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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어린시절 미모 (서태지가 반할만 했나?)
1. 내생각엔
'11.4.26 5:59 PM (117.53.xxx.225)이지아가 이혼후 계속 돈을 뜯어오다, 동침하게되면 만일의 경우를 위해 비디오를 찍어두고(이것이 2009년 이혼이라는 근거일듯)
서태지가 갑자기 돈을 안주자 안주면 고소한다 빨리 내놔 내놔하다가 진짜 안주니깐 고소했고,
그런데 센로펌이라 이길 줄 알았는데 미국법원의 판결등으로 질것같으니깐 망신스럽지만 터뜨리면 취소 조건으로 설마 주겠지하는 마음에서 일벌인건 아닐까 싶어요.
소속사 사장 결혼식날 자궁을 향해 피뚝뚝 흘리는 칼꽂은 옷입고 나타난것만도 봐도 보통 사람이 아닌것 같고
그리고 아직도 가진 돈이 많기에 그돈으로 요즘 연예부 기자들 봉투 돌려서 자신을 가련하게 불쌍하게 쓰는 기사가 많이 올라오는듯2. ..
'11.4.26 6:01 PM (110.15.xxx.13)내생각엔님 너무 멀리 가신 듯하네요..ㅠㅠ
3. 에고
'11.4.26 6:02 PM (119.207.xxx.32)할일도 디~~~게 없는듯~~~~
나는 점세개(윈글)님 도 궁금~~~4. 윗분
'11.4.26 6:02 PM (115.41.xxx.10)개인 생각은 혼자 하심이 어떨까요. 알지도 못하는 내용으로 비난하는거 별로네요. 저 같아도 남편을 남편이라 부르지 못하는 지난 세월 보상받고 싶겠네요.
5. ...
'11.4.26 6:03 PM (121.147.xxx.151)http://micon.miclub.com/board/viewArticle.do?artiNo=85431582&listCateNo=122&l...
6. 그
'11.4.26 6:06 PM (121.147.xxx.151)결혼식에 입었다는 옷 아까 봤는데 전 아무리 다시 봐도
피 뚝뚝 그런 느낌은 아니던데...제가 눈이 안좋은 건가요?
그거 정말 피 뚝뚝 흐르는 그런 칼이었나요?
칼만이라해도 움찔할 정도지만
피뚝뚝은 아니었는데 왜 이런 말이 자꾸 나오는지...?7. 희생양
'11.4.26 6:07 PM (119.207.xxx.32)가해자는 누군지 모르지만
가면갈수록 계획된 먹이사냥감으로
서태지나 이지아 둘다 피해자인게 확실한듯 싶어요8. 제가보니
'11.4.26 6:08 PM (211.178.xxx.53)제가 보니, 피뚝뚝은 아니고
칼날에 피가 묻어있던데요9. 퇴근
'11.4.26 6:33 PM (121.136.xxx.252)얼른 퇴근들 하시던가...전업주부들은 맛있는 저녁 요리들 준비하세요..
10. 이쁜데요
'11.4.26 6:44 PM (180.64.xxx.95)전 이지아 약간 인조인간같이 매끈하면서도 지루하지 않고 이쁘던데요?
저도 다시 태어나면 저렇게 좀 태어나보고 싶어요. 부럽다 이지아.11. 이지아
'11.4.26 8:51 PM (119.69.xxx.78)싫은 이유가 데뷔 때 부터 유독 언플이 넘 심했어요...
12. ...
'11.4.27 10:02 AM (121.133.xxx.157)3류 소설가 등장 ㅡ.ㅡ;;;;
와...굉장하군요13. ?
'11.4.27 11:04 AM (122.37.xxx.16)저도 서태지 일 그다지 관심 없고 다만 정우성씨가 안된것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