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지아도 보통아닐세.

내생각엔 조회수 : 11,345
작성일 : 2011-04-23 11:30:10
그야 뭐 중3때부터 연애질에 ..고딩때 동거안했다는 보장도 없고.보통아닌건 익히 알겠는데
이번 소송 제기한게 이지아죠?
본인이 본인손으로 2006년도에 이혼서류 접수해놓고 2009년도에 콘서트는 왜간거요?
콘서트가면 언론에 노출될거 뻔한데 언플하는거죠?
소송에 대비해서
글구 이번에 소송하는거 법원에 출석하는거 세상에 알려질거 뻔한이치
배우목숨걸고 소송하는 이유는 서태지 너 한번 당해봐라 뭐 이런거?
바로 지금 세상에 알려져야 동정론 일어서 본인에게 유리하다는뭐 그런거
본인이 서태지 재산에 기여한거 내생각에 1프로도 안될것같은데 50억 재산분할?
해맑은 얼굴을 해가지고..
개인적으로 뭐 억울한게 많을수도잇겠지만
이미 이혼할때 25억 받았다면 스스로 선택한 결혼생활에 대한 보상정도로는 차고도 넘쳐보이는데
누가 납치 ,감금해서 협박당해 한결혼도 아닐테고.
어린나이에 결혼한것도 본인의 선택,서태지랑 결혼하면 세상에 안알려질것도 각오한것일거고
그나이에 애낳고 키우며 본인의 선택에 책임지는 사람도 많은 마당에
모든것에 피해자임네..하는거 웃기지도 않네요
서태지도 밥맛이지만 이여자도 보통아닌것같아요
IP : 180.69.xxx.245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꿈꾸는나무
    '11.4.23 11:32 AM (211.237.xxx.51)

    보통이면 세기의 남자들의 여자였겠어요? 당연히 보통은 넘죠. 오히려 스페셜 하죠

  • 2. ...
    '11.4.23 11:33 AM (59.7.xxx.48)

    그러게요
    어린나이지만 보통사람과 다른 선택을 한걸 보면 보통은 아닐듯....
    암튼 대학생활을 서태지 노래 듣고 한 저로서는 서태지 안습이네요
    연예인 참 힘드네요 사생활 이렇게 까발려지니...

  • 3.
    '11.4.23 11:35 AM (114.201.xxx.75)

    둘다 병맛.

  • 4. 방금
    '11.4.23 11:40 AM (125.152.xxx.21)

    연예뉴스에서

    이지아가 소송한 거는 돈 때문이 아니라 새로운 인생을 찾고 싶어 그랬다고 나오는데

    절대로 공감이 가지 않더군요.

    새로운 인생 이미 찾은 거 아닌가요? 그리고 서태지 만나서 부족한 거 없이 살았을텐데...

    자기 계발도 하고.....이제 와서 피해자인 척 여론 몰이 하는 것도 우습고....

    서태지도 그다지.....신비주의 역겹기도 하고....

    만일 아이들이 있다면.....이사람들은 부모 자격 진짜 없는 듯......

    철딱서니 없는 엄마.....아빠....

  • 5. x
    '11.4.23 11:43 AM (58.228.xxx.175)

    그러게요..소송건 보면 보통내기 아닌듯.

  • 6. ..
    '11.4.23 11:45 AM (112.150.xxx.61)

    소송건게 새로운 인생을 찾고싶어서였다면 제대로 한건 맞네요
    그동안 외계인에 텐프로에 별의별 소문이 다 있었는데
    이번일로 자신의 과거는 설명이 다 되었을테니까요..

  • 7. 그냥
    '11.4.23 11:53 AM (218.209.xxx.8)

    제 생각일뿐인데 06년도 이혼은 신분 세탁용인것 같고 09년 콘서트 갔을때만 해도 사실혼 관계였을거라 봐요..대장 찿으면서 콘서트 즐겼으니까요..그후 어떤 계기로(남자일수도) 서태지에게서 벗어나고픈 심경의 변화가 왔다고 봐요..

  • 8. 아..
    '11.4.23 11:57 AM (121.187.xxx.98)

    이런 사람 정말 재수없어..

  • 9. ...
    '11.4.23 11:57 AM (119.64.xxx.134)

    오로지 새 인생을 찾고 싶어서라면 소송이 아니라 기자회견을 했어야죠.
    이지아의 저 발언은, 법적이혼은 신분세탁용이고, 사실혼관계였다는 세간의 추측을 확인시키는 거 아닌가요?
    서태지의 막대한 후원으로 탑탈렌트자리 유지하다가 새로운 연인생기니
    서태지와의 관계도 정리하고, 앞으로 끊길 후원대비해서 거액도 챙기고,
    대중에게 엄청난 인지도확보해서 앞으로 연예계 생활도 어느정도 보장.

  • 10.
    '11.4.23 12:00 PM (72.213.xxx.138)

    소송건게 새로운 인생을 찾고싶어서였다?

    그래서 명바기가 뒤바주는 잘나가는 바른에서 변호사도 하나가 아닌 여럿을 고용했나봐요 ㅎ
    이미 각본을 갖고 시기 맞춰서 저지른 일이에요.
    불쌍은 개뿔,,, 돈맛을 아니까 지 손으로 한번 더 재산분할 신청한 뇬이죠. 늙은 여우임.

  • 11.
    '11.4.23 12:26 PM (175.124.xxx.78)

    남초에 올라온 내용입니다.
    2006년도 확정 판결은 맞고요 필라델피아에서는 소장이 송달 안되면 이혼의 법적 효력이 안 나타난답니다.
    서태지씨 쪽에서 응답이 없이 궐석 재판으로 진행된 사건이라서
    이혼 확정 판결 후 3년이 경과하면 자동으로 이혼의 효력이 발생한답니다.
    결론은 이지아씨가 주장하는 2006년 확정 판결 , 이혼의 효력 발생 시점은 3년이 경과한 2009년인거죠.

  • 12. 웃기는 각본이죠
    '11.4.23 12:30 PM (123.214.xxx.114)

    정치를 이렇게 더러운 각본으로 하는것들이 있다니..

  • 13. ㅡㅡㅡ
    '11.4.23 12:33 PM (218.209.xxx.8)

    06년에 이혼하려 맘 먹고 이혼재판중인데 09년 콘서트에 가서 대장 찿으면서 콘서트 즐길수 있나요?

  • 14. ....
    '11.4.23 1:54 PM (125.185.xxx.144)

    이지아 자신이 피해자라고 한적은 없지 않나요?
    본인도 그런결혼에 동의했으니 둘다 똑같다고 보구요.
    이혼까지는 했는데 위자료 못받은게 아까웠나보죠.

  • 15. 이지아
    '11.4.23 2:11 PM (121.147.xxx.151)

    17살때 미국에서 함께 학교 다니고 집까지 서로 오가며 지내던 사람들이 인터뷰 한거 보니
    그 때도 서태지와 사귀고 있었다고 ...
    그러다 18살 되고 어느날 갑자기
    이지아가 사라졌다고 하더군요.
    분명 20살에 사라진게 아니라 18살에 사라졌다고 했어요...
    이게 뭘 뜻하는 걸까요?
    18살이면 미국에선 미성년자이게 때문에 미성년자와 성행위하면 구속됩니다.
    그러니 모르게 두문불출하고 동거하다가
    도저히 할 수 없으니 비밀 결혼식 올린 거에요.
    아무리 이지아 스스로의 선택이라지만
    자기 장래를 생각하며 심사숙고하기엔 나이가 어렸고
    서태지란 슈퍼스타가 너무 강력한 유혹이었죠.

    서태지는 그 어린 나이에 학교생활도 포기하고
    미래 불행의 화근이 될 비밀 결혼을 선택한 이지아에게
    정신적으로 보상을 해줬어야합니다.
    그 결혼은 도덕적으로도 상당히 잘못된 일이었어요.
    결혼을 선택했던 이지아에게

  • 16. 쯔쯔
    '11.4.23 2:12 PM (119.201.xxx.233)

    정우성만 불쌍하게 되었네

  • 17.
    '11.4.23 2:37 PM (121.161.xxx.224)

    글쓴이 정말 밥맛.

    자기 딸이나 동생이 중학생 혹은 고등학생때 어떤 남자를 만났다면
    이건 그 어른이 잘못된거 아닌가?
    어린 나이에 얼마나 대단한 판단력을 기대하는건지???

    산해진미에 온갖 호강을 해도 친구 하나없이 오로지 남편뿐이고
    그 남편도 음악작업한다 어쩐다 방치하면 그 여자 인생은 무엇이지???

    하하하하하, 서태지의 시대유감듣고 잠시나마 호감가졌던 내가 더 유감이네요.
    정말 사랑이 배우자를 유령으로 만드는건가, 톱스타의 전설의 스타의 사랑은
    배우자 신분세탁과 외로움은 견뎌가며 비밀을 안고 가면서도 즐거워야하는건가요?

    솔직히 여러분 남편이 몇백억대 갑부라면 재산분할 안하시겠어요?
    상대가 서태지라서 이지아가 늙은 여우...?
    아오, 진짜 추잡합니다.

    내 동생이라면 내 조카라면 아무리 호사스러워도 그런 생활 안시키고 평범하게 행복하게 살라고 할 것 같은데 신기한 분들 정말 많으시네요.

    서태지 신비마케팅때문에 저 정도 숨겼으면 재산형성에 기여할만큼 하지 않았나...

  • 18. ....
    '11.4.23 3:23 PM (113.60.xxx.125)

    위 댓글 이지아님과 와님 글 정말 공감이 가네요...
    이지아 힘들었을 듯...

  • 19. 개뿔
    '11.4.23 9:13 PM (112.155.xxx.72)

    이지아가 힘들긴 뭐 힘들었겠어요. 어린 나이에 다니기 싫은 학교, 입시 다 패스하고, 서태지가 친정까지 뒷바라지 해 줘서 풍족하게 잘 살고 태왕사신기에 말도 안되는 캐스팅에 발탁된 것도 다 서태지 힘이지었지요.
    서태지를 만나지 않았으면 이지아의 삶이 어땠을지 생각해 보세요. 친정을 보니 오십억은 커녕 1억도 만져보지 못했을 것 같은데.

  • 20.
    '11.4.23 9:34 PM (121.136.xxx.22)

    개뿔님은 생활이 어려우셨나봐요. 자기 기준으로 생각하시니 이지아가 그렇게 부럽나요? 이지아네 돈 많아요. 15년전부터 나온 그 찌라시들 어디도 이지아네 가난하다고 나온건 없어요 ㅎㅎ 재벌딸 얘기에서부터 아버지가 많은 유산 물렸받았다는 얘기, 아버지 그 당시에 무역업했고 결혼식을 아버지 별장에서 한 얘기(스포츠서울에서 나온기사입니다) ㅎㅎㅎㅎ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93년에 미국으로 조기유학 보내는 집이 얼마나 되겠어요? 이민이라고 하는데 부모는 왔다갔다하고 큰언니인지 둘째언니가 뒷바라지하러 딸려보냈다가 서태지 만난거지요.

  • 21. ..
    '11.4.23 9:49 PM (116.39.xxx.119)

    둘 다 똑같다입니다.
    이지아같은 경우엔 그 부모까지 합쳐서 미친거고..로리콤 서태지는 완전 미친거고
    둘 다 소름돋아요

  • 22. 개뿔
    '11.4.23 10:08 PM (112.155.xxx.72)

    음님, 저는 라스베가스에서 언니를 증인으로 결혼했다고 들었는데 음님 말씀대로 아버지 집에서 했다면 부모 승인하에 미성년을 결혼시킨거네요.
    언니가 증인이었든, 아버지 집에서 했든 가족이 그런 걸 승인하고
    정상적인 집안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는 또 서태지가 돈 대줘서 사업하던거 이지아 집안에서 다 말아 먹었다고 읽었는데
    그것도 거짓인가 보죠.
    어쨌든 그렇게 돈 많은 집에서 엄마가 노래 강사 했다는 것도 이상하고
    자기네 딸이 음지의 여인으로 살아가게 놔둔 것도 이상하고.
    지금은 서태지 덕에 재능도 미모도 뒤떨어지면서
    거의 탑스타에 준하는 배우가 되었고
    그런데도 오십억 내놓으라는 건 어불성설이라고 봐요.
    서태지도 물론 신비주의, 사생활 보호 운운하면서
    결혼 한 것도 숨기고 그런 것 웃기다고 생각하지만요.
    네가 주장하는 자유가 그런 거였냐하는 생각이 들 뿐.

  • 23. 남녀들간의
    '11.4.23 10:21 PM (66.30.xxx.250)

    속사정 남이 절대 모르죠. 이세상 누구라도 이래라 저래라 간섭하고 도덕을 강요할수 있는 자격이 있는지 묻고 싶네요.
    팬들에게 과거를 속인것만 책임을 물음

  • 24. ㅡㅡ
    '11.4.23 10:50 PM (61.43.xxx.19)

    미성년자였다는건 둘에게 약점은 맞잖아요.
    서태지가 결혼에 대해 깊은 의미를 두고한거같진 않아요.
    나쁜남자인데 팬심으로 극복하고 살아왔던거같고...죽고 못살았음 여자혼자 미국에 방치하진 않았겠죠.
    이혼후 콘서트도 가고 한거보면 각자인생살자 이러고 좋게 헤어졌는데 , 늦게 돈욕심이 난거같음

  • 25.
    '11.4.23 11:29 PM (221.160.xxx.218)

    원글님 나이도 있으실텐데..짧은 소견에 이런글까지 쓰시고
    제가 다 창피함.ㅎㅎㅎ
    애들 밥은 직접 해서 먹이시나요?

  • 26. 둘다
    '11.4.24 12:47 AM (61.106.xxx.190)

    비정상. 맘에 든다고 미성년 데리고 동거한 서태지도 비정상.
    어린 나이에 수퍼스타 만나서 사랑에 빠질수는있으나 그런 딸의 결혼을 용인하는 이지아 집도 완전 비정상.
    어린 나이에 그런 선택을 할 수 있었던 이지아도 보통은 아님.

    이지아 집이 부자인지 아닌지는 그들만 알 것임. 돈욕심에 딸의 그런 생활 방관했엇을수도 있고.
    암튼 이지아 정말 파란만장한 20대를 보냈구만요
    소설에나 나올법한 인생

  • 27. ....
    '11.4.24 12:58 AM (124.48.xxx.211)

    새로운 인생을 찾을려면 55억이 필요한가봐요

  • 28. 서태지
    '11.4.24 2:03 AM (222.106.xxx.250)

    처럼 창작의 고통이 힘들어 둘이 자살하게 만들면서까지 은퇴를하고
    몇년있다가 아무렇지않게 나타나는 남자가,
    여자한테라고 그렇게 못했겠나..전 그런생각합니다.

  • 29. *
    '11.4.24 2:44 AM (211.234.xxx.77)

    2007년에 태왕사신기 찍을때 이지아인터뷰기억나요
    이상형이 누구냐니깐~~~서태지라고 했었어요~
    이혼한후인데 서태지이름도 계속얘기하고 콘서트도가고
    요건쫌 이상한듯~~~!

  • 30. 결론은
    '11.4.24 10:43 AM (221.154.xxx.208)

    서태지는 거짓말장이며 언풀의 고수이고 그런것을 적절히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천재..
    이지아?? 내막을 추측할수 없지만 뭘 그리 비난받을것 없다고 보는데

  • 31. 복덩이맘
    '11.4.24 11:14 AM (211.189.xxx.144)

    대단하여 서태지같은사람과만났다는 자체가...
    정우성도그렇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7890 산후조리원 어디로 가야할까요 (이자르, 동그라미) 6 임산부 2011/02/01 1,377
617889 오늘 대담 요약본이래요 12 아랍형대통령.. 2011/02/01 1,194
617888 아이에게 영어회화를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수정) 2 영어 2011/02/01 605
617887 현대 앞 구두방에서 신세계상품권도 받나요? 4 슈슈 2011/02/01 633
617886 오늘의 추천곡입니다. 1 미몽 2011/02/01 166
617885 자주색 허리보호대 어디서 구할수 있을까요? 허리보호대 2011/02/01 177
617884 갈비찜 고수님들...알려주세요~ 6 고민 2011/02/01 946
617883 대학신입생이 입을만한 재킷 뭐가 좋을까요? 2 그림자놀이 2011/02/01 438
617882 세시봉 멤버들 할아버지 맞죠? 2 어쩜 2011/02/01 1,087
617881 올해는 간편하게 차례상 올리려고 하는데요^^ 3 차례상 2011/02/01 386
617880 이런 경우 어찌해야 하나요? 1 jh 2011/02/01 181
617879 둘째낳을때 첫째데리고 산후조리원들어가보신분 계세요?? 18 어찌하죠??.. 2011/02/01 1,843
617878 장바구니 물가 비교해보시라구요.. 14 한살림 2011/02/01 1,330
617877 구박받는 싱글입니다.. 연휴에 볼..미드 일드 책 좀 추천해주세요. 11 .... 2011/02/01 1,201
617876 이유식 죽어라 안먹어요 ㅠ.ㅠ 19 고민 2011/02/01 783
617875 명절당일 스키장 붐빌까요? 3 스키장 2011/02/01 474
617874 "추워서 일 못하겠네" 공공기관 온도 다시 올린다 8 전시행정.... 2011/02/01 1,213
617873 전학 하려고 하는데요?? 4 전학 2011/02/01 430
617872 기함을 하겠습니다,,오늘 아침의 일에 대한 댓글들. 11 으이그 2011/02/01 2,021
617871 학교 선택 조언을 부탁합니다. 5 갈등 2011/02/01 607
617870 세입자분 에어콘설치시 두군데 벽에 구멍을 내셨는데... 25 원상복귀 2011/02/01 9,232
617869 쥐느님은 안해본게 도대체 뭔지,,,궁금.... 17 국어교육 2011/02/01 945
617868 이사 고민좀 도와주세요(구로구/광진구) 2 질풍노도 2011/02/01 341
617867 플라스틱 찍찍이 헤어롤 질문입니다 5 fg 2011/02/01 913
617866 컴터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ㅠㅠ 1 ㅠㅠ 2011/02/01 141
617865 타 사이트에서 mb 연설 댓글 너무 웃겨서 퍼왔어요..ㅋㅋ 7 댓글인 너무.. 2011/02/01 1,816
617864 트위터 이용자들이 귀성길에 가장 듣고싶은 곡은? 1 하루군 2011/02/01 216
617863 초등학교 입학 여아에게 이 책상세트 어떨까요? 18 .... 2011/02/01 1,235
617862 머리가 너무 어지려워요. 3 2011/02/01 360
617861 비싼그릇 깨끗이 닦을려면 ... 질문이용~ 2 뒷북이 2011/02/01 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