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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웨일즈의 '아리랑'을 읽었는데,,,전 무지 어렵네요

어렵다 조회수 : 506
작성일 : 2011-04-25 22:30:26
적군이니 홍군이니 코뮌이니....흐....
처음 들어보는 낱말도 많고...

일제시대를 배경으로 김산(본명 : 장지락)이라는 조선혁명가에 대한
이야기인데...

전 뭐 읽긴 읽었는데, 이해도 잘 안되고
혁명가의 열정도 잘 못느끼겠고...

전에 어느 블로그님이 추천해 놔서 생각하고 있던참에
또 어느책에서 추천을 해놨길래 봤는데...제 수준이 너무 아래인듯합니다.
보신분 계세요?
IP : 114.200.xxx.5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4.25 10:51 PM (59.6.xxx.20)

    읽긴 읽었지만 워낙 오래전이라 내용은 가물가물....
    저도 좀 나이들어 읽어서인지 그닥 감동을 받았던 것 같지는 않습니다...

  • 2. ..
    '11.4.25 11:01 PM (222.107.xxx.18)

    중3인 저희 아이 국사 시간 필독 도서였습니다.
    지난 주에 저도 다시 읽었네요.
    읽고 요약하기 하나, 감상문 쓰기 하나
    두 가지 숙제가 있었어요.
    아이들 수준에는 많이 어려운 책이지요.
    하도 예전에 읽어서 저도 많이 잊어버렸더군요.
    그토록 증오하던 일본군 첩자로 몰려서 죽다니
    끝이 너무 안타깝고 아까운 사람이죠.

  • 3. ..
    '11.4.25 11:59 PM (218.154.xxx.208)

    일본군 첩자가 아니라 그머죠? 코르즈프스키(??낱말이 기억이) 분자로 몰려 처형당했지요
    여튼 읽어볼만 할 책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저는 동녁출판사 걸로 읽었었는데요.
    님웨일즈가 김산을 회상하는 서장부터 정말 흥미진진하게 읽었는데요.
    광홀한 중국대륙에서의 해륙풍과 광둥꼬뮌..에서 의 전투 삵과 죽음이 교차하는순간..
    또 그장면이 기억나네요..밤에 백군에 들킬까 어둠속에 숨어가는데 갑자기 김산이
    미칠듯이 기침이 하고싶어서 자기목을 목졸라 움켜쥐면서 겨우 참았다는 이야기..
    또 김산의 아름다운 여성들과의 사랑이야기...우정이야기
    또 철학적인 사유...등등
    마지막에 나오는 김산의 말을 가끔 떠올리면서 인생의 용기를 내기도 합니다
    --(대충기억나는대로)그러므로 한인간이 선택할것은 그것이다
    가치를 창조할것인가 파괴할것인가?전진할것인가 후퇴할것인가?하는것 뿐이다
    억압을 딛고 일어서는것은 한인간의영광이요 억압에 굴복하는것은 한인간의 수치이다..--

  • 4. 필독서에요?
    '11.4.26 2:03 AM (183.102.xxx.63)

    저는 대학교 다닐 때 읽었던 것같아요.
    그때의 뜨거운 인기에 비해 제 개인적인 느낌은 시들했던.
    하도 오래되서 내용은 기억도 나질않네요.

    그런데 필독서라니..
    아깝다.
    제가 이십대 때 읽던 책들을 많이 버리면서 같이 버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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