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저 루이매장 취직했어요. 축하해주세요!!
1. 주부
'11.4.26 11:20 AM (14.52.xxx.167)축하합니다 ^^
2. 우왕
'11.4.26 11:20 AM (211.196.xxx.80)축하합니다.
직원은 할인가로도 살 수 있다던데...3. .
'11.4.26 11:21 AM (121.88.xxx.138)축하드립니다.. 좋으시겠당^^
4. ..
'11.4.26 11:22 AM (221.155.xxx.142)축하드려요 ~
옷차림 소박한 손님들에게도 친절한 직원이 되시길 바라요 ^^
더불어 진상 손님 안 만나시길 기도 드릴게요~5. ^^
'11.4.26 11:22 AM (220.79.xxx.115)짝짝짝!!!! 축하드려요.
저도 그글 읽었는데, 인터뷰 준비가 미처 안 되신 거 같아 걱정했는데
경력 인정이 되었다니 참 다행입니다.
원하던 곳에서 즐겁게 직장생활 하시겠네요^^6. 좋으시겠다..
'11.4.26 11:22 AM (122.36.xxx.104)부러워요......ㅎㅎ
루이 직원은 어떻게 뽑나요??7. 축하해요
'11.4.26 11:23 AM (58.145.xxx.249)손님에게 친절한 직원이 되길 바랄께요^^
조만간 만나게될지도요 ㅎㅎㅎ8. ..
'11.4.26 11:23 AM (1.225.xxx.65)축하합니다.
루이비통의 새로운 정보가 생기면 쨰까닥 올려주세요.9. 축하
'11.4.26 11:29 AM (180.229.xxx.198)축하드려요.
제 친구는 싱가폴 루이비통 매장에서 근무해요.
좋아하는 브랜드에 좋아하는 곳에서 재미있게 근무하고 있더군요.10. 추카추카
'11.4.26 11:42 AM (114.200.xxx.56)허름하게 차려입고 가도...지가 명품인듯이 굴지 않는 직원이 되시길...
잘하실거예요.11. 잘되었어요
'11.4.26 11:42 AM (115.137.xxx.196)만족스러운 일을 얻으셨다니 축하해요~~
82 회원이시니 여기서도 간혹 언급되는 직원과는 다르게 모두에게 친절한 직원이시리라 믿어요12. 오오
'11.4.26 12:01 PM (175.214.xxx.95)와와 축하드려요!! 계속 글 봤는데 잘 되시길 바랐는데 ^^
조만간 뵈러 가면 좋겠지만.. 어느 세월에 ㅋ
친절하고 멋진 직원 되시길!! ^^13. 저도
'11.4.26 12:25 PM (175.117.xxx.128)축하합니다 *.*
매장에 들어가는 손님마다 차별하지 않고 친절한 대응해주세요^^14. 그래요
'11.4.26 12:51 PM (218.239.xxx.204)손님따라 차별하지 말아주세요^^
축하해요15. 명품직원
'11.4.26 1:04 PM (211.48.xxx.72)정말 정말 추카해요. 일부 명품매장 직원들은 본인이 명품인줄 알고 거들먹 거리는거
정말...보기 싫거든요. 항상...겸손한 자세 부탁드려요 ㅋ16. 짝짝짝
'11.4.26 1:05 PM (110.9.xxx.135)저 혹시 가면 잘해주세요..ㅋ
17. ^^
'11.4.26 1:16 PM (218.159.xxx.152)축하해요. 가끔 루이에 관한 정보 올려주시면 감사드립니당..^^
18. .
'11.4.26 1:59 PM (115.41.xxx.221)축하드려요~~ 친절하고 성실한 직원이 되실거라 믿어요.
19. ^^
'11.4.26 4:52 PM (61.252.xxx.247)축하드립니다^^취업은 언제나 좋은거네요~
음..당연히 어떤 사람이건 가리지 않고 친절하시면 좋을꺼 같아요.
저도 집앞이 백화점이니 성격상 꾸지리하게 가는데 차려입고 간날과 아닌날은
확실히 다른 대접을 받게 되니 기분 좋지 않더라구요..
참..그리고 하나더요..내가 어떤 디자인에 그 사이즈가 있다고 알고 갔는데
제가 보여달라고 하니 그 디자인은 그 사이즈가 안나온다고 해요..
그래서 제가 어..아닌데..있을텐데..했더니 어디서 봤냐고 그래요..
본게 아니라면 없다고 하더니..제가 그럼 알았따..고 말했는데
아마 자기 느낌이 좀 이상했는지 알아보겠다 잠시만요..
그러더니 바로 컴으로 쳐봐요..근데 있었던거죠..
그제사 죄송하다고 하는데..좀 그 뒤로는 믿음이 안가더라구요.
자기가 파는 물건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한 사람으로 보였거든요.
그러니 제품 공부 많이하셔서 정확히 알려주는게 좋을꺼 같아요.
그리고 그 때 그 남자직원이 제가 물었을 때 있을텐데..라고 말할때
바로 알아보겠다고 했더라면 괜찮았을텐데..두어마디 주고 받으면서 버팅기다
갑자기 알아본거거든요..언짢은 맘이 생겼었어요.
항상 겸손하게 고객들을 대했음 합니다^^20. 추카추카
'11.4.26 5:06 PM (115.143.xxx.19)능력녀시네요~부러워라..
21. 그래요
'11.4.26 5:20 PM (124.48.xxx.211)^^님 말처럼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대로 잘 파악하시길 바래요
저도 그런적 있어서요...
축하드립니다^^22. 원글
'11.4.26 5:26 PM (119.17.xxx.27)다들 너무 감사드려요^^ 저도 우연히 찾아온 기회를 잡게되어서 너무 기쁘답니다. 이런쪽일은 처음이라서 열심히 배우려고요.
나중에 좋은정보 있음 알려드릴께요^^
좋으시겠다 님!!! 제 경우 해드헌터한테 연락이 와서 이력서를 내고 면접을 보게되었어요.
면접은 보통 3~5차까지 본다고 합니다. 보통 매니저급은 1차면접시 영어면접을 보구요.23. a
'11.4.26 5:38 PM (112.163.xxx.192)축하드려요!
그런데 나이 제한은 없는지, 어떤 서비스 계통의 일을 하셨는지 여쭈어도 될까요? @.@
정말 일하고 싶은 뇨자랍니다..24. 혹시
'11.4.26 6:23 PM (121.165.xxx.78)제 기억이 맞다면 그때 올리신글 본것같아요...그쪽일이 어떠냐..그런 글이셨는데...그때 어떤분들이 원글님 나이?엔 안된다 어림없다..뭐 이런 얘기들을 올려서 보는 저도 참...뭐 이런댓글들을 다시나..좀 그랬는데(제기억이 맞는지;;) 넘 잘되셨네요~! 축하드립니다..매장에서 일하시면 어쩌면 제가 손님으로 뵐수도 있겠네요^^
25. 원글
'11.4.26 6:46 PM (119.17.xxx.27)위에 두분님^^ 그때 제가 올린글 맞는거 같아요. 그당시 어떤분이 제 나이엔 어림없다고하셔서 거의 생각도 안하고있었거든요.
제 나이는 서른 중반이구요. 35살이요. 이전에 항공사에서 오랫동안 근무했어요.
제가 갑자기 오퍼를 받아서 준비할 시간이 전혀없어서 여기 도움을 구하는글을 올렸었는데 다들 글올리는 시간에 루이 매장을 방문하라는글들을 남기셨었죠 ㅠㅠ 그땐 정말 상황이 안됬거든요.
반차같은건 어림도 없었구요. 루이 웹사이트만 조금보고 갔었는데 루이에 관한 질문은 하나도 안하셨어요. 지원동기랑 제 경력등......요정도로 질문하셨어요.
서류전형 통과하면 인터뷰는 사람에 따라서 3번에서 많게는 5번까지도 본다구하네요.26. 루이매냐
'11.4.26 7:35 PM (121.176.xxx.118)아 방가방가
저 루이비통 매냐예요 ㅋㅋ
82회원이라고 하면 좀 싸게 주실라나? 오홍홍
축하드립니다.27. 키키
'11.4.26 7:57 PM (112.172.xxx.92)일단은 축하하구요
가격이 오른다는데 정말 인가요
아직은 모르겠지요?
다른 분이 답글 올려 주시겠지요28. 축하드려요
'11.4.26 9:14 PM (58.122.xxx.54)혹시 82회원들에게 특별 써비스는 없나요~~~ㅋㅋ 농담입니다~~~^^^
29. ^^
'11.4.26 9:52 PM (180.67.xxx.160)우와 우선 정말 축하드려요!
십여년전 생각이 나네요...친정이 대구라서 그때 대백플라자에 루이비통 매장이 첨 입점한다고
샵매니저를 뽑았는데 서울에서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이었나? 거기까지 가서 면접 봤던 기억이 나요. 면접때 거마비 넣어준 루이비통 로고가 박힌 갈색 종이봉투가 아직도 저의 추억상자 안에 있어요...5만원 ^^ 그 당시에는 적당히 넉넉한 차비였지요.
저는 서울서 공부하고 있어서 대구에 살던 친정엄마랑 여동생도 부산으로 오라고 해서 처음으로 우리집 여자 셋이 광안리, 자갈치 시장, 깡통시장이었나? 뭐 그렇게 돌아다니면서 해물탕도 거마비로 한턱 쏘고...여행했던 기억이 나 괜히 눈물이 찔끔 나요...
그 당시만 해도 지금처럼 3차면접 뭐 이런거 까진 아니고 영어면접이랑 임원면접 그 정도 였는데
당당 합격했지요.
어른들도 무척 자랑스러워 하셨는데 문제는 매장 오픈이 졸업하기 1학기 전이라 학교 문제를
처리 못해서 결국 입사는 안했거든요.
지금 생각하면 되게 후회되는 일 중에 하나예요...
암튼....님은 소원 이루셔서 다행이고 좋겠어요...많이 많이 축하드립니다.30. 축하드려요~
'11.4.26 10:46 PM (183.96.xxx.248)그곳은 매장 직원들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고 대우 해 준다고 들었어요.
31. ...
'11.4.27 1:46 AM (110.14.xxx.100)이쁘실듯
32. ..
'11.4.27 3:16 AM (116.121.xxx.215)루이 근무하시는분덜 항상 궁금했는데
직원들은 저렴하게 구매할수 있나요
페라가모나 기타등등은 직원가로 구매할수 있는거 같더라고요33. .
'11.4.27 6:34 AM (110.8.xxx.12)일일이 답글 다시는 거 보니 좋은 매니저 되실듯..
항공사에도 오래 근무하셨다니 세련된 매너와 외모도 겸비하신..ㅎ34. 원글
'11.4.27 8:46 AM (49.30.xxx.149)모든분들에게 친절한 좋은직원이 될께요^^
좋은정보있음 82쿡에 제일먼저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도 아직은 아는것이 없네요.ㅎㅎ35. ^^
'11.4.27 10:25 AM (121.133.xxx.93)일단 축하드려요. 그런데
판매경력으로 올라가는 세일즈매니져를 동종업계도 아닌
승무원경력하나로 뽑았다고 하니 좀 아이러니합니다만...
승무원못지않은 스트레스직종에 다시 도전하셨고 ^^:
제가 알고있는 세일즈는 관련업계에서 차근차근 밟아 올라갔던 분들이 많으신것 같은데 ^^*
제가 모르는 여러가지 발전가능성으로 합격하셨겠죠?
최선을 다하시는 아름다운 루이비통 직원이 되시길 바랍니다...36. 일단 축하드리고..
'11.4.27 10:38 AM (113.60.xxx.125)저도 조만간 만나고 싶네요...ㅎㅎㅎ^^
돈이 웬수...;;37. 짝짝짝
'11.4.27 10:53 AM (116.84.xxx.10)축하드려요...
우와...급여도 만족스러우시다니 행복하시겠어요38. 준맘
'11.4.27 11:09 AM (211.202.xxx.132)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일하시면서 보람까지 같이 느끼시게 되길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82633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4,576 |
682632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2,243 |
682631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2,524 |
682630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19,975 |
682629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1,672 |
682628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1,380 |
682627 | 꼬꼬면 1 | /// | 2011/08/21 | 27,412 |
682626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4,607 |
682625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4,794 |
682624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4,851 |
682623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6,993 |
682622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3,215 |
682621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6,194 |
682620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7,399 |
682619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8,312 |
682618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6,632 |
682617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4,080 |
682616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4,556 |
682615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1,626 |
682614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4,361 |
682613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3,392 |
682612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3,646 |
682611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6,041 |
682610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3,545 |
682609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19,759 |
682608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1,819 |
682607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3,808 |
682606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1,933 |
682605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8,085 |
682604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1,8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