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서의환씨가 미국에서온지 2틀동안 시차적응도 안되고 몸이 안좋아 6시간정도밖에 못자서
컨디션이 안좋다고 핑계처럼 얘기하자
멘토들이 반발했죠
특히 방시혁 정색하면서 누구나 다 자기의 사정이 있는거라고...
그래놓고 자기멘티 몸안좋다고 미리얘기하는건 동정표얻을려고하는거밖엔 생각 안드는데..
지난주엔 이은미도 그랬고..
저 밑에 누구말마따나 프로답지못하게 왜들 그러시나..
아~합숙하는거 보여줄때보니 오히려 백청강이 파카같은거입고 안대끼고있던데
백청강도 몸이 아주 안좋아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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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탄생...예선때 시각장애인 서의환씨
위탄 조회수 : 2,115
작성일 : 2011-04-23 15:32:33
IP : 220.116.xxx.8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4.23 3:39 PM (122.34.xxx.15)방시혁씨말이죠..노지훈씨 얘기하면서 가정사 얘기하는 거 싫어한다고. 하시던데.. 엄밀히 말해서 노지훈씨의 가정사가 조명을 받지 못한것 뿐이지.. 나올건 다 나오던데.. 예선때부터 가정사 다 밝히고 영상도 나오고, 부모님 묘소간 거도 나왔는데... 어제는 노지훈씨에게 세븐의 와줘를 바퀴달린 신발 신기고 상실의 아픔을 노래하라며 부모님을 생각하라는?? 당황스러워서 내 참. 노지훈씨의 죽어도 못보내를 듣고 마음을 움직이는 노래를 부르라고 하던 방시혁씨는 어디간 걸까요.
2. ㅇ
'11.4.23 3:49 PM (121.130.xxx.42)멘토제의 폐해죠.
그들도 인간이다 보니 본인이 맡은 멘티들에게 어쩔 수 없이 약해지는 거겠죠.
또 처음엔 누구에게나 냉정하고 객관적이었을 수 있지만 오랜 시간 함께하다보니
정도 들어서 처음처럼 냉철하게는 못하나 봅니다.
그래서 탑12 부터는 멘토가 심사를 하지 말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3. 그러게요.
'11.4.23 3:59 PM (114.203.xxx.33)완전 아이러니죠.
김태원의 멘티들이 시청자의 동정표를 얻고 있다는 판단에,
그처럼 해보려고 했으나,
현명한 시청자들이 방이 포인트를 잘못 잡고 있음을
확실히 보여줬죠.
이젠 느꼈으려나?
노지훈에게는 완전 공들이고,
데이비드오한테는 너 알아서 해라
설렁설렁 멘토하는게 눈에 보이던데,
그 공들인 노지훈이 떨어졌으니.
하긴 그나마 그랬으니 데이비드오가 아직 남아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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