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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4개…비밀요원 수준? 미국애서 온 애들은 뒷조사 잘 해보아야
........ 조회수 : 697
작성일 : 2011-04-25 18:07:15
IP : 152.149.xxx.11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씨에서 이씨
'11.4.25 6:29 PM (180.229.xxx.46)kim -> lee
미국에서 어떻게 성까지 바꾸는지....? 대단한 기술이네요.
이런식으로 결혼 세탁에 신분 세탁에.. 정말 징글 징글한 여자군요.2. ....
'11.4.26 2:31 PM (118.220.xxx.37)내 참 웃겨서...
그렇게 과거를 지우려 했으면 이지아라는 이름을 쓰지도 않았겠죠
서태지 영문으로 알파벳 역배열하면 이지아라면서요.
과거를 지우려 한게 아니라, 오히려 과거를 못잊어서
연예인 데뷔할 때 다른 예명 쓸 수 있음에도 이지아라고 한 거 아니예요.
그리고 제가 봤을 땐 개명이니 뭐니 다 태지가 시킨 거 같아요.
한국에서 기자들이 추적하면 금방 잡힐 것 같으니까...
그게 아니었음 연예인 데뷔하기도 전인데
하필이면 서태지와 결혼 시점에 맞춰서 개명했겠어요?
원래 96년에 결혼하려고 했는데 신문에 터지면서 1년 연기해서 97년에 결혼한 거라는데
아귀가 딱딱 맞아 떨어지네요.
이번에 태지가 이지아가 돈을 요구한 것 보다 언론에 드러낸 것이 더 화가 났다고 한 걸보면
태지는 끝까지 이지아를 밝히지 않을 작정이었던 것 같던데요.
이지아가 4번씩이나 개명했다면 개명하도록 만든 사람은 태지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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