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사서를 뽑는다는데(1년 미만이지요.)
것참..공고를 냈으니 뽑긴 뽑을것인데...
하고있는 사람을 그대로 뽑을지 , 새로운 사람을 뽑을지 가늠도 안되고
냈다가 이거 완전 서류만 내는 들러리만 서는건 아닌지 싶고..
1년 일해봐야...뭐 크게 도움 되는거 있나 싶기도 하고..
아....이력서를 쓰자니...비도오고 기분도 꿀꿀하고.....
참...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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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를 내자니 들러리 설것 같고,,,안내자니...
에이...참.. 조회수 : 671
작성일 : 2011-04-26 09:33:32
IP : 114.200.xxx.5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4.26 9:38 AM (183.98.xxx.242)그 일 하고 싶으시면 일단 되든말든 이력서 써서 내보시고요
그 일 하고 싶지 않다면 이런 고민 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게 다 요 꾸물꾸물한 날씨 때문이니 기운내세요.2. 쓰세요
'11.4.26 9:38 AM (210.219.xxx.149)들러리를 설 가능성이야 항상 있는거고,
이력서조차 안써보면 기회가 올 가능성은 제로죠.
들러리 좀 서면 어떤가요?
성의껏 써서 접수해 보세요3. 저두..
'11.4.26 11:18 AM (211.182.xxx.2)얼마전 이력서 내는 순간.. 아~ 들러리구나.. 라는 생각 딱!!!!!!
물론 제 생각이겠지만..
이력서 받는 사람들에게서 느껴지는 그 미묘한 표정들...
(이력서 많이 내봐서 알아요~ ^^ㅋ)
그래도 내봅니다.. 그래도..4. 저도
'11.4.26 11:58 AM (119.149.xxx.23)오늘 이력서 냈는데... 전 이 나이에 일하라고 기회가 온것만도 감사한 맘으로 냈어요. 전 4학년 7반이에요 ^^ 꼭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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