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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시뮬 오늘 방사능 왜 다들 말이 다르져
글구 요오드도 오전에 뒤덮었지 않나요?
1. .
'11.4.25 4:43 PM (121.146.xxx.247)악
지금 환기중인데 ㅠㅠ2. mm
'11.4.25 4:48 PM (125.187.xxx.175)토탈과 표면(지상 100m) 방사능 물질량이 달라서 그런 것 아닐까요?
3. ...
'11.4.25 4:48 PM (211.246.xxx.62)토탈은 상층부 얘기니까 우리가 생활하는 100m이내에 영향을 직접적으로 주는건 아닌것같은데요.
19일 상층부에 고농도방사능구름 지나갔을때도 그래서인지 실측치는 높지않았구요
너무 겁먹거나 스트레스받지말고 상황분석 냉정하게하는게 장기적으로 도움될것같아요
이놈의 방사능 한두달 겪고 끝날일은 아니잖아요4. 방사능 무셔
'11.4.25 4:52 PM (119.70.xxx.201)근데 비가 오면 토탈에 있는 방사능 내려오는거 아닌가요
5. 청산 avec공자비
'11.4.25 4:57 PM (123.99.xxx.182)보라색님 어디갔나요..최고 설명 잘해주시는데.. ..
6. 보라색울렁증님!!!
'11.4.25 5:17 PM (125.142.xxx.251)와락~ 어디 가심 안되요 ^^
쌩쓰 얼 랏!!!!!7. 걸어서
'11.4.25 5:20 PM (122.37.xxx.234)아이랑 병원다녀왔는데...세늄이라 .....82에 와 볼걸....
8. 청산 avec공자비
'11.4.25 5:44 PM (123.99.xxx.182)저도.. 방가 방가^^ 보라색님^^
9. 방사능 무셔
'11.4.25 5:47 PM (119.70.xxx.201)보라색 울렁증님 항상 82를 지켜 주세요
어디 가시면 안되요~~~~~~~~~~~` 우리가 잡고 안놔줄꺼에요10. 오전에
'11.4.25 6:03 PM (218.39.xxx.220)동네 등산다녀 왔는데,,,- .-::
어제 서울다녀 왔는데 공기가 넘 매캐하고 안좋아 목이 따갑고 해서 일부러 좋은공기 마시러
산에가서 역시 여긴 공기가 달라,하면서 실컨 마셨는데 방사능 휩쓸었다니요요요-.-:::
이젠 외출하기전에 방사능 확인부터 하고 나가야 겠군요11. 택배앓이
'11.4.25 6:08 PM (61.37.xxx.42)보라색님~ 진짜 감사해요.. 제발 어디 떠나지 마세요 ~
12. ㅋㅋㅋ
'11.4.25 10:43 PM (119.67.xxx.204)저도 저녁부터 낼까지 세슘비가 온다는 소리듣고..
오전에 얼렁 등산했어여.....ㅋㅋㅋ
시간차 공격에 당했네요...오전에 울 동네 산에 있는 방사능 다 마시고 왔나보아요~~^^
이젠 웃을 여유도 생기네요..푸하하하~~
아~~미친건 아니네요..^^;;;
보라색울렁증님...고맙습니다..시뮬을 봐도 뭔소린지 분석을 못하고 그냥...마냥...하염없이..바라보기만하는 저로서는...이렇게 분석해서 설명하는 글을 봐야 뭘 좀 알아듣습니다^^13. 백만년만에
'11.4.26 1:46 AM (115.21.xxx.251)정신병자소리들으며 아기외출금지하고 막앗다가 오늘 오후쯤 오늘 괜챦다는 글보고 내보냇었는데 아장아장 우리아기 요오드세슘엄청 들이키고왓군요..정말 속이 상해서 죽을지경이네요.그땐 정말 보라색 님등...이 암만 찾아도 없더라구요..
14. ..
'11.4.26 9:37 AM (221.138.xxx.9)정말감사드려요 보라색울렁증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