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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신자들이 딴지 걸었겠죠? - 엄태웅 108배에 일부 비판 눈길
지들이 아무 때나 하나님 찾는 것은 괜찮고?
한나라의 대통령이 무릎 꿇고 기도하는 건 괜찮고?
아무 생각도 없이 잘 봤는데 이건 아무리 봐도
그쪽(?) 사람들이 떤지를 걸었다고 밖에는..-.-
http://bit.ly/fp7fDb
1. 이거 분명
'11.4.25 5:03 PM (119.70.xxx.162)2. ..
'11.4.25 5:05 PM (222.107.xxx.18)살면 살 수록
소위 개독들은 정말 사고방식이 편협한 거 같아요.3. ..
'11.4.25 5:07 PM (118.220.xxx.76)그럼 시상식때 특정종교 귀신한테 고맙다는 말도 못하게 좀 해줄래?
정말 듣기싫어미치겠거든..
이 특정종교야??4. 이거 분명
'11.4.25 5:09 PM (119.70.xxx.162)예전에 은지원도 절에서 참배했던 것 있었고
암튼 개신교 신자가 걸렸다면 1박 2일에서 바로 보여줬을 것 같아요.
하기 곤란하다 그럼서..5. 저도
'11.4.25 5:10 PM (116.39.xxx.99)이 기사 보고 참 가지가지한다 생각했어요.
아예 절에도 가지 말라고 하지??? 그럼 정말 우리나라에 갈 곳 없을 텐데...
예전에 은지원이랑 이승기도 108배 했었어요. 그땐 별 얘기 없었는데.6. 그러고보니
'11.4.25 5:10 PM (183.100.xxx.68)그러고보니 1박 멤버들 중 개신교 신자는 없는것같군요.
7. 배타적 개독교...
'11.4.25 5:11 PM (125.142.xxx.251)크리스 마스날 스님들이 축하하러 성당도 오시고,
부처님오신날 수녀님 신부님 절에 가서 축하해 주세요...
불교,천주교는 이럴진데...
개독교만 천상천하 위하독존... 지긋지긋한 배타성...........8. 이거 분명
'11.4.25 5:13 PM (119.70.xxx.162)유아독존이죠..^^;;
9. Jl
'11.4.25 5:14 PM (211.246.xxx.48)기독교 덕분에
근대교육 의료혜택은 받은줄모르고
날뛰는구나 ㅋㅋㅋ
선교사의 희생없엇다면
조선시대에 살 사람들이
ㅋㅋㅋ10. ㅋ
'11.4.25 5:14 PM (122.36.xxx.23)공평해야지~ 축구선수들 무릎꿇고 기도하는것도
꼴보기 싫거든요.
전 불잔데, 백만년만에 한번씩 교회 갈일 있으면 목사님이
하라는대로 다 해요. 근데 꼭 특정종교신자들은 법당에 들어오면
누가 잡아먹나, 꼭 티를 내요.11. 뷁
'11.4.25 5:15 PM (125.181.xxx.54)지긋지긋 개독!!!
12. 이거 분명
'11.4.25 5:15 PM (119.70.xxx.162)Jl / 쥐롤하고 있네요
13. 오마이갓
'11.4.25 5:17 PM (122.37.xxx.211)백인정복자들이 십자가와 교육 의료를 앞세워 세계를 자기 손 안에 넣었죠..
기독교를 폄하하는게 아니라 사실이 그랬다는거죠..14. ...
'11.4.25 5:19 PM (114.46.xxx.221)선교불가 지역 아이들에게 쵸코파이 하나 쥐어주고 할렐루야 시킨걸
배불리 먹이고 가르치고 왔습니다 하고 삥뜯는 수준15. 똥싸고 있네
'11.4.25 5:20 PM (121.143.xxx.89)JI 웃긴다.ㅋㅋ
십자군 전쟁만 아니었으면 아직도 외과 수술이랍시고 악마의 영혼을 빼내겠다며 머리에 톱질 혹은 구멍뚫으며 치료랍시고 하고 있을 주제에. 아랍 의술 받아들이기 전의 기독교세계의 의료현실이 얼마나 처참한지 알간?ㅋㅋㅋ16. 배타적 개독교...
'11.4.25 5:21 PM (125.142.xxx.251)죄송해요. "유아독존"이네요. 오타라기보다 흥분해서 막쓰다보니
유아독존이 생각이 안나고 "위하독존"써놓고도 뭔가 어색 하다 했습니다........17. 별걸다
'11.4.25 5:25 PM (115.137.xxx.196)바느질님// 저도 그 생각 했어요...
저 사람들 해도해도 도가 너무 지나친것 같아요...18. 저기
'11.4.25 5:25 PM (175.117.xxx.22)지라는놈은 쥐라고 쓰고 싶었던거지? 개도 안믿는 개독 옹호하느라 바쁘구나 너같은 것들 때문에 개독 소리 듣는거야 쥐구멍에 대가리라도 좀 박고 창피한걸 알아야 하는데 쯧쯧 쥐대가리라 모를 듯
19. ...
'11.4.25 5:30 PM (119.64.xxx.151)기독교 덕분에
근대교육 의료혜택은 받은줄모르고
날뛰는구나 ㅋㅋㅋ
선교사의 희생없엇다면
조선시대에 살 사람들이
ㅋㅋㅋ
--> 개신교 사람들 뻑하면 천주교 이단이네 뭐네 하면서 저럴 때만 묻어가네요. ㅋ
선교사의 희생이 없었다면? 이건 천주교 얘기거든?
우리나라에서 박해받은 것은 천주교고, 개신교는 박해없이 선교만 잘 했거든...ㅋ
그리고 근대교육, 의료 이것 모두 개신교인들이 우리나라 사람 이뻐서 했니?
제국주의의 수단인 거지...
하여간 역사를 모르는 개독들은 맨날 저딴 개드립...20. --
'11.4.25 5:36 PM (112.158.xxx.152)Jl / 미친년, 아가리 닥쳐라
21. 흠..
'11.4.25 5:41 PM (116.39.xxx.99)뭐 개신교 신자들 이러는 거 하루이틀 일도 아니죠.
예전에 저 어쩌다보니 몬트리올 단체관광을 했던 적이 있었는데
코스 중에 성당 탐방이 많았어요. 유명한 성당이니까 당연하죠.
가이드가 성당 역사에 관해 설명하고 어쩌고 하니까
제 뒤에 앉았던 어떤 모녀 입 비쭉거리며 왜 자꾸 천주교 타령이냐고 투덜대더군요.
당연히 그 모녀는 개신교였구요. 결국 두 사람은 버스에서 안 내리고 시위하더라고요.
그럴 거면 그냥 동네 교회에나 매일 다니지 뭐하러 외국까지 나와서 진상 떠는지..22. 보면서
'11.4.25 5:43 PM (121.146.xxx.157)전 교회가 절에도 안가는 무교도인데요.
그 장면보면서 108배는 참 좋아보인다고 남편과 얘길 나눴어요.
상대를 높이는 행위가 아니라,,,날 낮추는,,사람을 겸손하게 만드는것 처럼
보여서..나도 해보고 싶다...그런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원래 개독들은 딴지 걸겠지요...
걍 무시하면 될듯..걔네들이 정상이 아니잖아요23. 오타수정
'11.4.25 5:44 PM (121.146.xxx.157)교회가--->> 교회도
24. ..
'11.4.25 5:44 PM (121.161.xxx.49)약간 딴소리긴 한데요......^^;;;;
엄태웅이 108배 올리면서.....
멤버들의 건강도 빌었지만.....말문 좀 트이게 해달라고 빌었다는 말 하는데....눈물이 크흑 ㅠㅠ25. 저도
'11.4.25 5:47 PM (183.100.xxx.68)그 말문 트이게 해달라는 그거.......... 짠하더라구요. 부담이 크긴 한가봐요.
애드립의 달인 이수근도 처음에는 왕 버벅거리고 조용히 운전만 했고
지금은 황제인 이승기도 족구 못하고 허당이라 욕 많이 먹었다고
맘을 천천히 가지라고 토닥토닥 해주고 싶었어요.26. .
'11.4.25 5:50 PM (220.92.xxx.145)작년에 화순 운주사에 가족여행갔는데
네비가 고장나는바람에 이정표보면서 가면 나오겠지하면서 지도펴서보면서 갔습니다.
큰길 4차선으로 갈라지는 이정표에 운주사가 없어서 어느길로가야할지 대략난감.
정말 뺑뺑이를 돌다돌다 겨우 물어서 운주사엘 갔다 왔습니다.
며칠후 9시뉴스에 전국의 도로표지판에 절이름이 다 삭제됐다고 불교계에서 이의를 제기했고,
도로공사인지하는곳에서의 답변이
청와대에서 G20정상회담전에 절이름 다 지우라는 지시로 그랬다면서,
지운곳에 다시 절이름 적겠다고 인터뷰를하더군요.
저는 운주사가 적힌 이정표가 청와대지시로 없어졌다는 걸 뉴스보고 알았네요.
유치원수준의 머리로 일개 나라를 다스리는 수장이라니....
하나님아버지라는 분 당신은 진정 그렇게 옹졸하고 편협하시옵니까.
부처님께 가서 정중히 공부 더 해야겠다고 하안거나 동안거에 회광반조라는 화두로 열심히 공부하고오세요...
정말 너무 불쌍해서 하는 소리랍니다.ㅉㅉㅉ27. 뭘
'11.4.25 6:08 PM (210.99.xxx.18)가르치는 종교인지....
개독들땜에 괜한 하느님과 예수님까지도
싫어질라고 그러잖아요
제발 당신들의 주님 얼굴에 먹칠 좀 그만하심 안됩니까?
내 자식이 귀하면 넘의 자식도 귀한줄 알아야한다는 말
진정 모르쇠입니까?28. 답답아
'11.4.25 6:17 PM (118.217.xxx.12)개신교가 우리 역사에 크게 기여한 바도 있습니다.
일제 강점기에 극도의 악랄한 친일수탈을 적극 돕고 앞장서는 만행을 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우리 민중이 자주독립을 더 크게 갈망하는 데 도움이 되었죠. 푸하하29. 쥐같은
'11.4.25 6:40 PM (123.214.xxx.114)개독들.
세금이나 내도록 끌어냅시다.30. 하~튼
'11.4.25 6:45 PM (58.224.xxx.49)안티를 부르는구나...
31. 기독교환자
'11.4.25 6:55 PM (121.149.xxx.153)기독교신자가아니라 환자지요.환자.
32. ...
'11.4.25 8:53 PM (119.64.xxx.151)이조시대 라는 용어를 쓰는 것만 봐도 윗님의 역사의식 수준을 알겠네요.
개독 믿기 전에 역사공부라도 제대로 하세요.
제국주의자들이 들고 들어오는 무기가 바로 교육과 의료였습니다.
그것도 안 통하면 무력 침략...33. jk
'11.4.25 8:59 PM (115.138.xxx.67)기독교에서의 여성관은 전혀 평등하지 않은데요?
하다못해 바울은 "여자들은 교회에서 아갈 닥쵸!!!!" 라고 대놓고 말했는데효.... 뭘...
한국이 근대화가 된건 교회때문이 아니라 서양 문물과 함께 근대적인 교육들 때문이지요.
물론 그 근대교육에 기독교가 일부 기여하긴 했지만
종교와 근대화는 별 관계가 없죠.
그냥 근대화라는것에 끼어서 기독교가 함께 들어왔을뿐...34. 기독교의 배타적인
'11.4.25 9:03 PM (211.176.xxx.9)시선들이 너무 위험한 수준이네요!
시상식때나 여기저기서 할렐루야 할때는 괜찮고, 108배 한다고 뭐라 한다면,
너무 이기적인 사람들 맞습니다.35. 무식인증?
'11.4.25 9:20 PM (125.188.xxx.20)JI님과 118.32님 논리대로라면 다음 대통령 선거에선 박정희의 딸을 찍어야 겠군요.(그들 주장에 따르면) 보릿고개 면하게 해준 민족의 영웅이니까요. 개념 좀 탑재하고 사세요.기독교가 더 우수해서 널리 퍼진 게 아니라 제국주의 덕에 기독교가 자리 잡은 거죠.유행이란 늘 지배층의 모든 것을 따라 하기 마련이니까요.
36. 원래
'11.4.25 9:28 PM (1.104.xxx.225)기독교는 그리 나쁘지 않은 종교라고 보여요
단지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사이비 종교가 되었을뿐37. ㅁㄴ
'11.4.25 9:31 PM (125.152.xxx.189)특정종교하면 서울을 하나님께 바친다는 누구도 많이 찔릴텐데 그렇게 말해도 되나 모르겠네......그 특정종교를 옹호하는 분들이.....
38. 전
'11.4.25 10:52 PM (211.244.xxx.213)이기사쓴 기자가 의심스러워요.. 자기생각아닐까요
39. ..
'11.4.26 2:20 AM (116.39.xxx.119)개독 정말 싫어요. 시끄럽고 무리지어 웅성거리는 ㄸㄹㅇ같아서요
저위에도 소름돋는 댓글 있네요..휴..82에도 저런 ㄸㄹㅇ들이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