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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8개월 쌍둥이 아들 데리고 한국갔다 올수 있을까요?

걱정 조회수 : 393
작성일 : 2011-04-25 21:00:57
사는 곳은 영국인데요.

올 9월에 얘들 둘 데리고 한국가서 친정 식구 보러 가고 싶은데요.

IP : 86.145.xxx.17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25 9:10 PM (221.139.xxx.248)

    분유나 이런건 아이 먹을용이라는것이 확인만 되면 100미리 이상 넘어도 통과는 되더라구요...
    그런데..
    8개월 쌍둥이를 혼자서 장거리 비행기가 가능하실지 모르겠어요....
    혼자서 어찌 둘을 한꺼번에 우유 먹이면서 오실지...
    아무리 스튜어디스가 도와 준다고 해도 많이 힘들것 같은데...
    애기가 낯을 안가리는 애기면 옆에 승객들 도움도 좀 받을수 있겠지만..
    실상 봤을땐...좀 많이 무리지 싶은데요...
    혼자도 아니고 쌍둥이면요...

  • 2. 평상시
    '11.4.25 9:35 PM (58.230.xxx.215)

    혼자 잘 보시나요.
    연년생인데 참 힘들었거든요.
    둘이 잘 놀다가도 자주 오는 친구에게도 안가고 그랬는데...
    아무래도 민폐도 민폐고 엄마도 힘들지 않을까요.

  • 3. 음...
    '11.4.25 9:43 PM (218.145.xxx.146)

    그냥 말리고 싶은데요... 가실때는 혼자 애둘을 데리고 가셔야한다면서요. 시간도 어른들이 타고가기에도 피곤할 정도로 긴 비행인데...
    저도 쌍둥이 키우는데요. 울애들이 예민해서 그런지 그만할때 혼자서는 집앞 놀이터도 제대로 못나갔었거든요. ㅠㅠ 낯도 많이 가리고 경쟁적으로 엄마한테만 안기려해서리..
    아무리 순하다 한들 배고프고 졸리면 엄마한테 서로 안기고 싶어할텐데..... 낯선곳이면 더욱더..
    엄마도 힘들고 애들도 힘들어요..
    게다가 비행기라는 한정된 공간에 장시간이면.... 주변사람도 신경써야 할거구요.
    남편분하고 왕복으로 같이 하셔야지 그나마 괜찮을거 같아요.

  • 4. 왠만하면
    '11.4.25 10:00 PM (120.23.xxx.22)

    왠만하면 피하심이..............................

    아니면 스탑오버 최대로 하시면서 한번에 타는 비행 시간을 최대한 줄이고 낮 시간 비행만 하시던지요.

    사실 왠만한 비행기에 어린 아이들 타서 비행시간 내내 우는 바람에 같은 비행기안에 사람들 잠도 못자고 스트레스가 장난아닙니다. 근데 혼자서 그 어린 쌍둥이 돌보시기엔 아주 무리인듯 하네요.
    항공기 승무원에게 그 비행기간 동안 계속 도움 받을 수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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