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고슴도치 키우시는 분 계신가요?

어린이날 선물 조회수 : 568
작성일 : 2011-04-25 12:08:11
선물로 고슴도치를 사 달라 합니다/
저희 아파트에 사는데 냄세도 날 거 같고.
가시에 긇길 거 같고'.
전 너무 무서워요.
키우긴 편할까요?
털 날릴 위험은 없겠죠?
매일 목욕도 시켜야 하나요?
먹이도 사야 하나요?
모르니 겁부터 납니다.
딸아이라 얼굴에 긁힐 거 같아 걱정도 되는데 막무가내예요.
IP : 118.45.xxx.3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노노
    '11.4.25 12:14 PM (59.5.xxx.179)

    말리고 싶습니다
    저 일년 키우다가 지난주에 해방 됐습니다
    아들녀석이 일년전에 유치원에서 새끼를 분양 받아 왔었는데
    처음에는 집도 사고 배딩(안에 깔아 주는 것)도 사고 사료도 사고..
    매주 목욕도 시키고 집안에 가끔 풀어 주기도하고
    온 식구가 관심 가지고 돌보았지요
    그런데 6개월 넘어가니까 아~~무도 관심 없고
    저 혼자 맨날 똥치우고 청소하고..ㅠㅠ
    강아지처럼 재롱이나 떨면 이쁘기라도 하지
    맨날 밥 주는데 밥 줄 때마다 쉭쉭거리고..
    완전 비호감입니다
    그리고 여름에 냄새 장난 아니구요
    야행성이라 밤마다 덜거덕 거리는데
    무진장 시끄럽습니다
    얼마전에 다시 유치원에 갖다 줬어요
    뭐 걔도 딱히 우리한테 정든것 같지도 않고
    차라리 친구들 있는데가 나을것 같아서...

  • 2. 치돌이
    '11.4.25 12:18 PM (218.144.xxx.21)

    저희가 키우고 있네요.
    치돌이 ㅋㅋㅋ
    우선 얘들이 넘 좋아 합니다. 고딩, 중딩이...
    털에 알러지가 있어 고심 끝에 치돌이 키우는데요
    우선 타 동물에 비해 냄새는 조금 나구요
    털이 없으니 날리지 않지만 가끔 가시가 있을수도 있어요
    저희는 거실에서 운동을 시키거든요.
    목욕은 2주에 한번 정도 합니다.
    이것도 아이들이 전적으로 다 책임지죠.
    긁히지는 않아요 나름 지능이 있어
    냄새로 기억하더군요.
    우리 집에서 저만 만지지 못하고
    아빠를 포함해 두녀석은 좋아 죽습니다.
    학원에서 빨리 오는게 밥 줘야 한다고 ㅋㅋㅋㅋㅋ
    암튼 지극정성으로 돌봅니다.
    어른들은 일체 신경을 안 쓰고 있거든요.
    일명 치돌이 부양의무는 아이들이라고 강조하거든요.ㅎㅎㅎ
    먹이는 사료 사구요.

  • 3. 솜이
    '11.4.25 12:31 PM (123.213.xxx.28)

    재롱은 없어도 키우는 재미 있어요, 먹는것도 귀엽고 놀래서 가시 세우는것도,, 병원에 갈 일 없고 목욕시키고 먹이주고 가끔 운동시키고~~~선믈로 사주세요

  • 4. 여우빈
    '11.4.25 12:31 PM (115.22.xxx.185)

    제가 도치들 분양합니다
    냄새는 변에서 나는 냄새니까 잘 치워주심 괜찮구요
    도치들 제가 분양해서 키우는 분들 보면
    넘 이뻐하고 주인알아보구요
    털날리는 일 없구요
    키우기도 쉬워서 아이들이 손수 다 관리 합니다
    궁금하시면 연락주세요

  • 5. 저도 도치맘
    '11.4.25 12:45 PM (125.183.xxx.132)

    강아지처럼 막 안기지는 않아도 나름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몰라요
    냄새도 베딩만 잘 갈아주면 안나구요... 저희집 도치보고 분양해 간 사람들 거의 모두
    도치의 매력에 폭 빠져있어요 ~~ 독립심이 강해서 혼자서 잘 살구요 ~~

  • 6. 기르고 싶어요
    '11.4.25 12:52 PM (112.187.xxx.116)

    전 애보다 제가 기르고 싶은데 참고 있어요. 아직 자신이 없어서요. 강아지 한 마리 있는 거 벌써 8살인데 늙은 후에도 잘 지켜주려면 다른 일 벌리지 말자 하면서요.
    그런데 고슴도치들 왜 그렇게 귀엽나요? 페릿도 그렇고 정말 세상엔 예쁘고 귀여운 애들이 왜 그렇게 많은가요? 쪼그만 얼굴 코, 귀, 발가락.... 바탕화면에 페릿이랑 도치 사진 돌아가면서 올려두고 딸이랑 저랑 맨날 귀여워 죽어요.

  • 7. 우리집제이
    '11.4.25 1:11 PM (61.78.xxx.32)

    저희집 고슴도치 중 3 큰 녀석 친구가 분양해줘서...키운지 딱 1년 되었는데..
    애완동물 중..고슴도치 만큼 손 안가는 것도 드물거예요..
    그리고 냄새도 변만 잘 치워주면 별로 안나요..
    저 귀찮은 거 정말 싫어하는 게으른 사람인데...
    그런 사람에게 딱 어울리는 동물이 고슴도치라는 생각을 합니다..
    인제..우리에 익숙해져서 밥 주는 소리에 쫑긋하고 나와있는 게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남편도 술마시고 우리 다 자고 있을 때..고슴도치가 깜깜한데서 통통거리고 있으면
    너무 귀엽고 반갑대요..
    애완동물을 한 마리 키우고 싶은데..저처럼 게으른 사람한테는..고슴도치 강추예요..

  • 8. 3마리 도치맘
    '11.4.25 1:23 PM (210.99.xxx.18)

    보들이,까칠이.쿠야..이렇게 3마리 키우고 있어요,,중딩,고딩 아들이 키웁니다..
    키울사람이 초등학생이나 더 어리면 엄마가 손이 많이가고 귀찮을겁니다..
    살아있는더 키우는건 다 쉽지 않답니다..고슴도치 자체는 냄새가 업지만 베딩자주 안갈아주면 대소변때문에 냄새나구요,,배 깍아서 손으로 주면 받아먹는데 사각사각 먹는소리며, 입이면 정말 귀엽습니다..,애들땜에 키우긴 했지만 가족모두 이뻐합니다..

  • 9. 여우빈님
    '11.4.25 1:43 PM (59.4.xxx.138)

    고슴도치를 키워보고싶은데 여우빈님과연락을하려면 어떻게해야할까요?

  • 10. 고슴도치까페..
    '11.4.25 2:18 PM (203.232.xxx.1)

    고슴도치까페에 가면 3만원에 분양받을 수 있답니다. 장터에선 4~6만원까지 파시더라구요.
    제 주변에서는 다들 무료분양 많이 하시던데요.. 새끼를 잘 낳는 동물이거든요. 저도 3마리 키우고 있습니다만..

  • 11. 여우빈
    '11.4.25 4:49 PM (115.22.xxx.185)

    010-2241-3372입니다
    연락주세요

  • 12. 원글
    '11.4.25 10:06 PM (118.45.xxx.30)

    몇 번을 읽고 생각중입니다.
    정말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8324 임신전검사..남편은 어디서 받나요?? 5 시도중 2011/02/04 675
618323 대학교 대기번호 20번가능성 있을까요? 7 수능 2011/02/04 1,771
618322 아침마다 공복에 사과 한개 매일 먹으면 22 사과 한개 2011/02/04 13,596
618321 소소한 일... 조언부탁드려요. (재혼가정에서 아이와의 문제) 6 현명한 여자.. 2011/02/04 1,131
618320 르네상스호텔 엘리제부페다녀오신분계세요? 2 .. 2011/02/04 516
618319 라뷰티코아에서 머리하다가 머리 **되었을 때... 6 hh 2011/02/04 1,360
618318 영어문장부탁 6 2011/02/04 426
618317 설사가 심할 때 어찌해야 할까요. 7 .. 2011/02/04 773
618316 마음의 병이 있는 사람들...치유될 수 있을까요...? 3 --- 2011/02/04 1,172
618315 아이들 가르치려면 신고 해야 하나요? 3 과외. 2011/02/04 633
618314 저도 자랑..아들이 저 금반지 사준다네요 4 9살 2011/02/04 670
618313 웃긴글 발견했어요 요리에 얽힌거라 낙점 ㅎㅎㅎ 1 대박 2011/02/04 910
618312 미국에서 한국으로 전화거는법 6 전화 2011/02/04 1,158
618311 쇼핑몰 해본적 있으세요?? 4 ... 2011/02/04 833
618310 스퀘어피트를 평으로 어떻게 환산하는가요. 1 궁금 2011/02/04 1,008
618309 2580보셨죠? UAE원전수주 12조는 우리돈으로 한다고.... 13 아라한 2011/02/04 1,012
618308 결혼하기로 한 남친네 인사 가서 자고 오기 20 의견주세요 2011/02/04 6,599
618307 방문쌤의 잘못온 문자.. 28 // 2011/02/04 9,598
618306 왜 한국만 제사 지내요? 하지맙시다 35 명절증후군 2011/02/04 4,147
618305 이집트 공항의 한국인들, 대사관 문제가 기사로 나왔네요. 7 참맛 2011/02/04 1,108
618304 전업하다가 일하시는 분들께 여쭙고 싶어요.. 13 노랑잠수함 2011/02/04 1,933
618303 효율적으로 살림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6 살림 2011/02/04 1,299
618302 다리가 절이고 다리가 혈액순환이 잘.. 8 다리이상 2011/02/04 1,433
618301 결혼시..가족력이 정말 문제가 되나요.. 25 결혼 2011/02/04 5,805
618300 당직 글 지워서 죄송합니다. 2 궁금이입니다.. 2011/02/04 750
618299 82님들!! 저좀 도와주세요ㅜ.ㅜ 영어잘하시는 분!! 3 헬프미 2011/02/04 1,307
618298 이집트 8살 소녀가 독재자에게 보내는 영상편지 1 참맛 2011/02/04 231
618297 쪽지로도 스팸이 오나요? 2 무명씨 2011/02/04 227
618296 미남이시네요와 시가를 떼신 우리어머님의 반응... ^^ 4 ^^ 2011/02/04 2,209
618295 스키장 간다고 툭하면 문자 보내는 친구 18 가던가 말던.. 2011/02/04 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