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서태지의 이지아' 폭로는 기획되었다?- 미디어오늘
1. 난알아요
'11.4.25 6:20 PM (121.162.xxx.111)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063
2. .
'11.4.25 6:27 PM (124.195.xxx.67)동감이에요
왜 이 일이 이슈가 되었을까요
누가 말했을까요
알려졌을때 누가 이득일까요
가 우리가 궁금해야 할 점이라 봅니다.3. ..
'11.4.25 6:29 PM (211.219.xxx.50)동감입니다.
4. BBK
'11.4.25 6:33 PM (121.130.xxx.228)BBK를 덮기위해 날짜 타이밍 봐가며 꽤 오랫동안 가지고 있었던 대한민국 연예계 가장 큰 화제를 터트린거죠 아주 교묘하게요.
BBK를 덮기 위해선 서태지정도급 뉴스 아니였음 어림도 없었구요
빨리 이런 사실을 국민들이 더많이 알아야하는데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임5. 이런기사
'11.4.25 6:38 PM (112.162.xxx.230)참 감사하죠.
6. 저두..
'11.4.25 7:05 PM (118.38.xxx.191)저두 첨에 이지아랑 정우성 스캔들 났을때 부터 이상했어요
그때 82분들도 사진보고 파파라치 사진이라고 보기엔 너무
잡지화보 같다는 분들도 많았구요
그때부터 스캔들까지 모두 기획된것 같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것때문에 덮어버린 비비케이도 있구요
우연의 일치라기엔 너무 타이밍이 절묘한것 같지 않나요??7. 후후..
'11.4.25 7:09 PM (114.202.xxx.82)미디어오늘 따위의 골수 좌파좀비들이 이런 기사라도 안쓰면 쓸게 없겠지요 ?
어떻게 특종 했는지는 특종한 스포츠서울에서 자세히 설명했지요..
이건 없었으면, bbk 검찰건은 그 다음날로 묻혔지요. 노무현정권시절 검찰이 낸 명예훼손에 누가 그리 관심을 갖겠어요 ?8. 후후..
'11.4.25 7:14 PM (114.202.xxx.82)한겨레,경향, 오마이는 겁나서 저런 기사를 못 쓰지요.
의뢰인이 법무법인을 고르는 것이지, 법무법인이 의뢰인을 고를 수도 없다는 것은 너무 기본적인 상식이기도 하고, 법무법인에 대한 유언비어 퍼트리다가 크게 당할 수도 있고요...
미디어오늘 같은 곳은 ? 형체도 없고, 자산도 없는 거지 좌파좀비들이 모여 맨날 유언비어 날조하는 곳이니.. 소송해봐야 소송비랑 시간만 날아가는 것이긴 한데..9. ㅇ
'11.4.25 7:23 PM (125.186.xxx.168)서태지랑 이지아한테 관심가진게 미안해지네요-_-;
10. 요피비
'11.4.25 7:27 PM (115.76.xxx.27)저는 어제 뉴스에서 그들의 3차 공판일이 다음달 23일이라고 나오는 것도 왜 저러나 했네요. 그 날은 그냥 그런 날이 아닌데 말이죠. 서이 커플 공판뉴스로 온 미디어 덮어버리려고 작정하고 그 리포트 내보내는구나 싶었어요.
11. ...
'11.4.25 7:46 PM (118.220.xxx.37)저도요. 저는 서태지나 이지아 둘 중 하나가 뭔 약점이 잡혔나 했어요.
약점 잡고 그거 없애줄테니 너네 이혼건 터뜨리자 해서 딜이 거래된...
제가 너무 음모론을 많이 봤나요?
하긴 지금 봤을 땐 이지아가 요구한 55억 mb가 줘도 될 것 같아요.
서-이 커플 사건으 최대의 수혜자....
우리는 5월 23일날 정신차리고 추모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