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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92.58.xxx 너 나랑 현피 함 뜰까? -_-;;
.. ( 119.192.58.xxx , 2011-04-24 01:11:21 , Hit : 548 )
줌인줌아웃에서 챗방열어서
좃도모르는것들이 방사능 글 올린다고
지롤떨던 넘들 어디간겨...
일대일로 대화걸며 어려운 용어써가며
퍼마셔도 된다는 인간들...
머 독해력떨어지고 이해력딸린다고 비아냥거리던
알바들 어디간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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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나랑 얼굴 함 볼래? 진심으로 네뇬 면상이 궁금하다. 가까이 살면 함 보자?! 응?!!
네뇬 글에서 말한 사람? 저거 나 맞지??
그 챗방. 아직도 열려있고,
나 다녀간 이후 다른 대화 없었음이 그대로 보여지고 있으니.
정황상 나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데.
야이개나리십장생쌍쌍바야. 뭐? 지롤을 떨어??
방사능을 퍼마셔도 된다 했다고??
독해력 떨어지고 이해력 딸린다고 비아냥거리던 알바???
그 날. 챗방이 왜 만들어졌니?
네뇬이 만들라 그래서 만들어졌어.
네뇬이 끈질기게. 댓글 수십개로 따라 붙으며, 방사능 관련 질문 있으니 답해봐라.. 네뇬이 그랬었다.
그것도 <똑똑한 원글님 답해보세요>식으로 비아냥 대면서 그랬었지.
너같은 멍청한뇬 상대하기 귀찮아 첨엔 상대도 안했었고,
하도 끈질기게 따라붙기에,
챗방 필요하면 네뇬이 직접 만들라며, 난 친절하게 챗방 소스까지 알려줬었지.
그런데 멍청한 네뇬은 알려줘도 못 만들며 계속~ 끈질기게 따라붙어~ 챗방 만들어라~해댔었고.
결국, 지켜보던 다른님이 챗방 만드셨고,
네뇬 외에도 질문있다는 몇몇 님들 계셨기에,
나로선 아는 한도내에서 답해주려고.. 즉, 친절을 베풀기 위해 챗방을 찾았었다.
네뇬의 끈질기게 이어졌던 그 불쾌한 부름 끝에 찾았던 그 날. 챗방에서.
네뇬이 나한테 비아냥 거리는 둥 불쾌하게 굴었다 해서,
내가 네뇬한테 너랑 똑같이 비아냥 거리길 했냐??
그런 네뇬의 행동을 비난하길 했냐?? 욕하길 했냐??
하다 못해 반말 조차 한 번 한 적이 없는데!!
도대체, 그날 그 챗방에 있던 사람들 중 누가???
<좃도모르는것들이 방사능 글 올린다고 지롤>거렸었다는거냐??
그런 사람이, 단 한 명이라도 있기는 했었냐??
그 날 너한테 <일대일로 대화걸며 어려운 용어써가며 퍼마셔도 된다는 인간들>이 도대체 누구냐?
인간.도 아닌 인간들?? 여럿이 그랬었다는데 도대체 그게 누구냐???
그 날 그런일이 있었다면, 네가 그렇게 조용히 있다 가진 않았을 것 같은데??
그런 일이 도대체 언제 있었다는 건지??
<머 독해력떨어지고 이해력딸린다고 비아냥거리던 알바들 어디간겨>
그 알바들이 누군지 나야 말로 좀 알고싶다??
누구냐? 그 알바들이???
사람이 시간 내서 응해줬음, 최소한 고마워 할 줄은 알아야 하는 거 아니냐??
그 날. 그 챗방에서. 지켜본 눈들만 해도 몇이었는데??
어디서 이런 헛소리로 사람 물 먹이는 건지??
친절에 대한 댓가가 고작 이거냐?
인생 그리 살지 마라?! 응?!!
1. 매리야~
'11.4.24 11:40 AM (118.36.xxx.178)119님 실망입니다.
저도 그 때 챗방에서 구경하던 1인.
제가 꽁기꽁기였어요.2. 퍼마셔도
'11.4.24 11:42 AM (123.214.xxx.114)된다는 사람들 많이 자셔주시길 빙수도 만들고 미싯가루도 타먹고 구제역 침출수로는 밥하고 국 끓이고,
3. 매리야~
'11.4.24 11:44 AM (118.36.xxx.178)방사능이 안전하다..안전하지 않다를 떠나서...
119님이 저렇게 말씀하심 안 되지요.
채팅방 열어서 이야기 좀 들어달라...질문할 게 있으니 채팅방 만들어달라..
끈질기게 요구한 사람이 119님입니다.4. ㅂㅂ
'11.4.24 11:45 AM (203.226.xxx.72)점두개.. 당시 08게스트 맞죠? 119그날 그 쳇방 계신분들이 알바라는 증거 있나요? 뜻이 틀리면 좌다 반대색으로 몰아가는 한나라당 하는 작태랑 님이랑 똑같네요
5. ㅂㅂ
'11.4.24 11:48 AM (203.226.xxx.72)퍼셔도 된다한적이 있었는지..기본적인 것들 질의응답하는 수준들의 대화였는데요..몰랐던것들도 알게 되고.. 없었던 분들 알지도 못하면서 한사람 말만 듣고 막말 마세요
6. ..
'11.4.24 11:55 AM (59.9.xxx.175)그날 119님이 챗방 못 찾아오시고 계실 때에 챗방 연 사람입니다.
저는 지나가다가 HTML 태그때문에 못 만드신걸 보고 만든 거지
어떠한 알바비를 받아본 적도 무슨 협잡질을 해본 적도 없습니다.
그 때 과연 누가 대화방에서 1:1 대화를 걸었는지
마셔도 된다고 분탕징을 했는지 모르겠네요.7. 청산 avec공자비
'11.4.24 1:02 PM (123.99.xxx.182)겁나서 글을 못올리겠네요.. 수돗물 어찌 깨끗이 먹을까..
찾았다가 현실성이 약간 떨어져도 올려볼까 했는데
관둬야 겠네요.. 에효..
걍.. 내 정보만 찾고..
대신에 여기 꿋꿋이 글 올려주시는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꾸벅8. 공자비님
'11.4.24 11:42 PM (14.45.xxx.100)그러지 마세요..찾은 정보 있으시면 꿋꿋이 올려주세요..한사람이라도 힘을 보태야지요..이런 상황이 어디 하루이틀이랍니까 그리고 얼마나 지속될지도 모르고요..휘둘리지 마시고 힘내주세요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