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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2580 지금 어느 학교인가요?
저런 것도 선배라고..
1. ...
'11.4.24 11:35 PM (180.224.xxx.200)용인대? 경기대? 둘 중 하나로 짐작 중....
2. ...
'11.4.24 11:38 PM (211.207.xxx.110)용인대라는데..
폐교해야하는 것 아닙니까?
저게 학교입니까?
도대체 뭐하는 곳입니까?
손이 부들거려서 미치겠네요..3. 용인대
'11.4.24 11:38 PM (61.85.xxx.142)티셔츠 뒤에 용인대라고 써 있네요
4. ㅡㅡㅡ
'11.4.24 11:39 PM (218.209.xxx.249)용인대 전신이 예전 유도대학교이지 않았나요?
5. .
'11.4.24 11:39 PM (211.196.xxx.157)저게 학교인가요? 완전 깡패군요.
6. 헐~
'11.4.24 11:41 PM (183.106.xxx.193)저것들 뭐하는 넘들입니까?
보고 있으니 심장떨려 못보겠네요.
저런곳도 학교라고...7. .
'11.4.24 11:41 PM (221.158.xxx.244)학생이 아니라 조폭이네요..
8. 1
'11.4.24 11:41 PM (123.111.xxx.205)폐교해야해요
9. 어떻게
'11.4.24 11:42 PM (180.229.xxx.40)저렇게 할 수 있을까요?
끔찍하군요!10. 헉
'11.4.24 11:44 PM (124.136.xxx.84)제 아는 동생이 용인 유도학과 나왔는데....
그 동생도 이렇게 맞았을라나;;11. 거기 나온 사람중
'11.4.24 11:44 PM (58.143.xxx.170)남자애들은 맞고 커야 한다며
자기(남)는 사랑의 매를 믿는다고 했던 이가 생각나네요.
때리고 맞으면서 서로 감정이 통한다던가...12. d
'11.4.24 11:45 PM (121.130.xxx.42)저 남녀공학 고등 나와서 고등때 남학생들 원산폭격 받는 거 봤는데요.
그때도 제일 무섭고 끔찍했던 게 저거 잘못하다가 목 부러지면 어떡하나 하는 거예요.
저 자세로 저렇게 발로 차고 그러다 잘못해서 목 다치면 전신마비 되거나 죽을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13. ...
'11.4.24 11:46 PM (222.237.xxx.117)교수들이 부추기는 것같네요.
교수에게 선생이라고 불렀다고 때리는데 교수가 학생에게 부탁했겠지요..
특히 여학생 엉덩이 때리다가 잘못 맞으면 큰일 날 수도 있을텐데...14. d
'11.4.24 11:46 PM (121.130.xxx.42)에고.. 피해자 있어서 취재한거군요.
어째요 ㅠ ㅠ
저 아이 어쩌냐구요 ㅠ ㅠ15. 1
'11.4.24 11:47 PM (123.111.xxx.205)교수도 다 잘라야해요
그리고 제보자 누군지 알수 있을듯해요
더 가려서 말해야하지 않나요16. 용인대 안에
'11.4.24 11:57 PM (123.214.xxx.114)체대 말고 다른과도 있나보던데 그쪽도 그런가보죠.
17. 특히
'11.4.25 12:02 AM (121.168.xxx.251)용인대 유명해요. 386시대 데모 시위할때 진압하는 학교로 너무나 유명.
알만한 사람들은 아는 학교. 그리도 체대가 대부분 저런 성향이 많아요.18. ...
'11.4.25 12:06 AM (183.98.xxx.56)순전히 뜬소문으로 들은 얘기지만 저학교 타 단과대학에 다니는
여대생중에 얼굴 이쁜애들 체육대애들이 가만히 놔두지 않는다는
애기를 예전에 들은 적이 있습니다.19. 용인대
'11.4.25 12:12 AM (116.38.xxx.72)경호학과랍니다. 기사떴네요. 깡패만도 못한 새끼들...
20. 데모진압대
'11.4.25 12:16 AM (123.214.xxx.114)학생이면서 그런 짓들을 한 학교라니 그런학교 학생이라니 ㅉㅉㅉㅉ
21. 전두환동생.
'11.4.25 12:17 AM (175.214.xxx.149)전경환이 만든 학교라죠. 폐교시켜야 합니다. 조폭학교네요.
22. d
'11.4.25 12:22 AM (211.209.xxx.3)리쌍 개리가 나온 학과네요
개리도 저 과정을 거쳤을래나.................23. 다른과도 비슷합니다
'11.4.25 12:33 AM (125.134.xxx.223)체대가 유독심하긴한데요 전 연극**화 이런데 나왔는데 저 희도 만만치 않았어요. 교수님들 다 알고있습니다. 교수들이 모른다는건 전혀 말이 안됩니다. 교수들도 신입생애들 군기잘잡아놔야 자기들 수업하기 편하다 생각하더라구요 손안대고 코푸는 격이랄까요? ,, 젤기억나는게 입학하자마자 다 집합시키고 한놈이라도 빠지면 그놈올때까지 다 벌세운다고 협박합니다. 참석 안할수가없어요. 정말 안온 그아이 올때까지 다 벌서고잇었어요. 젤 열받은건 왜 벌받는지도 모른채 기합받는겁니다. 남자들은 무조건 원산폭격 여자애들은 엎드려뻗쳐 그리고 무릎꿇고 2-3시간 앉아잇어요. 나중에 일어나면 다 쓰러집니다. 제대로 걸어 나가지도 못해요. 그다음에 어깨동무하고 앉았다 일어나기 그중에 몇몇 재수없게 걸린애들 나가서 일명 빠따 맞아요 . 그리고 후배에게 대물림합니다 나도 당했으니 후배들도 당해라 이거죠 나만 당하기 억울하니까 그래서 폭력은 대물림되더라구요 전 그래서 대학 1년다니고 휴학하고 학교에서 아웃사이더로 지냈어요. 제가 밖에다 고발했거든요 그때 학교 발칵 뒤집히고 전 왕따아닌 왕따? ㅎㅎ 다들 나인줄알지만 입밖으로 뻥긋은 못하고 나와 거리를 두더라구요 건들지는 못하고 전 그냥 고고히 내할일하고 학점받아 졸업했어요. 지금도 대학동창이나 선배 아무도 안만나요. 알고보면 다들 욕하면서 그 전처를 밟더라구요.
24. ..
'11.4.25 1:02 AM (116.39.xxx.119)폐교시켜 버렸으면 좋겠어요. 아님 교수들 다 물갈이해버리거나..
완전 미친개들 같더라구요. 휴...25. 이전에
'11.4.25 2:47 AM (180.66.xxx.59)저러다 죽은 학생들....많이 나왔는데
아직인가보네요.
병실에 누워있는 학생의부모들이 보면...속 꽤나 터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