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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김밥 처음싸준 후기에요..ㅋㅋ
아기엄마 조회수 : 1,475
작성일 : 2011-04-24 22:59:18
IP : 118.91.xxx.10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예고편두둥
'11.4.24 11:01 PM (118.32.xxx.173)아이고 애쓰셨네요 ㅎㅎ
2. 저도
'11.4.24 11:04 PM (121.128.xxx.22)그랬어요.
그런데 밖에 놀러나가 정신없이 놀때 하나씩 입에 넣어주면 놀면서 잘 먹더군요.
엄마는 김밥 킬러인데 내 아들은 왜 김밥을 싫어 할 까 고민을 했는데 3돌 지나니 잘 먹네요.
꾸준히 먹여 보세요.3. ㅋㅋ
'11.4.24 11:33 PM (110.11.xxx.186)맞아요 어제 별 기대마시라는 얘기 해드리고 싶었는데
저 아이 두돌때부터 꼬마김밥안쌉니다 그거 힘만들고...
아들도 아빠랑 똑같은 김밥내놓으라하고요...
대신 어른걸 좀더 날씬하게 싸서 얇게 저며 썰어주죠 ^^
애쓰셨어요...짝짝짝4. 요피비
'11.4.25 2:01 AM (115.76.xxx.27)엄마는 김밥 싸면서 노래부르고 아기는 옆에서 덩실덩실 춤추고...하하. 생각만 해도 정말 귀엽네요. 님 아기는 행복한 아기네요~
5. 존심
'11.4.25 9:07 AM (211.236.xxx.151)김을 2등분해서 보통김밥 싸듯이 싸서 3등분하시면 됩니다.
물론 밥도 내용물도 맞춰서 넣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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