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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데프콘 잠깐이지만, 대박 웃음
파아란 양복입고 홍삼음료 가지고 등장할때 부터 웃기더니 신입단원 데스트 받는데,
정말 너무 웃기지 않나요? 저는 정말 데굴데굴 구르며 숨도 못 쉬고 웃엇네요.
옆에서 남편이 왜이리 웃냐고 핀잔까지 줄 정도로 웃었어요.
잠깐 나왔지만 정말 대박 웃음이었어요
1. d
'11.4.23 8:11 PM (117.53.xxx.137)TV 보면서 잘 안웃는데 진짜 많이 웃었어요.
배가 당겨질 정도로...2. -
'11.4.23 8:12 PM (118.103.xxx.156)저랑 신랑은 둘이 웃느라 쫄면도 엎을뻔했어요 ㅋㅋㅋ
그리 개고생하더니 결국 진운이가 뽑히고 ㅋㅋㅋㅋ 불쌍 ㅋㅋ3. ㄴㅁ
'11.4.23 8:12 PM (115.126.xxx.146)대박 대박 ㅋㅋㅋㅋ
4. 5분출연
'11.4.23 8:15 PM (211.207.xxx.110)분량인데..
너무 너무 웃겼어요...
솔직히 길씨 대신 고정했으면 좋겠어요..5. ...
'11.4.23 8:16 PM (112.159.xxx.137)저도 그부분 대박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원글이
'11.4.23 8:17 PM (124.54.xxx.67)테스트 받을 때 처음에는 화이팅 하더니 점점 변하는 표정 너무 웃기지 않나요?
정말 누구세요?라는 말이 입으로 나오더라고요 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너무 웃기네요.
데프콘 공중파에서 자주 보고 싶네요7. 데프콘
'11.4.23 8:30 PM (112.151.xxx.221)라디오 게스트로 나오면 정말 너~~무 웃겨요..현영라디오에서 송곳(잘 찝어준다고..) 데프콘선생 하면서 나오는데 정말 대~박이에요. ^^
8. .
'11.4.23 8:37 PM (59.0.xxx.75)저도 얼마나 웃었는지 배아파 죽는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랫만에 정말 원없이 웃어밨네요 ㅋㅋㅋㅋㅋ9. ㅋㅋㅋ
'11.4.23 8:38 PM (125.180.xxx.55)혼자 보다가 그 대목에서 정신줄 놓고
완전 눈물 나도록 웃었어요ㅋㅋㅋㅋㅋㅋ
머신 다 하고 내려오니 10년은 늙은 프콘이...ㅎㅎㅎㅎㅎ10. ggg
'11.4.23 9:03 PM (58.142.xxx.10)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눈물나게 웃었어요. 팔 제멋대로 돌아갈때랑 다리 후달거릴때 ㅋㅋㅋㅋㅋ
11. ㅇㅇ
'11.4.23 9:07 PM (122.199.xxx.200)혹시 무한도전 못보신분들은 여기있네요.. http://muhan.1or.kr
12. 데프콘
'11.4.23 9:12 PM (115.41.xxx.49)래퍼들이 헤어지는 방법....그 노래 정말 좋아요...
13. 저도
'11.4.23 9:34 PM (218.236.xxx.147)데프콘 나올 때 미친듯이 혼자 웃었네요~~~
같이 앉아있던 3살 딸래미가 엄마 왜 이래? 하는 표정으로 절 보더군요 ㅋㅋㅋㅋㅋ14. ㅋㅋㅋ
'11.4.23 9:51 PM (116.37.xxx.60)데프콘 첨 봤었는데요,
너무 웃다가 호흡곤란 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15. ..
'11.4.23 10:25 PM (1.225.xxx.18)저도 라디오의 데프콘 얘기를 듣고 호감도 상승했어요.
정말 재밌는 사람 같습니다.16. 로그인하고
'11.4.24 6:05 AM (58.225.xxx.7)저....살짝 오줌 쌌어요 ㅍ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