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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호 교수 "아내 김미화는 울고 있습니다"
1. 짠하다
'11.4.26 2:13 PM (119.196.xxx.27)http://media.daum.net/entertain/cluster/view?clusterid=328124&newsid=20110426...
2. ..
'11.4.26 2:21 PM (58.233.xxx.77)ㅜ.ㅜ
3. ㅇㅇ
'11.4.26 2:23 PM (121.146.xxx.59)전 기사 제목만 보고 읽어보진 않았지만
김미화남편이 조금 경솔한거같아요
남편이 나서서 저런글 쓰지않아도
다 알고있는대
굳이 저런글을 쓰는지
제가 남편이라면
절대 안할거같은대..4. ...
'11.4.26 2:23 PM (118.216.xxx.247)행하는 그들은 수치를 모르는데
난 그들이 우리의 리더라는게 수치스럽다..5. ---
'11.4.26 2:29 PM (121.132.xxx.223)오해하시면 안 됩니다.
김미화의 눈물은 분하고 슬퍼서 우는 눈물이 아닙니다.
주변의 많은 분들에 대한 깊은 감사의 눈물입니다.
MBC PD, 작가 그리고 애청자 여러분들에 대한 사랑의 눈물입니다.
김미화는 이제 양 손의 짐을 내려놓습니다
본문중에서 퍼온 글입니다.
김미화씨 남편 좋은 분인것 같군요.6. 수수깡
'11.4.26 2:35 PM (175.112.xxx.147)저는 왠지 김미화가 호감이 가지 않아요.
자세히 아는것은 아니지만 그냥 그런 느낌이요.
이혼과정도 그렇고..저번에 친구라는 작가와의 다툼도 그렇고...7. ,
'11.4.26 2:39 PM (112.72.xxx.51)저는 김미화 좋던데요 이혼과정이 어땠나요 맞고 살았다고도 했고요
8. ...
'11.4.26 2:54 PM (210.222.xxx.75)김미화를 싫어하는 일인이지만 이번 MBC 라디오 인사껀은 좀 문제가 있긴 하지요.
이혼과정도 그랬고, 직접 겪은 사람들은 좋게 말 안 합니다. 방송국에서 입지를 잘 다진 것,
그 노력은 높이 사지만...암튼...구설수에 오르는 일은 없길 바랍니다. 또 좋은 자리 가겠죠.9. 보면
'11.4.26 3:06 PM (59.7.xxx.246)부창부수라는 말이 떠올라요.
10. 저도
'11.4.26 3:13 PM (203.142.xxx.231)왠지 김미화 이경실은 정이 안간다는...
11. 흠 ,,
'11.4.26 3:16 PM (117.55.xxx.13)김미화씨가 식견이 대단하신가 보네요
자신에 대한 자부심이 크신 걸 보면 ,,12. ㅇ
'11.4.26 3:17 PM (211.251.xxx.133)저도 별로.
본인이 엄청 대단한지 알고 있음
저번 연예가중계 친구싸움도 너무 별로..
그리고 난 시선집중 끝나고 최명길앵커 프로 자주 들었어서 바뀐사람이 더 좋으네요;;;13. 호감
'11.4.26 3:21 PM (125.178.xxx.3)음... 김미화씨 출세하기전에 어려웠다는 사실은 다 알고 있는 사실..
근데 사람이 성공하면 변하기 마련인데
김미화씨는 그렇지 않다네요.
그리고 학력이 아니라
노력과 실력으로 소신있게 시사프로그램 담당했는데
저는 안타깝습니다.14. 하은
'11.4.26 4:54 PM (110.9.xxx.186)왠지 저도 겸손한 마음이 없어보여요
남편또한 불필요한 발언같이 보이네요.
사실 호감은 잘안가네요..15. .
'11.4.26 5:35 PM (121.146.xxx.247)전 좋아요
야무져보여요16. 저도
'11.4.26 5:47 PM (180.70.xxx.201)김미화 좋아요.
노력하는 연예인이죠.
얼굴로만 먹고사는게 아니라 실력을 갖추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