2)

    저렇게 길게 쓸 수도 있다는것에.. 감탄..

  • 5. 82에오는이유
    '11.4.26 11:25 PM (58.232.xxx.243)

    댓글수업때문입니다.
    댓글추천이 있으면 더욱 좋겠지만 아쉽..ㅠㅠ
    항상 나보다 먼저 질문해주시는 좋은질문과
    친절하고 성의있는 댓글에 감탄합니다만...
    참으로 능력있는 지혜로운분들의 명쾌한 댓글에 찬사를 보냅니다.
    살림의 지혜는 다 수용하지만
    이다 아니다를 논할때에는 좋은 댓글이라고 다 나와 같은 의견은 아니지만
    다른사람의 의견도 그럴수 있겠구나 하고 존중합니다.

  • 6. .
    '11.4.26 11:37 PM (62.203.xxx.131)

    링크를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정독했습니다. 깊이 감탄했구요. 글이 정말 너무나 반듯하고 정갈하면서도 따뜻하고 사람냄새 풍기는, 요새 인터넷에서 보기 드문 문장이네요. 여기서 우리끼리만 보기가 아까울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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