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재래시장 인심은 기대 안하지만 양심은 좀 있었으면 좋겠어요

너무해 조회수 : 1,181
작성일 : 2011-04-25 20:50:57


다듬어 놓은 열무 한근에 천원이라고 해서...
열무 오천원, 얼갈이 사천원, 파 천원어치 담아 달라 했어요.
파란 봉투에 담아 주셨어요.

떨이라 근 넉넉하게 줬다고...
담으실때도 저울 봤는데...
정말 완전 무겁더라고요.

근데 집에 와서 보니...
바꿔치기 하셨네요....

바닥에 억세고 마른 열무가...
제가 고른건 물김치 담글 연한거였는데.

요새 열무 한단에 천원씩 밖에 안하는데...
사다가 다듬을걸
일이 많아서...다듬은 거 샀다가 망했네요.

다시 가서 따지기엔 늦은시간.
내일 가면 모르는 척 할테고
다 그러신건 아니지만
가끔 이런 분들 만나면....참 그래요.

IP : 118.36.xxx.5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고
    '11.4.25 8:58 PM (114.205.xxx.62)

    에고 원글님 토닥토닥...
    시장엔 좋은 분도 있는데 가끔 이런일 당하면 속상해요.
    특히 바꿔치기 당하면 진짜...-_-+++

  • 2. 저도
    '11.4.25 9:32 PM (112.151.xxx.43)

    아직 장보기 레벨이 하급이라서
    재래시장 안에 있는 슈퍼에 갑니닷-_-;;;
    슈퍼가 나름 시장이랑 경쟁중이라 물건도 제가 보기엔 좋아보이고
    그램으로 파니깐...시장 아줌마들이 양 가늠하기 어렵게 한바구니, 한단에 얼마 라고 하는거 보다 낫다 싶구요...
    전 아마 재래시장 장보기 프로는 영영 못할거 같아요.
    저도 아줌마지만 아줌마들 무섭!

  • 3. 재래시장분들
    '11.4.25 9:57 PM (125.188.xxx.20)

    다 그렇지 않아요.오늘 일진이 좀 안좋으신 듯...그래도 대형마트 보다 싸요.

  • 4. 저도
    '11.4.25 10:50 PM (125.141.xxx.221)

    오늘 열무 물김치 처음으로 담으려고
    재래시장 갔었는데 앞집에서 한단에 천원에 파는게 좀 시들시들하길래 뒤로 갔는데
    싱싱하길래 한단하고 생강 정말 한토막 달라고 해서 담고 나서 얼마냐고 하니까
    인심 쓰는척 이천오백원 달라고 하더라구요.
    정말 오센티도 안되는 생강이 오백원쯤 되는거면 열무 한단이 이천원이라는건데
    어이없었지만 드세보여서 흥정하기도 좀 무섭고 그냥 주고 왔는데 기분 별로였어요.

    가격 먼저 물어보고 사야하는건데 하수라 어리버리 당해요.

  • 5. 가락시장
    '11.4.26 7:41 AM (122.34.xxx.197)

    소매시장을 곁에두고도 무서워서 못가는사람도 여기잇습니다
    그냥 마트서 먹을만큼만 골라 담아옵니다
    단 영수증은 꼭 챙겨둡니다
    교환요구할 일 생기면 필요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8688 몇 개 싸이트가 안 들어가지는데(82때문일까) 2 컴퓨터 2011/02/05 240
618687 엄마가 아기보는 일을 해보고 싶으시다는데....... 1 궁금 2011/02/05 715
618686 호텔 화장실에 잡아 당기는 빨래줄 장치 그거 어디서 파나요? 2 빨래 2011/02/05 1,312
618685 초5 수학문제 풀이 부탁드려요. 7 수학 2011/02/05 402
618684 예전에 교실바닥 왁스칠했던거 기억나세요? 41 ㅋㅋㅋ 2011/02/05 3,920
618683 아이가 중학생이 되는데 아는게 별로 없네요...**;; 6 궁금맘 2011/02/05 1,144
618682 두 아들의 친구들... 5 코스코 2011/02/05 1,274
618681 세면대 에서 세수하면 원래 세면대아래 파이프서 물이 세어나오나요? 6 세면대 2011/02/05 596
618680 건강보험료인상했나요?.. 3 보험료 2011/02/05 545
618679 변기에서 자꾸 물이 세요. 도와주세요.ㅠㅠ 3 변기 2011/02/05 1,109
618678 7세때 받아야 할 필수 사교육은요?//6-7세짜리 혼자다니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7 2가지 질문.. 2011/02/05 1,455
618677 초등 저학년 애들 데리고 볼수 있는 영화 뭐가 있을까요? 3 설보내셨나요.. 2011/02/05 409
618676 주부 국민연금 임의가입 질문좀 드릴게요~ 8 dd 2011/02/05 1,574
618675 고백(?)하려고 하는데 멘트좀 봐주세요 ㅎㅎ 7 ... 2011/02/05 1,057
618674 개념없는 젊은 부모들에게 고하는 글... 59 , 2011/02/05 9,101
618673 시어머니께서 보내주시는 한약. 1 둘째딸 2011/02/05 691
618672 얄미운 작은집 동서,,, 3 흠.. 2011/02/05 1,949
618671 일본벳부 괜찬을까요 6 여행 2011/02/05 628
618670 락앤* 수납리빙박스에 쌓이는 먼지 관리 어떻게 하세요.. 4 ... 2011/02/05 798
618669 원형탈모때문에 피부과에서 연고를 처방받았는데요.. 3 .... 2011/02/05 1,202
618668 국민연금 60세 이상 수입이 없을 경우만 1 받는건가요?.. 2011/02/05 1,323
618667 108배 20 건강최고! 2011/02/05 2,649
618666 맏형과 둘째시동생 막내시누와의 비율이 어찌되는지.... 12 유산상속 2011/02/05 1,257
618665 혈액형,별자리,심리테스트에 집착하는 남자는 뭐죠? 1 고민녀 2011/02/05 295
618664 이런 상황에서 유럽여행은 아니겠죠? 11 유럽여행 2011/02/05 1,398
618663 자살한 정인철 교수의 유서와 진술서 3 야생화 2011/02/05 1,467
618662 서른넷에 폐경올수도 있을까요? 7 걱정 2011/02/05 1,728
618661 직감 혹은 촉이라는 거 얼마나 정확하시던가요. 6 직감 2011/02/05 1,594
618660 맏며느리2 7 Q 2011/02/05 1,532
618659 건강보험료 또 인상됐나요? 3 ㅠㅠ 2011/02/05 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