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위탄]혜리양 목소리를 못듣는다 생각하니 많이 아쉽네요.. ^^;

은근팬 조회수 : 1,315
작성일 : 2011-04-23 00:52:15
IP : 112.158.xxx.1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효
    '11.4.23 12:53 AM (121.151.xxx.155)

    저도 혜리가 최소 5명안쪽으로는 들거라생각했어요
    워낙 대단한 백청강 이태권이 있어서요
    그런데 이리 쉽게 떨어질지 몰랐어요
    정말 안타까워요

  • 2. ..
    '11.4.23 12:54 AM (112.151.xxx.37)

    저도 2번 6번 문자 보냈습니다.
    저랑 같으시네요. 김혜리...계속 듣고 싶었어요.
    리듬감없는거 맞지만..그래도 그 아이 노래를 들으면
    묘한 끌림이 있어요.
    백청강은....말할 것도 없구.
    둘보는 맛에 시청했는데...하나 떨어졌으니...혹시
    백청강 떨어지면 더 이상 시청 안 할 듯.

  • 3. ㅂㅂ
    '11.4.23 12:57 AM (203.226.xxx.72)

    매주 아슬해서 노래 이외의 것 때문에...문자했었는데...결국 떨어지네요..좀 더 그 목소리 듣고 싶었는데 아쉬워요

  • 4. 나두..
    '11.4.23 12:57 AM (222.109.xxx.227)

    아쉬워요..저는 데빗오가 제일 못한거 같은데...
    노래할때 마이크에 목을 너무 너무 가까이.. 정망 최후의 발악?
    아무튼 별로.

  • 5. .
    '11.4.23 1:01 AM (124.49.xxx.214)

    저도 좋아하던 목소린데 아쉽네요.

  • 6.
    '11.4.23 1:01 AM (175.117.xxx.75)

    혜리의 춤을 원햇 소

  • 7. ㅂㅂ
    '11.4.23 1:02 AM (203.226.xxx.72)

    혜리 박치라 춤 정말 못춤..근데 그점이 참 귀엽게 보였죠.

  • 8. 은근팬
    '11.4.23 1:03 AM (112.158.xxx.16)

    솔직히.. 혜리양.. 춤은.. (보면서 크크 거리게 웃음유발하는 몸치..)
    모든 가수가 춤과 노래를 다 잘하는것이 아닌듯..
    조금더 멘토가 채워주었음 더 좋았을 텐데.. 싶어요..
    굳이 그녀에게서 춤을 보지는 않아도 되었으니까요..

  • 9. 저도 아쉬워요
    '11.4.23 1:20 AM (114.203.xxx.239)

    드라마 ost 불러서 대박나면 좋겠어요

  • 10. ...
    '11.4.23 2:04 AM (183.102.xxx.144)

    저도 혜리가 잘됬으면하고 바랬는데,
    카메라에서 어색해하는 모습 너무 많이 노출되어 끝까지 못가겠다했어요
    그리고 이은미랑은 계속 어긋나보이고요.
    혜리를 많이 다그치고 무시했을것같아요.
    이은미는 은근 사람을 배경이나 스펙의 잣대로 갖다댈것같아서요

    좋은 노래 만나 그 목소리 노래하는 이쁜 모습 꼭 보고싶어요

  • 11. 오늘 무대
    '11.4.23 2:30 AM (58.122.xxx.54)

    오늘 무대로 떨어질 것이라고 전 생각들었어요.
    본인에게 새로운 장르였나봐요. 시종일관 어색하고, 두려워하는 모습이었어요.
    이은미멘토도 그닥 밝은 얼굴 아니고. 그런데 이은미 멘토는 자기 멘티로는 유일한 사람인데, 칭찬을 후하게 해주면 좋으렴만, 꼭 단점을 곁들이는, 말을 완벽하게 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더군요.
    방시혁은 떨이진 노지훈을 챙기겠지만(키운다는 뜻), 이은미는 안그럴 것 같은 생각이....;;;;;^^^

  • 12. d
    '11.4.23 3:56 AM (125.177.xxx.83)

    떨어지길 바랬어요
    감동도 없고 영혼도 없는 기계적인 목소리..단지 음색이 조금 보이쉬할뿐~
    권리세 김혜리의 이은미조는 멘티들 중에서 가장 먼저 사라질 거라고 처음부터 예상했습니다

  • 13. .
    '11.4.23 8:36 AM (121.172.xxx.122)

    저도 김혜리가 떨어져서 안타까워요.
    백청강하고 김혜리 응원했는데..

  • 14. ^^
    '11.4.23 8:36 AM (121.166.xxx.4)

    김혜리에게 모두들 가혹한 듯..
    걔도 아직 스무살도 안됐는데 사기사건 어쩌구.
    리듬감없고 아이돌스럽지 않은 거 사실인것 같은데 모두다 잘 커버하긴 힘들지 않나요?
    자기자신의 영역도 필요하죠.

    저도 아쉬워요. 호불호야 취향에 따라 나뉘겠지만 그만그만한 비슷한 목소리들이 많은 중에
    자기만의 색깔이 있어 좋았는데...

  • 15. 좀..
    '11.4.23 10:09 AM (125.135.xxx.39)

    노래 잘하는 친구들이 줄줄 떨어져서 아쉽긴 해요...
    어제 노지훈 김혜리 둘 다 너무 아쉬워요...
    노래 더 듣고 싶은 사람...
    이태권 노지훈 김혜리 였는데...
    이젠 그다지 볼만한 사람이 남아있지 않네요..
    남편도 이제 재미없다 그러더군요..

  • 16. 김혜리양
    '11.4.23 10:37 AM (61.253.xxx.53)

    나이가 어리고 무대에서 대하는 자세 늘 절박함이 없었지요.
    저도 김혜리 데이빗오가 떨어질 줄 알았는데,,,노지훈 나름 아쉽네요.
    방이 늘 말하는 노래는 가르쳐줄 수 있어도 다 스타가 되는게 아니라 했는데,,,스타기질이 있었어요...

  • 17. 데이비드오가
    '11.4.23 7:31 PM (211.176.xxx.198)

    떨어질줄 알았는데..
    김혜리는 나름 보이스컬러가 마음에 들어서 계속 이어가길 바랬는데...

  • 18. 가수는
    '11.4.24 1:41 AM (211.178.xxx.5)

    자기만의 색깔을 가지고 있는것이 중요하다라고 생각하는데 저는전문가가 아니어도 김혜리의 목소리를 알아차릴 수 있겠어요.
    노래 잘하는 사람은 정말 많습니다.
    그러나 타고나 목소리를 다듬어 노래 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은데....
    김혜리의노래를 다음주 부터는 못듣는 것이 진짜 아쉽네요.
    어느 분의 말씀처럼 ost 하나 불러서 얼른 대박났으면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630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4,591
682629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251
682628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531
682627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987
682626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682
682625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395
682624 꼬꼬면 1 /// 2011/08/21 27,426
682623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619
682622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811
682621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861
682620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7,004
682619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3,225
682618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6,204
682617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413
682616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319
682615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643
682614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4,109
682613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565
682612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634
682611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373
682610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403
682609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653
682608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6,055
682607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555
682606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767
682605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829
682604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816
682603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941
682602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8,106
682601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84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