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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증상 ..

속상한 딸 조회수 : 914
작성일 : 2011-04-24 22:10:28
70 초반인 엄마가 많이 쇠약해지셨어요.
여장부 스타일의 씩씩 그자체였는데..

작년부터 입맛이 없고 가슴이 답답하고
근래에는 불면증까지 있어 잠도 못 이루고...
아래턱 떨림 증상도 있다네요.

늘 건강할줄만 알았던 엄마의 약한 모습을 보니
여러모로 서글퍼지고
좀더 신경써드려야겠다는 생각만 드네요.
IP : 1.226.xxx.6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원홧팅!!
    '11.4.24 10:20 PM (180.229.xxx.46)

    병원에 가서 종합검진이라도 받아 보지 그래요?
    70 이면 옛날과 달리 젊잖아요.. 아직 살 날이 더 많잖아요..
    미리 미리 검진해서 뭐든 초기에 잡으면 돈도 적게 들고
    환자 고생도 덜하고... 마지막 날까지 품위있게 살다 가시는 거니깐요...

  • 2. ...
    '11.4.24 10:26 PM (175.198.xxx.195)

    건강검진 해보시고 별 이상 없는데도 계속 편찮으시면
    노인우울증도 생각해보세요.
    우리 엄마가 그랬거든요.
    노인우울증은 노쇠하면서 뇌에 신경전달물질이 잘 안나와서 생기는 것으로
    젊은이들의 우울증과는 달라요.
    약 드시고 요즘은 즐겁게 사십니다.

  • 3. ...
    '11.4.24 10:28 PM (175.198.xxx.195)

    위에 이어서...
    턱 떨림은 파킨슨 증후군일 수도 있어요.
    아뭏든 건강검진 완전히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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