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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연기 1인자’ 탤런트 김인문, 암 투병중 별세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1104251932201119&ext=da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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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재보궐선거 해당지역 : http://pds18.egloos.com/pmf/201104/04/44/f0000044_4d98e2fd515c7.jpg
재보궐선거 안내 : http://epol.nec.go.kr/information.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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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우실
'11.4.25 7:57 PM (202.76.xxx.5)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1104251932201119&ext=da
2. 깍뚜기
'11.4.25 7:57 PM (122.46.xxx.130)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연기 참 잘 하시는 분이었는데 ㅠ3. ㅡㅡㅡ
'11.4.25 7:59 PM (218.209.xxx.249)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안타깝네요.
4. 이분
'11.4.25 8:01 PM (121.130.xxx.228)TV문학관 마당깊은집.생인손. 이런 주옥같은 작품에서 나온 연기 아직도 기억나요
투병중이신거 들었는데 결국은...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5. 참맛
'11.4.25 8:01 PM (121.151.xxx.92)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 espoir
'11.4.25 8:02 PM (117.55.xxx.13)누가 죽건 죽는 건 참 슬퍼요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7. 우어
'11.4.25 8:03 PM (115.136.xxx.27)김인문씨 ㅜㅜ 정말 연기도 잘 하셨느데.. 소문도 없이 이게 뭔일이래요.
너무너무 안타깝습니다.
좋은 곳에 가세요.. ㅜㅜ 어째서 이렇게 빨리 가셨는지 ㅜㅜ8. ㄱㅊ
'11.4.25 8:04 PM (112.148.xxx.216)삼포로 가는 길도요..
바람난 가족에서도 깜짝노출로 노익장을 과시하셨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9. 정말 친근한
'11.4.25 8:05 PM (125.182.xxx.42)인상의...자꾸 낯익은 사람들이 죽어갑니다.
이제는 나도 나이가 되었나봅니다. 새파란애송이였던 애?들이 방송계를 장악하고있으니 말입니다.10. espoir
'11.4.25 8:06 PM (117.55.xxx.13)맞아 이때두 병환중이셨죠
바람난 가족 ,,11. ..
'11.4.25 8:09 PM (175.116.xxx.231)아프신지도 몰랐어요
알고 계시던 분들이 자꾸 돌아가시네요.
김무생님,여운계님, 김흥기님....
슬픕니다12. 아
'11.4.25 8:11 PM (88.141.xxx.177)그동안 병환중이셨군요..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3. ..
'11.4.25 8:15 PM (218.154.xxx.208)김인문씨...허름한 잠바가 잘 어울리는 ..목소리는 병든 닭마냥 풀기없고 ..
축쳐진 눈매..구수레한 이웃집 할아버지 같으셨죠..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4. ...
'11.4.25 8:43 PM (222.107.xxx.133)선한 인상이시고 연기도 잘하시는 분이셨다고 알고 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5. 독실한
'11.4.25 9:40 PM (123.214.xxx.114)기독교인이셨는데 동국대병원에 계셨었나요?
한방치료 받으셨나보죠.
명복을 빕니다.16. ..
'11.4.25 9:45 PM (119.71.xxx.115)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연기 잘하시는 분이엇는데 안타깝네요,,17. .
'11.4.25 9:47 PM (221.150.xxx.195)명배우 중에 명배우셨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가슴이 아프네요.18. 답답아
'11.4.25 10:54 PM (118.217.xxx.12)명복을 빕니다. 이제 편히 쉬세요.
그쪽 세상에서는 제발 한나라당 뉴라이트 지지활동하지 마세요.... ㅜ.ㅜ19. 어머
'11.4.25 11:00 PM (112.171.xxx.248)병환 중인 줄도 몰랐어요...ㅠㅠ 그분의 연기 참 좋아했는데...
헉 근데 윗 댓글 보니 그분이 뉴라이트 지지하셨다구요??????? 에궁...20. 쓸개코
'11.4.26 12:42 AM (122.36.xxx.13)어릴때부터 티비에서 봐왔던 중년연기자분들이 많이 돌아가시네요..
덧없어요..21. ㅠㅠ
'11.4.26 10:52 AM (125.177.xxx.19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2. 시골할아버지의
'11.4.26 12:40 PM (116.40.xxx.63)인자항 인상이 이분처럼 실감나는 연기자 드뭅니다.
대사속에 힘이 없어 보여도 구수하고
선한 표정이 그립네요.23. ,,
'11.4.26 1:26 PM (124.216.xxx.81)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