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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먹은 국 오늘 안 먹는 신랑 땜에 짜증...

아우.. 조회수 : 1,248
작성일 : 2011-04-25 16:56:15
방금 메신저로 오늘 저녁이 뭐라고 물어보길래..

어제 그 고등어 김치찌개랑 반찬이라고 했더니..

또? 이러네요 ㅡㅡ

다들 국을 한끼분만 해서 한끼 드시나요?

우리 신랑은.. 저녁에 한끼 먹고.. (아침은 회사에서 줌)

다음날 저녁에 같은 거 내 놓으면 손도 안 대요..

맞춰 살아야지.. 하면서도..

짜증이 날 때가 있어요 오늘처럼..

하루하루 식단 다 다르게 하면..  부식비가 얼마나 드는데.. 아우....

더군다나 한창 입덪 중인데.. 아 짜증..ㅠ.ㅠ
IP : 175.199.xxx.20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짜증은 나시겠어요.
    '11.4.25 4:59 PM (121.133.xxx.52)

    임신중에...근데 전 제가 같은거 상에 내는거 싫어해서 딱 한끼먹을 양만 해요.
    밥도 압력밥솥에...전기밥솥을 안쓰게됩니다.
    힘드시겠지만 하실때 양을 적게 잡고 해보셔요.

  • 2. .
    '11.4.25 5:01 PM (110.14.xxx.164)

    우리도 그래서 조금만 하고 남으면 냉동했다가 며칠후에 먹어요
    냉동 안되는건 냉장했다가 2-3일 후에 먹어도 괜찮아요
    돌려먹기죠

  • 3. .
    '11.4.25 5:01 PM (118.34.xxx.175)

    저도 제가 어제먹은거 또먹기싫어서 한끼양만해서 먹어요
    저희남편은 많이해서 두고두고먹게하지 왜그러냐고하는데
    제가 싫더라구요

    조금씩한번해보세요 한번먹을거만하면 오히려 편해요 나중엔.
    근데 임신중인데 ㅠㅠ 그냥 참고 드시라해보세요

  • 4. 도우미 아줌마
    '11.4.25 5:03 PM (14.63.xxx.35)

    도우미 아줌마가 상차리는 걸 보니
    국이나 찌개 2~3개 끓여서 찬데 뒀다가 번갈아 데워 내시더군요.

    양을 적게 잡고 하기엔 몇 술 안 뜨는 국, 찌개* 2그릇 양만 하기엔 좀 애매하지 않나요?
    국을 많이 먹는 집, 식구가 4명 정도 되는 집이면 괜찮지만요.

    입덧하는데 얼마나 힘드실지...

  • 5. ...
    '11.4.25 5:06 PM (112.151.xxx.37)

    끓여서 한번 먹을만큼 덜어서 상에 올리면 ..
    그 냄비 그대로 식자마자 작은 냄비에 옮겨서
    냉장고에 집어넣어요.
    안 건드리면 3-4일은 끄떡없거든요.
    3일 후에 다시 냄비채로 끓여서 상에 올립니다.
    그런 식으로 돌려가면서 해야해요.
    우리집 냉장고엔 그래서 국하고 찌개 냄비가
    서너개씩 그대로 들어있어요.
    3일 정도 후에 올리면 잘 먹을겁니다.

  • 6. 원글
    '11.4.25 5:09 PM (175.199.xxx.203)

    왠만하면 그 날 그 날 하려고 하는데..
    세식구에 아기가 아직 어려서 국이 종종 남아요.
    더군다나 제가 임신중이라.. 요즘은 국을 못 먹을 때가 많아서.. 담날 저녁까지 남거든요
    냉동하거나 냉장해서 몇일 후에 올리는 방법도 있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 한 번 써 먹어봐야겠어요~

  • 7. 커피
    '11.4.25 5:15 PM (49.63.xxx.7)

    전 막달이라 몸이힘들어서 많이해요 밥도 반찬도 근데 ㅠ 남편이 마니 먹어요 일주일에 두번밥해주고 나머진 남편이 밥하거나 청소도 남편이 막달되면 힘들텐데 잘말해봐요

  • 8. "또?"님은양반
    '11.4.25 5:56 PM (112.186.xxx.51)

    우리집 머슴님은 "장난해? 먹을게 없잖아!" 이런 문자 날리고,
    집에 와서는 군말없이 머슴처럼 와구와구 잘 먹습니다. ^^;

  • 9. .
    '11.4.25 5:59 PM (14.52.xxx.167)

    저도 남편이 또? 라고 하면 응 또~ 라고 응답하겠네요. 허허..
    그리고 저도 전날 먹은 거 다음날 바로 내진 않아요. 웬만하면.. 냉동/냉장해놨다가 이삼일 후에 다시 내지요.
    푸욱 끓인 김치찌개 같은 찌개류는 냉장하고 이틀 후에 다시 끓여먹어도 맛 괜찮답니다.

  • 10. 냉동시켜요
    '11.4.25 6:45 PM (211.204.xxx.86)

    콩나물국말고는 대부분 다 냉동가능합니다.
    찌개나 국이 식으면 납작한 그릇에 담아 냉동실로 보냈다가 일주일쯤 후에 다시
    내놓는 식으로 하세요....저는 제가 계속 먹는 걸 싫어해서...

    임산부인데 힘드시겠어요....입덧때문에 많이 힘들다고 자꾸 얘기하세요...
    저녁 미리 몰래 드시고, 어떤날은 입덧때문에 밥못했노라 엄살도 좀 부리시구요...

  • 11. 동지
    '11.4.25 6:59 PM (175.201.xxx.189)

    고생하시겠네요 저 처럼
    저희 남편도 입이 무척 까탈 서러워 오늘 먹은 국 내일 절대 안 먹습니다.
    저도 국 돌려서 먹는 방법 이용하고 있습니다.
    국 너무 적게 끓이면 맛이 안 나고 많이 끓이면 입 짧은 남편 눈치 보이도
    요리에서 해방되고 싶습니다.

  • 12. 고등어
    '11.4.25 9:23 PM (121.139.xxx.171)

    고등어 찌개라면 냉장고에 넣었다가 다시 데워먹으면 이틀후 쯤에는
    더 맛이 깊어질거예요
    어쩌시겠어요
    해주는 사람도 현명하게 살아야지요
    오늘 딴거하시고 모레쯤 살짝 돌려가며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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