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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신랑...
불쌍 조회수 : 816
작성일 : 2011-04-25 22:38:30
IP : 221.146.xxx.21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니
'11.4.25 10:39 PM (121.174.xxx.97)도대체 어떤 회사입니까??
2. 공무원도
'11.4.25 11:01 PM (218.186.xxx.254)마찬가지....구청 이런데나 생각하고 공무원은 시간 남아도는줄 아시는데 일손모잘라 야근은 당연 휴가도 윗 눈치 보느라 못가고 늘 대기에 난리 터지면 주말이고 뭐고 없습니다.새벽에 들어왔다가 다시 불려나가는 일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애근 수당이나 차비라도 주나? 것도 아니죠.걍 대기업 다니는게 월급이라도 낫지.에휴.
3. 혹시
'11.4.25 11:27 PM (203.226.xxx.145)남편분께서 크루근무를 하시나요??^^
24시간 풀타임근무에 이틀쉬는,,하지만어느새몸은망가져가고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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