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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는 코디가 안티 ㅠㅠ

제발코디좀 조회수 : 8,893
작성일 : 2011-04-24 14:40:39
82에는 이유리가 별로 인기없는거 같아요
그런데 전 이유리 그리 싫지 않거든요
왠지 그녀가 나오는 드라마는 다 봤더라구요
물론 꼭 그녀때문에 본건 아니지만.
전 이유리 이쁜거 같아요
그런데 코디가 안습
전부터 좀 촌스럽다고 생각했으나 지금까지 맡은 배역들이 거의 가난한(?) 집 딸 역할이라 그런가보다 했거든요
그런데 반짝반짝에서...ㅠㅠ
어쩜 그렇게 시도때도 없이 머리는 우아한(?)  웨이브머리에
옷은 호텔서 선보는 차림인가요
정원이는 집에서는 트레이닝복도 입고 편안한 원피스, 니트 이런거 입고 머리도 질끈 묶고
또 회사갈때는 세미정장류에 청바지도 입고 하던데
금란이는 시종일관 치렁치렁한 머리에 맞선용 정장차림 ㅠㅠ

이유리 코디분 신경 좀 써주세요
IP : 211.221.xxx.221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4.24 2:43 PM (117.55.xxx.13)

    진짜 어제 보니까 위기의 주부들 개비가 보이던데요
    에바 롱고리아가 모티브인가봐요

  • 2. 협찬이
    '11.4.24 2:43 PM (110.8.xxx.175)

    고가브랜드에서 안들어오는듯...
    정장풍으로 입는데 고급스럽지가 않으니..
    명품에 고가 협찬만 보니...눈이 높아졌어요;;;

  • 3. 금란편애모드
    '11.4.24 2:45 PM (118.32.xxx.173)

    저는 이번 드라마는 그나맛 좀 낫다고 생각이 ㅋㅋ
    전에 아침 드라마 당돌한 여자할때는 정말 옷차림이 불편해 보였어요

  • 4. ..
    '11.4.24 2:50 PM (1.225.xxx.65)

    코디 아니라 코디 왕이라도 연기자가 안 입겠다고 뻐팅기면 못 입힙니다.

  • 5. ..
    '11.4.24 2:54 PM (116.40.xxx.242)

    이유리 자체가 촌스러운 스타일이여서 최고의 스타일리스트가 붙어도
    크게 안변할것 같은데요

  • 6. ㅇㅇ
    '11.4.24 2:55 PM (211.201.xxx.172)

    이유리가 뭐 니 월급가지고도 이 옷 못산다고 그런 대사 있었는데...
    솔직히 입고 나오는 옷이 그만한 가치는 없어보여요 ㅋㅋㅋ

  • 7. 팬에겐 죄송
    '11.4.24 3:13 PM (210.98.xxx.102)

    이유리가 촌스럽게 생겨서 명품으로 휘감아도 부티나 보이지 않을거 같아요. 게다가 울상...

  • 8. 7
    '11.4.24 3:18 PM (180.66.xxx.106)

    이쁘지만 살짝 청승맞은 이미지에 어깨가 좁아서 옷태가 잘 안나요.

  • 9. 외모랑
    '11.4.24 3:19 PM (203.255.xxx.69)

    스타일이랑 정말 관계되는 듯. 이유리 얼굴이 세련된 스탈이 아니라 더욱 그런듯..
    매번 80년대 맞선 보는 스탈의 옷 너무 부담스러워요.
    반명 김현주는 코디가 옷을 잘 입혀주는 것 같아요.
    정장이건 세미정장이건, 캐주얼이건. 눈이 즐거워요

  • 10. 비슷한맥락
    '11.4.24 3:21 PM (203.255.xxx.69)

    로패의 염정아도 옷만 보면 다 고급스럽고 그런데. 얼굴이 너무 귀티가 안나요ㅠㅠ
    같은 옷을 김희애가 입었으면 귀티 날텐데, 염정아 코도 이상하고 뭔가 빈티가 나요

  • 11. 10여년전
    '11.4.24 3:28 PM (116.38.xxx.72)

    러빙유...인가 유진이랑 같이 나온 드라마에서 이유리가 어찌나 눈부시게 아름답던지, 눈도 못떼고 쳐다봤던 기억이 있어요.
    그렇게 젊고 눈부실 나이에, 한동안 김수현 드라마에서 노티나는 역할만 맡은 바람에, 이유리씨 자체가 촌스런 이미지로 찍힌 게 안타까워요...

  • 12. zz
    '11.4.24 3:40 PM (121.254.xxx.218)

    당돌한 여자 할때 정말 안습.. 부잣집 며느리가 어찌나 촌스럽던지..지금은 그때 비하면 정말 이뻐졌어요.. 훨씬~~

  • 13. 일단
    '11.4.24 3:45 PM (118.36.xxx.180)

    얼굴에서 귀티가 없구요.
    특히 아랫턱도 좀 이상하고
    말할때 혀도 항상 길어서..
    코티를 탓할 얼굴이 아닌데요.

  • 14. ...
    '11.4.24 3:47 PM (203.226.xxx.29)

    전 이유리 참 얼굴이 별로다라고 생각하는데 이쁘다라는
    분들도 계시는군요.
    드라마에서 착한 역들을 주로 맏아서 착해 보이는것뿐

    지금도 저런데 성형전에는 얼마나 못생겼었을까
    자주 생각이 들거든요.

    물론 저보다야 이쁘고 일반인들보다야 당연 낫지만
    저 얼굴에 연예인 된거보고 처음에 배경이 든든한가보다
    생각했어요.

  • 15. 나두
    '11.4.24 3:49 PM (58.232.xxx.72)

    저만 그리 생각한게 아니었군요..;;
    약간 멍해보이기도 하고,,,,

  • 16. 제눈이 바보
    '11.4.24 3:51 PM (125.186.xxx.11)

    제가 이상한 눈을 가졌나봐요.
    전 이유리 처음 나왔을때, 참 귀티나고 이쁘다 생각했거든요.
    이지아도 처음 태왕사신기 캐스팅되었다고 사진들 나왔을때 성형티는 좀 나지만, 어쩜 이리 신비로울까, 사람같지 않고 CG나 그림같다 싶게 예뻐보였고..
    전에 박시은인가? 암튼 그녀 역시 다들 주변에서 웃어도 좀 우울해보인다며 싫다고 했는데, 저는 그리도 예뻐보이고..
    사강도...다 싸보이네 어쩌네 하는데, 너무 예뻐서 좋았거든요.

    전 뽀얗고 갸름하면서, 약간 CG같은 느낌의 여자연예인을 예쁘게 보나봐요.ㅎㅎ

  • 17. ㅇㄹ
    '11.4.24 3:52 PM (211.214.xxx.226)

    저도 빈해보이는 얼굴..이유리 나오는 드라마 하나도 안봤어요.악역이라 그런지 밉게 보이기만 하고.....심지어 안성탕면 광고도 별로더군요.

  • 18. 유리
    '11.4.24 3:54 PM (118.36.xxx.203)

    제 눈에는 너무 못되게 생긴 얼굴인데 늘 착하고 순종적인
    역할만 하는게 이상했어요.
    그만하면 일반인들보다 예쁘긴하지만 뭔가 인공적이면서 악역에
    딱 어울리는 이라이저같은 이미지예요.

  • 19. .
    '11.4.24 4:02 PM (121.135.xxx.221)

    러빙유에서 유진이 안보였죠.
    정말 이뻤는데...

  • 20. ww
    '11.4.24 4:13 PM (123.111.xxx.205)

    당돌한여자에서 정말 어찌나 촌시럽던지
    지금도 답답해보여요

  • 21. `
    '11.4.24 5:06 PM (61.74.xxx.49)

    김수현 드라마에서 장미희 며느리로 나왔을때
    결혼해서 장미희랑 같이 살때는 지금처럼 비싼 옷으로 도배하고 나왔는데도
    젊은 아가씨가 장미희 한테 밀리더군요.
    옷과 화려한 악세사리가 사람과 착~ 붙어서 사람을 돋보이게 하지않고
    사람따로 옷따로 겉돈다고나 할까.

    그래도 지금 드라마에선 여태까지 나온 드라마보단 이쁘게 나오는 것 같아요.
    역시 옷을 소화못하고 좀 겉도는 감은 있지만..

  • 22. 허리벨트
    '11.4.24 5:11 PM (175.201.xxx.61)

    아침드라마에서 날마다 집안에서도 허리벨트 하고 나온 코디밖에 기억이 안 나요.
    저희 어머니가 볼 때마다 쟤는 왜 저렇게 집에서도 어디서도 벨트를 매고 나오냐고.
    하다못해 벨트 필요없어 보이는 집에 입는 원피스에까지 허리벨트 착용했다고 드라마 볼 때마다
    꼭 말하시더군요.ㅎㅎㅎ
    벨트 회사 협찬때문에 그랬던 걸까요?
    20대 초반엔 참 예뻤던 기억이 나는데. 그런데 비율은 안 좋긴 하더라고요.
    친엄마 방에서 전체샷으로 잡힌 것 보니 옷이 잘 받을 비율은 아니었구나 싶어요.
    또 조명아래선 피부 좋네 했는데 어제 자동차 연수 받는 장면에서 자연광에 노출되니까
    이상하더라고요. 게다가 어제 입은 옷 어깨 뽕 보고 저걸 왜 입었을까 했네요. ㅠ ㅠ
    코디도 별로인데다 옷빨도 그리 잘 받는 편은 아닌 듯.

  • 23. .
    '11.4.24 5:46 PM (211.224.xxx.199)

    코디가 문제가 아니라 본인이 항상 여성스런 스탈만 좋아하는듯 해요. 항상 맞선보러 나가는 스타일. 그게 부모님 전상서 서도 그랬고 걍 드라마 안 나올때 결혼식이나 무슨 런칭행사 이런데 왔다 카메라에 찍힐 때도 항상 맞선 나가는 스타일입니다.

    그래도 전 이분 꾸몄을때 러블리하고 예쁘던데 그리고 그 맞선 스탈 옷도 이유리한테 잘 어울리고..뭐 좀 다른 스타일로 멋 좀 내고 하면 더 좋겠지만 그래도 한 스타일이라도 잘 어울리는게 어딥니까

  • 24. ..
    '11.4.24 9:06 PM (183.98.xxx.151)

    항상 너무 불편해보이는 옷만 입어요...

  • 25. ..
    '11.4.25 12:06 AM (116.39.xxx.119)

    이유리..헤어라인 성형한 후로 더 이상하게 보여요. 바비인형보고 따라한듯한 어색한 헤어라인에 유행 지난 물광 메이크업에 불편해보이고 과장되게 화려하고 끼는 옷만 입으니 사람이 자연스럽지 못해요
    생김새도 좀 뚱하고 눈빛도 좀 무섭고..우울한 인상까지..
    게다가 결혼 후 이미지 메이킹도 좀..어색스럽기도 하구요

  • 26. ...
    '11.4.25 5:42 AM (203.226.xxx.104)

    헤어라인을 성형했나요?
    라인이 자연스럽지 못하고 너무 그린듯 빽빽하고
    일정해서 워낙 앞머리 숱이 많나보다 했더니...

    눈이 좀 무섭고 코도 성형한듯한데 이쁘지 않고
    입은 아래로 쳐져서 울상이고

    다만 얼굴형은 괜찮은거 같아요.
    웃을땐 그래도 귀여워 보이고...

    하긴 웃을땐 저도 봐줄만 하니까요 ㅋㅋ

  • 27. 이유리자체가
    '11.4.25 7:15 AM (58.145.xxx.249)

    패션센스는 없는 편인거같았어요...
    아무리 연기였지만 제 기억에 이유리는 늘 촌스러웠기때문에;;;
    그리고 패션채널에서 시사회나 이럴때 사복보면.. 옷 못입는거 맞더라구요.
    특히 그 신부머리 너무 부담스러운데 늘 그 머리를 고수하고있는것도 그렇구요.
    얼굴은 귀여운데 좀 안타깝더라구요. 자기 스타일이 확실히 있는듯.

  • 28. ....
    '11.4.25 7:45 AM (59.7.xxx.242)

    이유리는 여자보다 남자들이 좋아하는 얼굴인 것 같아요. 오밀조밀하고 귀여운 스타일 좋아하는 남자들이 꽤 많더군요. 저희 남편 포함해서..ㅋㅋ

  • 29. 저도
    '11.4.25 9:31 AM (121.162.xxx.97)

    예전에 엄마가 뿔났다에서 장미희 며느리로 나왔을 때 어떻게 젊은 아이가 시어머니에게 밀리냐..신기하게 봤다는. 몸매가 안습. 장미희가 나이들면서 몸매가 훨씬 나아지는 것도 잼있었지만, 20대 아가씨가 50대 아줌마보다 못한 것도 잼있더군요.
    이유리는 옷을 좀 귀엽게 입혀주면 좋을 것 같아요. 머리 긴 웨이브는 키크고 늘씬한 아가씨들에게 넘기고 머리도 옷도 전체 분위기도 귀엽게 나가야 좀 나을 것 같던데...

  • 30. 근데
    '11.4.25 9:45 AM (114.205.xxx.45)

    웨딩드레스 입었을땐 진짜 이쁘던데요,드레스도 그렇구...한참을 쳐다봤어요,고전적인게 잘어울리나봐요

  • 31. ..
    '11.4.25 9:47 AM (59.4.xxx.196)

    얼굴성형 하기전에 촬영하는것 봤는데요 정말 우유빛깔 이유리~외치고싶던걸요
    피부가 얼마나 뽀샤시한지 ........ 지금 스타일이 별로인듯한건 사실..

  • 32. &&
    '11.4.25 10:03 AM (218.55.xxx.198)

    이유리 예쁜 얼굴이지요...그런데 어두워 보여요..
    그래서 아마 덜 이뻐보이는듯... 키도 좀 작은 편이고 몸이 통통해서
    짦은 미니로 자꾸 코디해서 입히는거 같은데... 전 이유리가 입고 나오는
    옷은 줘도 않입을거 같아요.. 왠 팔랑거리는 미니...?
    직장에 그렇게 입고 나오는건 남자직원들 눈요기..? 시키려고 작정한거 아닌지..
    차라리 좀 심플한 세미정장등을 입는게 더 세련되 보일거 같아요
    이유리 입고 나온 옷중에 송편 집앞에서 송편 발견할때 입었던 까만 빌로드
    츄리닝이 제일 나았던듯...머리도 묶는게 더 이뻤음...
    이유리 같은 스타일은 어른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죠..
    조용하고 아담해서 귀여운 스타일...

    전 김현주가 더 이뻐보이더라고요..
    이목구비 생긴거 기준보다도 얼굴 표정이 밝아서..

  • 33. 안성탕면
    '11.4.25 10:12 AM (121.161.xxx.95)

    광고에서는 참 이쁘게 나오던데...

  • 34. 괜찮은데
    '11.4.25 10:33 AM (121.166.xxx.70)

    살짝 인조틱하긴하지만...이쁜데 여긴 유독이런이유를 모르겠네.
    그정도면 귀티도 나는구만...;;

  • 35. ..
    '11.4.25 11:34 AM (112.151.xxx.214)

    너무 촌스러운게 문제..김현주랑 같이 너무 촌스러워서 미치겟어요
    드라마가 보기가 싫어지니/...

  • 36. ㅎ.ㅎ
    '11.4.25 11:38 AM (14.57.xxx.96)

    왠지 민낯에 고등학교 교복입혀놔도 괜찮을것같이 피부가 이쁜 배우라고 생각해요.
    살짝 귀여운 분위기도 있고.

  • 37. 그나마
    '11.4.25 11:57 AM (61.82.xxx.136)

    이유리는 성형한 티가 많이 나서 그렇지 눈매 교정술하고 앞뒤트임하고 새로 쌍커풀에
    헤어라인 성형하고 이마에 보형물 넣은 이후로...
    그니깐 지금 모습이죠... 그나마 이게 전보다 많이 이뻐진거에요...
    그전에 모습은 정말 심술 많고 못돼 보이는 인상이었어요.
    사랑과 야망 순둥이 딸로 나오면서 성형했는데 그 이후론 순종적이고 참한 역할만 맡더라구요.
    이번엔 다시 악역으로 돌아갔지만...
    제가 봤을 땐 코디도 코디지만 본인 스타일이 안 따라주는 것 같아요.
    자기가 안목 없음을 인정하고 입혀주는 고~~대로 입음 모르겠지만 그게 또 아니고 이상한 고집 부리면 정말 옷차림 이상하게 되더라구요.

  • 38. ...
    '11.4.25 12:22 PM (119.64.xxx.134)

    이유리 데뷰작을 기억하는데,
    까칠하고 어두운 악역이 딱이었어요.
    원래 주연의 아우라는 없었던 거 같은데
    본인이나 소속사가 주연감으로 도약하려고 애를 많이 쓴 듯.
    한동안 인터넷상의 이미지메이킹도 대단했쟎아요.
    궁의 여주인공은 원래 이유리였다며...
    주연감의 기본조건이 착한 눈망울이래요, 거기더해
    영리해 보여야 하고 발성좋고 매력있는 목소리여야 하구요.
    이유리씨는 연기력있는 조연감으로 나가는 게 본인에게 좋았을 걸
    계속 착한 역 골라하고 착한 이미지 구축하느라
    본래의 연기력이나 색깔을 잃어버리고
    오히려 답답하고 어눌한 이미지가 돼 버린 듯...
    예전에 mbc 일일드라마에서, 원래는 사랑스럽고 동정받아야 할 여주인공 역이었는데
    시청자들은 얄밉고 이해 안간다는 반응을 보이며 드라마가 망한 적도 있었죠.

  • 39. 도로시따꽁
    '11.4.25 1:45 PM (119.71.xxx.20)

    이유리...그래도 그전작 드라마들보다는 그나마 이뿌게 입고나오는거같아욤!
    옷도 입어본사람이 잘입는다공~~..아침프로보니깐..실제 이유리본인도 옷을 굉장히
    못입는다고하더라고요~..그래서그른지..미니스커트에 아무리 이쁘게 입혀봐도~
    본인옷입은거같지않고~남의옷 빌려입는티 팍나고~좀 스타일리쉬해보이지않는....ㅡㅡ;

    이유리보다 몇살많은 김현주가 정말 옷을 훨씬이뿌게 입고나오더라고요!
    김현주 그닥 좋아하는배우는 아니었지만..반짝반짝에서 화장도 이뿌고~
    옷도 이뿌게 잘입고 나오는거같아욤!

  • 40. 사랑해울지마
    '11.4.25 2:16 PM (112.149.xxx.99)

    사랑해울지마 던가 이정진이랑 나오던 그시절에 비하면 지금완전 용됐죠 그때 진짜 얼마나 옷못입던지 코디가 있나했다는.... 그러고보니 그때도 이아현이 언니더니 지금도언니네요

    진짜 생긴게 울상이고 입도 쳐지고 눈썹도 이상하게 밀었고 -- 항상벨트에 한여름에도 스타킹
    얘만보면 답답해요 목소리도 답답 화장도 너무진해서 답답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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