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는 퍼마셔도 안전하다는 알바들..

[..]

줌인줌아웃에서 챗방열어서

좃도모르는것들이 방사능 글 올린다고

지롤떨던 넘들 어디간겨...

일대일로 대화걸며  어려운 용어써가며  

퍼마셔도 된다는 인간들...

머 독해력떨어지고 이해력딸린다고 비아냥거리던

알바들 어디간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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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이런글 생각납니다...

차마 조직에 어려움때문에

안전하다고 말하는 인간들에게

무슨근거로 안전하다 하느냐 절규하던 글


비맞추지말고 내세끼 학교 안보낼것이고

자식들 간수 잘하라던 그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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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쌀알세어먹을 분들 다 어디갔삼;;; 감사한 님들도.. 더욱 고마울뿐..

[ㅇ]

안전하다고 말한적은 없지만 별 방도는 없죠. 그냥 맘 편한게 최고입니다. 걱정하고 스트레스 받음 면역력 낮아지고 각종 전염성 질환과 악성 종양에 취약해 집니다.

[진짜]

이 방송 보기 전부터두 하루 2 리터씩 1년 마셔두 안전하다는 그 말두 안 되는 미친소리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 생각했었어요. 도대체 국민들을 무슨 또라이로 아는 것두 아니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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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하는거랑 맘 편한거랑 무슨 상관. 걱정할 일에 걱정하는 것이 건강한 것이로고.

[ㅡㅡ]

후쿠시마가서 외화벌이라도 하게 주선좀 하고싶어요. 알바말고 종신고용으로

[ㅇ]

오래살고싶은생각도없지만 돈욕심도 없어서 후쿠시마까지 갈 생각 없습니다.

[ㅡㅡ]

윗님을 지목한건 아니고 ㅋㅋ 여기오는 알밥들요 ㅋㅋㅋ

[ㅇ]

아까 알바소리한번들어서 발끈했네요. 죄송 ^^;

[...]

도대체... 그 알바들은 뭔 생각으로 사는 것들인지..
그렇게 알바해서 형편 피셨쎄여~ 라고 묻고 싶네요

[妙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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