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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 5만원 아주머니의 명품가방
http://media.daum.net/cplist/view.html?cateid=1002&cpid=17&newsid=20110422210...
여기 사진보면 두번째 사진에 가방이 나오는데요, 이거 명품맞나요?
1. 참맛
'11.4.23 1:38 PM (121.151.xxx.92)http://media.daum.net/cplist/view.html?cateid=1002&cpid=17&newsid=20110422210...
2. ㅎㅎ
'11.4.23 1:39 PM (125.187.xxx.175)82분들이 진품 가품 여부도 가려주시면 좋겠는데, 사진이 너무 작네요.
저는 보는 눈이 없어서...어디건지도 모르겠습니다.3. 참맛
'11.4.23 1:41 PM (121.151.xxx.92)ㅎㅎ/ 오유에서는 바로 베스트로 갔더군요.
4. ...
'11.4.23 1:42 PM (125.185.xxx.144)구찌가방 같은데 저 희미한 작은 사진으로 진짠지 가짠지 어찌 알겠어요.
5. 참맛
'11.4.23 1:44 PM (121.151.xxx.92).../ 능력자분들은 모를까요?
6. 구찌?
'11.4.23 1:45 PM (121.125.xxx.198)자세히 봐야알겠지만
구찌같네요7. 진품
'11.4.23 1:47 PM (121.125.xxx.198)구찌진품포스는 나지만 구찌짝퉁도 워낙 잘나와서요
8. 가품
'11.4.23 1:56 PM (58.231.xxx.62)구찌 진품 같지는 않아요.
9. ...
'11.4.23 2:19 PM (125.180.xxx.16)명품가방들고 알바하면 안되는건가요?
저긴 불법알바라서그렇지 선거때 전화알바 아무나 들어가지도 못해요
다 줄서서 들어가는자리랍니다
얼굴팔리는것도 아니고 사무실에서 전화질하고 5만원주는데 그것도 2~3주을...완전 거저지요
먹고살기어려운사람들은 저일을 어찌 하겠습니까? 벌써 취직들해서 일다니지...
울동네 돈있는 아줌마들 운동다니고 놀러다니면서 살다가 선거때되면 연줄로 전화알바가는사람 여럿봤어요10. 어제
'11.4.23 2:20 PM (118.223.xxx.224)ㅎㅎ
일당 안버는 아줌마들도 명품 몇개씩은 있는 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명품가방 가지고 있다고 달라지는건 없습니다 ㅋ11. 음
'11.4.23 2:31 PM (14.52.xxx.162)선거알바는 모르지만,,,우리집에 일하러 오는 도우미아주머니도 성남에서 자가용 몰고 오구요,
금강에서 나온 이태리신발 신구요,구찌가방 발리가방 들어요,제가 보기엔 진짜같아요,
제가 수퍼가면 화장안하고 나간다고 엘리베이터까지 나와서 잔소리하심요,,,12. 가방과
'11.4.23 2:55 PM (110.10.xxx.124)일당 액수는 별 상관없지요.
자기가 돈 버니, 전업주부보다 더 잘 쓸 수도 있을지 모르고..
저런 알바도 아무에게나 기회가 오는 것은 아니라 하더군요.13. 참맛
'11.4.23 2:59 PM (121.151.xxx.92)가방과/ 헐 그럼 일종의 특수한 알바라는거네요?
알아서 끼리끼리?14. ..
'11.4.23 3:25 PM (203.145.xxx.163)가짠데요
15. 돈없어서
'11.4.23 3:25 PM (218.209.xxx.11)알바합니까? 저런 알바는 심심해서 하는 족속들이 하는 것입니다..
다들 여유가 되는 사람.. 연줄로 해야하는 알바고요16. phua
'11.4.23 3:53 PM (218.52.xxx.110)제가 보기에는 아이들 용돈이라도 맹글어 보자... 라는 마음에서
알바를 하는 사람들로 보이지 않습니다.
뭔 근거로??? 라고 물으시면
같은 아줌마의 촉으로 볼 때.. 라고 답해 드립니다.17. 저사람들
'11.4.23 4:08 PM (122.37.xxx.51)여유있던 없던
명품이던 아니던
이기주의 개인주의자들이란게 문제에요 자신만 생각들 한다니까요
하긴 말로는 남편과 자식위해서라하겠죠 틀린말은 아니지만 맞는말도 아니죠
혼자사는 사회 아니잖아요18. 엥
'11.4.23 4:51 PM (124.55.xxx.133)명품가방이 먼 상관이라 이런 기사를?
부잣집 아줌마가 정치 알바했단 거로 몰고 가려는 건가요?
팩트완 아무 상관이 없는데...참맛인지 비린맛인지 님이 저 가방에 관심이 있단 뜻이신지요?
모양 별로에요,,사지 마삼19. 노점
'11.4.23 7:28 PM (218.153.xxx.131)노점에 이런가방 쫙 펴고 파는거 많이 봤어요 만원 이만원이구요
짝퉁이 아니라 그냥 본딴 가방이요20. ㅋㅋ
'11.4.23 9:02 PM (98.166.xxx.247)그렇게 본다면,
팔에는 구찌가방, 머리위에 둘러 쓴 거는 버버리???ㅋㅋ21. 참
'11.4.23 10:32 PM (116.37.xxx.60)전에 부자이면서 심심해서 마트 다니고, 청소 다닌다는 글도 올라왔었어요.
도우미하면서 명품도 대단한 명품도 아니고, 흔하디 흔한 가방 들고 다니는데,
이게 이슈거린지 도통 모르겠네요. 오지랍들22. ..
'11.4.24 12:08 AM (121.130.xxx.98)가짜...- -
23. ㅎㅎㅎ
'11.4.24 1:03 AM (124.48.xxx.211)가짜면 어떻고 진짜면 어떤가요?
우산 없는데 비오면 머리에 덮을수있는 큰가방이 쵝-오죠 ㅋㅋㅋ24. ..
'11.4.24 5:13 AM (116.121.xxx.215)짝퉁치곤 디테일하네요
근데 짝퉁일 가망성이 큰거 같아요
머리위에 쓴 버버리 머플러가 짝퉁같거든요
버버리 진품하고 체크가 많이 틀려요
그리고 짝퉁일 가망성이 더 큰 이유는요
진짜 구찌백이라면 비오는날 비 맞을까봐 안고 다닙니다
근데 저 아짐은 가방을 안지 않았잔아요
그러니 짝퉁이란거죠
진품인지 가품인지 확인할려면은요
비오는날 보면 확실히 알수가 있답니다
비오는날 머리에 쓰면 가품
가방 비 맞을까봐 몸에 품으면 진품
82 횐님덜
언더스텐??? ㅎㅎ25. ..
'11.4.24 10:45 AM (221.154.xxx.208)우리시골에서 파는 가방인데??
26. dd
'11.4.24 12:16 PM (118.176.xxx.22)우리동네시장에서도 팔아서요...
저두 살까말까 했던 19,000짜리 구찌짝퉁...이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