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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 이모부에 대한 글, 어떻게 생각하세요?

추억만들기 조회수 : 8,831
작성일 : 2011-04-25 06:30:22
IP : 124.254.xxx.1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억만들기
    '11.4.25 6:30 AM (124.254.xxx.13)

    http://cinemart2.blog.me

  • 2. ...
    '11.4.25 7:02 AM (211.196.xxx.80)

    이 글을 전에도 누군가 올려서 가서 보았는데
    그 블로그 본 글에 반대의견이 많이 달렸더군요.
    김완선은 당시 고작 20대 초반이었던 것으로 아는데
    10대 후반부터 눈만 뜨면 춤연습 노래연습 하던 남보다 더더욱 세상물정 잘 몰랐을
    20대 초반이 사업에 대해서 사업의 위험성에 대해서 얼마나 알았을까요?
    김완선 스스로 이모와 이모부에게 먼저 듣보잡 특수양말 양말사업을 하자고 했을까요?
    상식적인 사람들, 어른들이었다면 혹시나 모를 실패를 생각해서 그녀가 번 돈의 일부는 그녀를 위해서 따로 비축해줘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 3. 흠..
    '11.4.25 7:30 AM (211.196.xxx.222)

    블로그 유도글 인가요?
    어제도 그렇고,.,, 아래 글도 그렇고...

  • 4.
    '11.4.25 7:43 AM (116.40.xxx.118)

    능력도 안되면서 남의돈까지 끌어다 사업하는자체가 문제인데 빌려준 사람에게 미안하긴 커녕 갚으란다고 나쁜사람이라는 거 같네요...

  • 5. ....
    '11.4.25 7:44 AM (59.7.xxx.242)

    김완선 이모부님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 6. 헐..
    '11.4.25 7:51 AM (121.154.xxx.33)

    그래서 남의 돈 끌어들여서 사업하다 망했으니 더이상 돈 돌려받을 기대는 하지 말라는 겁니까?

    이모부님 여기서 왜이러실까.

  • 7. ..
    '11.4.25 7:54 AM (1.225.xxx.65)

    블로그로 유도하심 돈이 좀 되십니까?

  • 8. 역겨움
    '11.4.25 8:17 AM (211.246.xxx.52)

    유식하고 생각 있는 듯한 얼치기 뻘소리 안보고 싶네요.
    남의 돈과 그 돈 떼인 사람의 고통은 안중에도 없고
    무슨 겉멋으로 포장만 잔뜩. 사고가 저 모양이니 뻔뻔스럽기도 하네.

  • 9. ㅡㅡ
    '11.4.25 8:22 AM (112.184.xxx.111)

    블로그유도글도 광고와 같이 취급되어야 함

  • 10. ...
    '11.4.25 9:00 AM (221.151.xxx.13)

    사업실패는 사업벌린 사람의 뜻이 아니라고??? 이게 뭔 개소린가요?
    그러게 지돈으로 사업하면 싫은 소리도 안듣고 사기꾼 죽일놈 소리도 안들을껄...
    사업 망해서 돈 못갚으면 비난 받아도 쌉니다.특히나 저런 마인드면 더더욱 비난받아야함.
    그리고 블로그 유도............고만 좀합시다.진짜 짜증.

  • 11. -_-
    '11.4.25 10:48 AM (210.99.xxx.18)

    김완선 이모부가 김완선에게 사기를 쳐서 돈을 횡령한 다음

    외국에서 떵떵거리며 호의호식한다면 물론 죽일 놈이겠지만 그게 아니지 않나?

    단지 사업이 망해 김완선이 투자한 돈을 돌려주지 못했다는 이유만으로 비난을 받아야 하나?


    그럼 사기쳐서 횡령한 다음 사업이 잘되서 떵떵거리고 살면 비난해도 되고
    사기쳐서 횡령한 다음 사업이 잘안되서 투자한 돈을 돈을 돌려주지못하면 비난하면 안되는건가요?



    참내

  • 12. ,,
    '11.4.25 10:14 PM (118.176.xxx.58)

    뭔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어린여자아이 데리고 지 하고 싶은거 다 하다 말아먹고,,
    그게 사기꾼이여,,!!!

  • 13. 개소리
    '11.4.25 11:02 PM (125.186.xxx.11)

    어린 조카 몇년간 아무것도 못하게 거의 사육해서 돈 벌게 해, 그 돈으로 사업했는데..자기 의지로 망한게 아니니 용서받아도 된다?

    이건 뭐...개가 짖는 것보다 못한 소리를..

  • 14. ㅉㅉ
    '11.4.25 11:02 PM (119.70.xxx.122)

    간만에 보는 밑도끝도 없는 무논리 글이네....
    그것도 낚시질이여...ㅉㅉㅉ
    사업 말아먹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착취나 사기를 정당화할 수 있다는 말인데...
    초딩도 허무맹랑한 억척임을 알겠구만...
    링크까지 걸어 버젓이 올리고 자빠지셨구만...ㅉ

  • 15. 이모부자식들
    '11.4.25 11:50 PM (222.238.xxx.247)

    이라도 되시는지???

  • 16. 지돈
    '11.4.26 12:33 AM (218.152.xxx.180)

    지돈으로 했으면 아무 소리 없었을것을...
    참 어처구니 없는 논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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