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코스트코나 코슷코라 발음하는데 "커어슷코우"라고 발음하는님은 뮝미?
정말 그 단어 읽을때마다..왤케.웩하는건지..
정말 거슬리네요..밑에글에도 "커어슷코우"라고 질문글 떡하니 올려놔서 뭥미 했는데..
1. d
'11.4.24 2:38 PM (27.119.xxx.194)그 구역질은 님의 열등감에 기인합니다.
2. ...
'11.4.24 2:39 PM (112.159.xxx.137)별개다 시비네요 이렇게 따로 글 쓰셔야 하나요?
3. 매리야~
'11.4.24 2:41 PM (118.36.xxx.178)어떻게 쓰든 그냥 알아보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4. plumtea
'11.4.24 2:42 PM (122.32.xxx.11)사실 저도 그에 대해 부정적으로 댓글을 달긴했습니다만 문제의 그 글에 다셔야지 여기 이러시면 안 되지않나요?
5. 룩스 메아
'11.4.24 2:43 PM (110.9.xxx.90)그러게요 남이라 뭐라고 발음하던 남이 재수없느니 구역질난다느니 판단할 필요가 있나요 ?
이태원 가면 구역질 하다 기절하실듯.6. ㅋㅋㅋ
'11.4.24 2:56 PM (211.201.xxx.17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
'11.4.24 3:06 PM (125.130.xxx.156)전 코스트코라고 했다가 미국서 일년 살다온 아줌마한테 지적질 당했던적 있어요. 따라하래요. 커어슷코우~ 라고 ㅎㅎㅎㅎㅎ
8. 쓸개코
'11.4.24 3:14 PM (122.36.xxx.13)제가 가는 베이킹클럽에서도 이발음때문에 한번 작게 논란이 되었던 적이 있는데요.
왜 코슷코를 코스트코라고 하는 사람..
코스트코지 왜 코슷코라 하는사람..^^
뜻만 통함 되지 않을까요~9. ....
'11.4.24 3:15 PM (211.206.xxx.187)허세 맞구만... 내용중에 미국서 먹을땐 어쩌구, 맛이 shit~ 오그라드네요.
10. ..
'11.4.24 3:19 PM (1.225.xxx.65)제목에는 커어슷코우라고 썼지만 너네들이 어딘지 못알아들을까바
본문엔 코스트코라고 썼어 하는 대목이 정말 코미디에요.11. ㅋㅋ
'11.4.24 3:44 PM (61.43.xxx.155)정은이가 예전에 코스트코 발음으로 웃겨줬던거 기억안나세요? 쓰는글들이 딱 동일인..
12. 킥킥킥
'11.4.24 3:47 PM (125.186.xxx.11)위에 ^^님
아마도 그 분이 그 질문 올리셨나봐요.
근데, 솔직히 그렇게 질문 올린 거 보고, 완전 자연스럽게 흥~하고 코로 웃었어요.
댓글에, 원글님의 열등감에서 기인한다는 글 있는데, 그것도 좀 웃겨요.
전 그 글에 댓글 안 달았었지만, 어쨌든 웃겼고...글이니 그렇지, 주변에서 누가 그런 식으로 말하고는, 다시 늬들 못 알아 들을까봐 다시 코스트코라고 말해준다 했으면 엄청 재수없었을 일이죠.13. ㅋㅋ
'11.4.24 4:43 PM (221.138.xxx.132)어륀지가 생각나네요.
14. 원어민들도
'11.4.24 4:53 PM (220.127.xxx.237)카스코 라고 하는놈,
코스코 라고 하는사람
코슷코 라고 하는분
(순전히 제 기준, 브리티쉬 발음에 가까울수록 전 윗길로 봅니다, 해리폿터에 나오는 배우들 다 느무 머쪄~)
다양합니다요.
카스코 라고 하는 자들이 가장 무쉬칸 축에 들죠, ^^;15. 쫌~
'11.4.24 5:38 PM (119.192.xxx.156)뭐라고 쓰면 어떻습니까?
어차피 외래어인걸요
의사소통만 되면 되지요
별걸 다 가지고 그러십니다16. .
'11.4.24 8:40 PM (124.51.xxx.115)미국살다 와서 저도 발음은 커어슷코우라고 해요.
하지만 글로 쓸때 커어슷코우라고 쓰진 않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