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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없으시구 손발이 따뜻하신분들 또는 건강체라 자신하시는분만 댓글주세요

따뜻한 몸 조회수 : 2,389
작성일 : 2011-04-23 12:45:36
제가 지금 몸이 엄청 안좋습니다.
손발이 엄청 찹니다. 추위를 엄청 탑니다. 다른곳은 다 말랐는데 뱃살만 많습니다.
몸이 안좋으면  보여지는 곳이 먼저 빠집니다.
제 신체의 특징을 살피고 건강하신분들의 특징을 알아서 잘못된 식습관을 고쳐서 건강을 되찾고 싶습니다.
전 설탕이 든 모든음식을 아주 좋아합니다.
집에만 있으니 계속먹는거 같아요.
여러권의 건강도서를 독파했는데

건강한 몸을 위해서 필수조건이

소식(고기,생선,계란,우유,유제품은 모두제외)
현미식
생야채
운동
많은 양의 생수
설탕을 전혀먹지않고
단과일도

님들중에 뱃살없으시고 손발따뜻하신분들 건강하신분들
생활습관좀 같이 공유해주세요

제가 정말 암은 아니지만 곧 암까지도 갈 몸이라서 절실합니다
댓글주신님들 감사합니다.
IP : 114.206.xxx.24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뱃살없는편
    '11.4.23 12:54 PM (116.125.xxx.3)

    제가 뱃살이 없는 편이에요..
    애 낳고도 다른데 살은 안빠져도 뱃살은 쏙 빠져서 다들 놀라는데
    제가 탄수화물섭취량이 남들보다 적은편입니다.
    고깃집에 가도 고기만 먹지 절대 밥 안먹어요.어려서부터 그랬어요.
    그리고 군것질을 거의 하지 않는데
    잣과 호두는 무척 좋아해서 떨어지지 않게 놓고 먹어요.
    건강체질까진 아니어도 살이 잘 찌지 않는 편입니다.

  • 2. ...
    '11.4.23 12:56 PM (180.70.xxx.50)

    제사촌이 밥 즉 탄수화물 자체를 거의 소량만 먹고 나머지는 골고루
    그래서인지 40이넘은 지금도 뱃살이 전혀없이 날씬해요

  • 3. ....
    '11.4.23 12:58 PM (58.122.xxx.247)

    건강관련일해본봐 너무많은음식을 가리는 사람치고 건강한이가 그닥없습니다
    다만 소식은 도움됩니다

  • 4. ...
    '11.4.23 12:58 PM (175.194.xxx.21)

    체질적으로 먹는 걸 안좋아 합니다.
    과일도 단 건 안땡겨서 안먹구요~
    커피 ..원두로 아주 묽게 먹음...
    하루 1시간이상 걷습니다.
    아침겸 점심 먹고 저녁도 6시정도에 먹은 후 간식 일체 안먹음.
    군것질 일체 안함.,
    반찬....기름기 있는거 전혀 안먹음...고기는 건강을 위해 가끔 먹어줌
    집안에서도 앉아 있지 않음...거의 서서 생활(이것도 체질)
    서서 움직이며 스트레칭도 해줌...

    야채는 많이 먹어요...당근, 오이 같은거 많이 씹어먹음.......변비에 좋아요...특히 사과 날마다 먹으면 더 좋음....
    음식을 항상 배부르게 먹지 않아요.

    대부분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몸이 이렇게 원해서 먹음...
    제일 중요한건 군것질을 전혀 안하고 엉덩이를 땅바닥에 붙이지 않아요.

  • 5. ...
    '11.4.23 1:01 PM (112.159.xxx.137)

    저 1년에 병원 한번 안가구요..
    그리고 감기 걸려도 약 안 먹고 금방 나아요.
    고로 약도 거의 먹질 않아요.

    일단 저같은 경우는 조미료는 집에 아예 없구요.
    설탕같은 경우도 베이킹 할때나 조금 넣어요. 대부분 레시피보다 1/3정도로 감해서 넣구요.
    그래서 설탕은 유기농으로 먹어요. 어차피 조금밖에 사용을 안해서요.

    외식 거의 안하고 거의 모든걸 다 슬로우푸드로 만들어 먹구요.
    그렇지만 고기 계란 유제품등등은 아주 가끔 먹어요.
    과일 야채 매일 먹고, 청량음료 안마시고, 과자 아이스크림도 끊은지 반년은 된듯하네요
    그리고 제과점 빵도 끊었어요. 식품 첨가물때문에요.
    유화제에 대해서 알고난 뒤부터는 아이스크림과 제과점 빵에 손이 안가더라구요.

    식사는 하루 두끼만 하구요. 견과류 수시때때로 조금씩 먹구, 과일도 꾸준히 먹구요.
    그리고 물은 하루에 1.5리터 정도 마시는거 같아요.
    근데 물 많이 마시는건 체질에 따라 다르니.. 무조건 많이 마시는게 좋은건 아니라네요.

  • 6. 그지패밀리
    '11.4.23 1:04 PM (58.228.xxx.175)

    저같은 경우는 하체가 상체보다 튼튼해요. 살이 맣아서라기 보담 전체적으로
    그래서 살이 찌면 다리로 먼저가요
    절대 배로 안갑니다.
    그리고 다욧하면 뱃살부터 먼저빠져요 다리가 가장 늦게 빠져요
    이런 체형적인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전 소식하지 않아요
    제가 말이 많은 직업이라 적게 먹으면 허기져서 쓰러지거든요
    전 잘 먹어요
    아주 잘.
    좋은거 좋다는거 다 잘 챙겨먹어요
    못먹는것도 없네요
    제철과일 나면 반드시 사먹습니다.
    제철야채 반드시 먹습니다.
    요리도 아주 잘 해먹습니다.
    외식안합니다.
    현미식합니다.
    육식 생선 채소 과일. 뭐가 좋다 안좋다 안따집니다.
    그리고 하루종일 아이 뒷치닥거리 .내가 하는일. 집에 와서 집안일.
    하루종일 바쁩니다.
    그리고 몸이 많이 안좋아질땐 비타민제 또는 먹는걸로 어떻게든 그때그때 해결봅니다.
    전 손발이 따뜻하고 뱃살은 없어서글 남겨요.
    우리애랑 저랑 병원을 간적이 없어요. 제 기억으로는 병원이 어떻게 생겼는지 가물가물합니다.

  • 7.
    '11.4.23 1:08 PM (115.41.xxx.112)

    저 40중반인데 뱃살없고 손발 항상 따뜻합니다 감기는 언제 걸렸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20대초반부터 군것질 일절안하고 오직 밥위주 식사만했습니다 어느정도 배부르면 숟가락놓고 쳐다보지도않습니다 밥은 현미70%이상넣고 윗분처럼 고깃집가도 고기만먹고 밥안먹습니다 과일도 많이 안먹습니다

  • 8. .
    '11.4.23 1:15 PM (180.231.xxx.168)

    저도 뱃살 없고 손발 따뜻하고 건강한 편인데요
    친정식구 들도 다 건강한편 이구요 어릴때 부터 엄마가
    아침에 일어나면 요구르트에 생마를 갈아서 주셨어요 그리고 데친 토마토를
    매일 한개씩 먹었어요 이두가지를 거의 매일 빼놓지 않고 엄마가 챙겨 줬어요
    이건 외할머니 때부터 해오던 식습관 이래요 외갓집 식구들중 암으로 돌아가신
    분이 한분도 없어요 다 90 가까이 장수 하시고 노환으로 돌아 가셨어요

  • 9. ..
    '11.4.23 1:17 PM (119.69.xxx.80)

    끼니를 다른걸로 때우는걸 안좋아해요. 밥이 좋아요. 식사 사이에 간식 잘 안먹어요. 집에 과일 외에는 간식 거의 없어요. 유제품. 쥬스. 아이스크림 안먹어요. 밀가루 그닥 안즐겨요.
    결국 밥이 보약인듯 해요. 쌀과 현미 섞은 밥.
    다른 건 아껴도 식재료는 거의 생협 이용해요. 마트는 분기마다 한 번 갈까말까에요.

  • 10. ,
    '11.4.23 1:20 PM (124.216.xxx.23)

    우와, 날씬한 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었네요.
    식사습관이 거의 도인 수준이신거 같아요.
    저는 부페가면 거의 배가 터질때까지 먹고 탄수화물 과다 섭취에 운동도 열심히 안하고
    타고나기를 아버지쪽 닮아서 배만 볼록인데 40넘은 나이에 너무 늦은건지 모르겠지만
    님들처럼 한 번 실천해보아야겠어요.

  • 11. 색깔요정
    '11.4.23 1:55 PM (58.65.xxx.17)

    30대후반이고 애둘낳구 몸무게 변동없구 ..애기 낳고부터 배에는 살이없어요 ...하체통통하지만 뱃살은 없어요 전업이지만 운동도 않하구 빵을 좋아해서 빵이랑 과자도 좀 먹고 하루에 조금의 양이라도 먹어요 ..밥은 좀 작게 먹고 대체로 7시 이후로는 안먹어요 ...손발은 엄청차구...겨울만 차구 나머지계절에는 별로 안차요 ..고기싫어해서 고기 안먹구 주로 반찬은 야채와 계란 우유를 좋아해요 ..비타민 칼슘제는 매일 먹고 ...요즘은 아침에는 좀 많이 먹고 오후에는 거진 먹지않아요 배가 많이 고파서 꼬르륵 소리 나두 먹기 싫을때두 많구 봄이라서 그런지 요즈음 입맛이 없네요

  • 12. 면역
    '11.4.23 1:57 PM (220.70.xxx.199)

    면역체계가 달라서 일까요?
    저희 시어머니는 모든 음식에 조미료 한수저는 필수에요
    오죽하면 아들들이 밥 지을때는 조미료 안 넣느냐고 물을정도에요
    잡숫는거 굉장히 좋아하세요
    아침, 점심,저녁 꼬박 (예전 짜장면집 그릇 얼룩덜룩한 초록색 플라스틱그릇)한 대접씩 하~~~얀 쌀밥으로 잡수세요
    운동 무진장 싫어하세요
    심지어 걷는것도 귀찮아 하세요
    집안 위생도 뭐 그닥...쩝..
    근데 저희 시아버지가 더 편찮으시고 시어머니는 멀쩡하세요
    전에 시아버지가 편찮으셔서 잠깐 입원하셨을때 시어머니도 혹시나 싶어 건강검진 받았는데 연세가 있으시니 고혈압 증세 조금 있을뿐 신체나이로 환산했을때는 40대 몸이라고 나온대요
    지금 일흔이신데...
    그러니 텔레비전에서 조미료 안먹고 소식하고 그런거 나오면 거짓말이라고 하세요
    본인이 그렇게 드시고도 아무 이상이 없으니 저거 다 쑈라고...
    심지어 아들들(저희 남편과 아주버님들)마저도 우리 어머니 보면 저런게(소식, 조미료 안먹는거) 안 믿어지기는 해..하며 본답니다
    진짜 체질마다 다른걸까요?
    아님 예전분이라 면역체계가 다른걸까요?

  • 13. 윗님
    '11.4.23 2:07 PM (116.37.xxx.204)

    제 생각에 그것이 바로 가계죠.
    간암 집안에 간암 많잖아요.

    그 어른 집안 디엔에이가 많이 건강한 거라고 봅니다.
    일반인들은 그저 조심해야하는게 맞고요.

    참고로 저희 할머니 30년전에 돌아가셨어요.
    90까지 사셨고요.
    그런데 아침 공복에 반드시 담배 한대, 깡소주 한잔씩 하셨어요.

    물론 식사하고도 담배는 여러번 더 하시고, 소주도 댓병이 이삼일 못가죠.
    그래도 병원 한 번 안 가시고 천수하셨어요.
    이건 타고난 건강체라고 봅니다. 저희 할머니 산소, 아직도 쏘주 사가요.^^

  • 14. ~~
    '11.4.23 3:52 PM (121.147.xxx.151)

    50이후 운동 열심히 하고 있어요.
    걷기에 스트레칭 요가까지 하니까
    뱃살 없어진게 아니라 복근까지 생기더군요.
    헌데 이 복근은 운동을 하면 할 수록
    점점 멋진 모양이 된다는 거~~
    허나 안하면 어느 순간 풀려버리더군요^^

    늘 새벽에 동네 조깅로 1시간 정도 걷고
    시간이 좀 더 여유로우면 기구 운동도 20분 정도

    식습관이 젊어서는 스낵 과자 종류를 달고 먹는 편이었는데
    운동하면서부터
    아이들에게도 좋은 식습관 만들어주려고
    스낵과자 딱 끊어버렸어요.
    제철 과일 많이 먹는 편이구요.
    고기는 좋아하지만 기름진 부위는
    어려서부터 싫어하고

    아침엔 사과와 양배추 샐러드 견과류 플레인 요구르트 꼭 먹어주고
    커피는 아주 아주 약하게 물먹는다는 생각으로 블랙을 하루 3~4잔 먹어주고
    녹차 매실차 유자차 생강차 제철에 만들어 놓고 먹고요.
    담배 술은 체질에 안맞아서 즐기지 못하구
    조미료나 가공식품은 냄새 자체가 싫어서 안먹구요.
    예를 들면 라면 끓이는 스프 냄새가 전 조미료 왕창 넣은 느낌이라
    끓일때 벌써 속이 부글부글...
    간혹 간식으로 치즈는 모짜렐라 크림치즈 무척 좋아해서 빵에 발라먹고
    고구마 감자에 얹어서 먹고 커피에 잘라서 먹기도 하고~~


    저녁은 되도록이면 5시 이전까지 먹고
    탄수화물은 별로 많이 안먹지만
    팥을 좋아해서 간혹 팥을 삶아놓고 간식처럼 먹기는 하죠.

    아무튼 운동을 한 후
    정신 건강에도 좋고
    늘 손이 차거웠는데 따뜻해졌고
    요실금. 치질도 없어졌어요.
    이거 수술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운동(요실금)과 식습관(치질)으로 저절로 사라진 거에요.

    제가 남보다 특별하게 하는 건
    여자는 허리와 허벅지를 따뜻하게 해야한다고 해서
    늘 제가 앉는 자리엔 전기 방석을 갖다 놓고 따뜻하게 앉아있어요.
    예전엔 날씨 온도 이런거 무시하고 옷입고 다녔는데
    이젠 그 날 그 날의 온도에 따라 늘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옷 위주로
    입고 몸에 직접 닿는 건 면 위주로 하고
    외식은 제 스스로 싫어해서 집밥을 좋아하고
    자주 먹는 건 야채 비빔밥~~
    운동 전에 혈압이 약간 높은 편이었는데
    지금은 정상이구요.

    꾸준히 운동을 하다보면
    몸이 점점 좋아지는 걸 느끼실 거에요.

    저도 운동하기 전에는 허리도 아프고
    안 아픈데가 어딘지 찾아야할 정도였어요.

  • 15. ~~
    '11.4.23 3:59 PM (121.147.xxx.151)

    저도 빵을 좋아하는데 간식으로 자주 먹지않지만
    먹고 싶을 때 대부분 집에서 만들어 먹어요.
    초코렛, 과자, 파이, 피자, 팥 넣은 찐빵 왕만두까지 ~~
    아이스크림을 무척 좋아했는데 대산 딸기와 바나나 키위 생과일을 냉동했다
    우유 넣고 믹서에 갈면 아이스크림 필요없죠

  • 16. 손발차지만 그래도
    '11.4.23 6:56 PM (86.181.xxx.44)

    건강한 편이에요, 아니, 많이 건강해졌어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손발이 많이 차고 잔병 앓이도 많이 하는 정말 약체였어요.
    한의원에서는 8체질 중에서도 극소음인?이라나 하면서 몸이 정말 차다고 했죠.
    대학, 직장 초기까지도 계속 그렇게 약체이다가 어느 순간 몸이 너무 많이 안 좋아져서
    제발 한 번 건강해져보자!고 생활의 변화를 갖기로 했고
    지난 10년 정도는 기본 체력이 많이 좋아졌어요.

    제 방법은,

    -소식 (많이 먹으면 쉽게 체해서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었어요)
    -육식 안 하기 (10년 조금 넘었어요). 생선은 가끔, 두부 등 콩 종류 먹어요
    - 채소, 과일 다양하게 많이 먹기, 영양소 균형잡힌 식사 하기
    - 짜게 먹지 않기. 맵고 짠 것 잘 못 먹어요.
    - 라면 (안 먹은지 근 10년) 등 가공식품 최대한 제한
    - 물 많이 마시기 (찬 물 아니고 따뜻한 물, 생강물 등)
    - 운동!!!! 적어도 일주일에 네 번, 한시간씩 걸어요.
    - 몇 달 전부터는 종합 비타민을 이틀에 한 번씩, 비타민 C와 칼슘제를 매일 먹어요.
    생전 처음 먹는데 피로감이 많이 줄었어요.

    이렇게 생활하면서 우선 기초체력이 많이 좋아졌어요.
    손발은 여전히 차지만 체질이 그러니 어쩔 수 없고 대신 몸을 따뜻하게 하려 노력해요.
    아랫배는 많이 따뜻해 졌어요.

    저는 초코렛, 케익, 크림 등 단 음식도 굉장히 좋아하고 빵도 좋아해요.
    사실 먹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어쩔 수 없이) 조금씩 먹는거죠.
    한 번에 많이 먹지 않/못하니 간식도 꼭 하구요.
    단 것들 좋아하지만 그 외에는 식재료 본연의 맛을 좋아해요.
    빵은 밀가루, 물, 이스트 외에 아무 것도 첨가되지 않은 빵을 가장 좋아하구요.

    제 생각에는 단 한가지 방법을 찾는 것보다는 내 몸에 맞는 여러 방법을 시도하다보면
    어느 정도 식습관이 고정되고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무조건 이렇게, 저렇게 해야지 하다보면 나중에 폭식 등 안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구요.
    제게는 소식, 균형잡힌 식사와 운동이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 17. 절운동
    '11.4.24 12:05 PM (125.188.xxx.4)

    강추해요.설탕도 몸 차게 하니 자제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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