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두달만에 이제 허리 25됐네요 야호~

클로이 조회수 : 3,045
작성일 : 2011-04-26 10:52:22
IP : 58.141.xxx.13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
    '11.4.26 10:55 AM (59.6.xxx.67)

    오~ 축하드려욧!!!
    아..나도 빼야 하는데.. ㅠㅠ
    백수되면서 급하게 불어난 4kg 빼야하는데..
    이글이 다시 불끈 각오를다져봅니다.

  • 2. 웃음조각*^^*
    '11.4.26 10:57 AM (125.252.xxx.182)

    축하합니다.

    역시 다이어트의 왕도는 소식과 운동.. 그 중에서도 저녁 줄이기!!

    요요 조심하시고요. 저도 슬슬 시작해야 하는 시기가 되었어요^^

  • 3. 와우
    '11.4.26 10:57 AM (220.79.xxx.115)

    대경축!!!
    40대 진입이시라니 놀라워요 >_<
    저도 희망을 가져도 될까요???

  • 4. 클로이
    '11.4.26 11:00 AM (58.141.xxx.130)

    한 50정도에선 정체기가보여서 에라이 때려치자 생각했었드랬죠

    근데 계속 저녁굶으니(확실히 저녁을 굶으니 얼굴 안붓고, 속안쓰려서 좋았어요)

    표가 안나게 줄더라구요... 저녁먹은날은 밤새 배에서 꾸르릉거리고

    담날 얼굴 두배된다는...-_-;;

    운동은 따로 안했어요.. 그냥 쇼핑하러 돌아다니기정도?

    이제 헬스 다니면서 근육 좀 키우려구요.. 팔뚝이랑 허벅지는 다이어트로도 안되는 살들..ㅠ

  • 5. 좋겠네요
    '11.4.26 11:01 AM (183.102.xxx.63)

    만원쥉^^

  • 6. ..
    '11.4.26 11:04 AM (59.13.xxx.82)

    축하드려요^^ 허리사이즈 줄이는게 가장 힘드는데.. 복부비만 빼는 방법들 올려봅니다.
    http://hklove.co.kr/searchlink.asp?k=%BA%B9%BA%CE%BA%F1%B8%B8

  • 7. .
    '11.4.26 11:05 AM (211.196.xxx.80)

    경축!
    만원쥉~!

  • 8. ....
    '11.4.26 11:08 AM (124.216.xxx.23)

    제가 다 기분좋네요.
    아, 그 기분 제발 제발저도 한 번 느껴보고 싶어요.
    죽기 전에 가능할지 참,,,

  • 9. 와우
    '11.4.26 11:11 AM (122.32.xxx.10)

    단순히 저녁을 굶는 것만으로 두달 사이에 그렇게나 빠지나요? ㅎㄷㄷㄷ 하네요.
    저도 원글님이랑 비슷한 사이즈인데, 삘 받아서 당장 저녁 굶기에 들어갑니다~~ ㅎㅎㅎ

  • 10. 그러게요
    '11.4.26 11:16 AM (121.136.xxx.230)

    와우!! 축하드려요..~~
    저녁 굶으면 살이 빠지긴 하더군요..
    저는 키 162.4에 몸무게 58~59 오락 가락 합니다.
    늘 몸무게는 아침 공복에 재는데 전날 저녁 조금 먹은 날은 1kg이 줄더라구요..ㅎㅎ
    먹으면 바로 찌는 몸무게지만....

    원글님 글 읽고 저도 오늘 저녁부터 소식 하려구요..(도저히 굶지는 못합니다..ㅎ)
    며칠 밥양을 줄였더니 배가 좀 들어가는것 같던데..저도 분발하렵니다..

  • 11. 클로이
    '11.4.26 11:17 AM (58.141.xxx.130)

    제가 평소때 저녁을 폭식하는 스탈이었나봐요. ㅠ
    아침은 커피내려서 빵이랑 먹구, 점심은 먹고싶은대로 먹어요
    햄버거, 피자, 떡볶이, 등등..ㅋㅋ
    술도 먹구요.
    대신 저녁엔 점심에 많이 먹어서 그런지 더부룩해서 굶게되더라구요..
    물론 요샌 저녁도 조금은 먹어요.ㅋㅋ (담날 후회..ㅜㅜ)
    낮엔 좀 걸어다니면서 노는 편이구요.

    일단 살이 빠지니까 몸이 가벼워서 그런가 더 움직이게 되네요
    평소땐 거의 누워생활-_-....

    대신 애랑 남편이 있으니 끼니때마다 밥상 차리는게 고문이긴해요
    남들 먹는것만 봐야하니까..ㅠㅠ

  • 12. ..
    '11.4.26 11:30 AM (121.168.xxx.49)

    저도 지디 참 좋아라해서인지 더 반갑네요.
    25인치라니 축하드립니다.
    근데 지디는 너무 마른거니 적당한 선에서 다욧하셔요.^^
    저는 지디도 예전 아니 작년 샤인어랏 무대인사 다니던 시절로만 돌아와 줬으면 하는지라...

  • 13. 클로이님
    '11.4.26 12:16 PM (116.124.xxx.226)

    축하드려요.13kg 감량하는데 얼마나 걸리셨나요?
    운동은요? 비법 전수해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3213 재보선 D-1, 여야 벼랑끝 승부..요동치는 판세 2 세우실 2011/04/26 162
643212 입소문과 겪어 보니 다른 경우.. 있으시던가요? 11 담임 2011/04/26 950
643211 시부모님의 요새 젊은 며느리들 험담. 24 제가안그랬어.. 2011/04/26 11,031
643210 지진 대비 연습..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건가요.. 1 미국 2011/04/26 330
643209 초1 딸 아이가 인형보고 유치하다네요. 4 귀여워~ 2011/04/26 254
643208 제가 영어공부할려구 하는데 책 추천해주세요 2 ..... 2011/04/26 341
643207 마이더스 7 궁금 2011/04/26 1,132
643206 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어요?? 1 문의 2011/04/26 132
643205 냉장고 냄새 나는 쌀가루 괜찮을까요? 1 스멜배드 2011/04/26 240
643204 백청강 이 노래 들어보셨나요? 24 ,. 2011/04/26 1,673
643203 애기엄마인데요 손목이 나갔어요 4 2011/04/26 747
643202 시험감독 해보신분 14 중딩 2011/04/26 776
643201 저도 서른다섯 노처녀인데 이정도도 눈 높은편인가요? 21 ... 2011/04/26 4,596
643200 황당 엄기영 "내 의혹 계속 제기하면 평창올림픽 물거품" 19 샬랄라 2011/04/26 1,073
643199 그냥 일반 예금을 하는게 맞겟지요?집을 사기전 1 대출 2011/04/26 213
643198 상하이 덩여인 스캔들 영사 부인 이혼소송 5 마지막하늘(.. 2011/04/26 1,860
643197 현미에 곰팡이가 생겼는데 버려야 할까요? 6 주부 2011/04/26 1,024
643196 해석 부탁드려요 2 영어 2011/04/26 120
643195 [댓글간절해요]애완동물 키우시는 분들 질문있어요~ 15 외동맘 2011/04/26 495
643194 전세집 화장실 문.... 제가 고쳐야할까요? 4 찬휘맘 2011/04/26 740
643193 두달만에 이제 허리 25됐네요 야호~ 14 클로이 2011/04/26 3,045
643192 한화 설악워터피아 다녀오신 분, 정보좀 부탁드려요~ 6 ^^ 2011/04/26 390
643191 “농협 해킹, 북한 소행 가능성 크다”..?? 22 쥐롤들을 한.. 2011/04/26 973
643190 인터넷버벅거리지 않는 노트북 쓰고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꼭 사야합니다.정중히 부탁합니다 4 그냥 2011/04/26 297
643189 미국에 라면 보낼 수 있나요? 5 혹시? 2011/04/26 507
643188 배추가격이 가락시장보다 이마트가 싸서 사긴 했는데... 4 손님 2011/04/26 411
643187 덴비 젤 싸게 파는곳 아세요? 3 덴비 2011/04/26 762
643186 어버이날때....... 1 뭘로 2011/04/26 190
643185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를 아시나요? 10 꽃들 2011/04/26 178
643184 금년 4월에 생산한 천일염 괜찮을까요? 8 ... 2011/04/26 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