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손진영은...매니아 층이 정말 단단해요.
탑8도 놀랠 노자인데.
탑6라니.
이 기세면 탑4도 무난해 보임.....ㅎㄷㄷㄷㄷㄷ
1. espoir
'11.4.23 12:23 AM (117.55.xxx.13)예비역들이 많이 투표할 듯요 ,,
아저씨들의 희망2. ㅋㅋㅋ
'11.4.23 12:23 AM (116.33.xxx.143)그것도 그의 복이죠....
3. ^^^^
'11.4.23 12:24 AM (116.127.xxx.208)손진영에게는 가슴을 울리는 무엇이 있는듯
4. ...
'11.4.23 12:24 AM (175.220.xxx.198)손진영은 내주위의 누군가를 닮지 않았나요?
약간 억울한 듯한 생김새며 안타까운 실력등등
나라도 도와주고 싶고 잘되었음 좋겠고..5. espoir
'11.4.23 12:25 AM (117.55.xxx.13)술을 부른다니깐요 그것도 소주 ㄷㄷㄷ
6. ...
'11.4.23 12:25 AM (180.224.xxx.200)위대한 탄생의 인간극장화의 주역.
7. 휘리릭
'11.4.23 12:25 AM (175.112.xxx.147)김장훈도 그랬죠..가수는 가창력이 다가 아니라고..그런데 오늘은 못하지도 않았어요.
8. ㅡㅡㅡ
'11.4.23 12:26 AM (218.209.xxx.8)예비역 ㅋㅋㅋ
9. ...
'11.4.23 12:27 AM (180.224.xxx.200)보면 82에서도 좀 절대적인 듯.....손진영 까면 까임....
10. ㅋㅋㅋ
'11.4.23 12:27 AM (119.67.xxx.204)약간 억울한 듯한 생김새....에서 확 와닿아 빵 터졌습니다...ㅋㅋㅋㅋ
11. ㅋㅋㅋ
'11.4.23 12:29 AM (92.228.xxx.238)손진영같은 사람들이 많은가 보죠.ㅋ
마당쇠같아서 부담스럽다는..12. .
'11.4.23 12:39 AM (180.231.xxx.168)손진영은 로열패밀리에서 지훈 친구역으로 나오는 배우 조상기 닮았어요 항상 보면서 누구 닮았지? 생각 했는데 방금 로패 재방 보는데 딱 생각 났네요
13. 흠...
'11.4.23 12:42 AM (211.234.xxx.9)제 생각엔.. 매니아 층이 단단한 것 보다는 이은미수호천사설이 유력~ 폭풍 문자질을 부른다는~
14. 얼굴표정이
'11.4.23 12:46 AM (124.55.xxx.141)묘하게 안쓰러워요. 안풀리는 친척같은 느낌이랄까. 밀어주게 된다는..
15. ㅂㅂ
'11.4.23 12:47 AM (203.226.xxx.72)디씨 야겔에서 투표 밀어준답니다. 누구 닮았다나 ㅋㅋ
16. 음
'11.4.23 12:51 AM (121.151.xxx.155)어느한곳에서 밀어준다고 될까요
인터넷상은 그저 한정된공간일뿐이죠
저는 손진영노래를 좋아하는사람이 많다고생각하네요
근데 저는 손진영별로 안좋아해요 ㅎㅎ17. ^^
'11.4.23 12:57 AM (175.123.xxx.4)노래도 그렇고 손진영 자꾸울어서 짜증나요
18. 창법
'11.4.23 1:16 AM (112.151.xxx.23)나름 고음도 잘 올라가요
음정 박자도 맞는데 김윤아가 비브라토가 세련되지않았다고 하잖아요
막말로 발브레이션이 촌스러워요
업소삘~ 남~
그런걸로 가슴이 울리네~하면 가수할사람 쎄고 쎘음~19. .
'11.4.23 1:31 AM (125.177.xxx.79)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수많은 참가자들을 거르고 또 걸러내어서 뽑아 올린 참가자들의 면면이 너무 허접한데다가
엠비씨의 연출까지 밤업소 무대를 보는 듯하고..
손진영씨의 계속되는 합격으로
이제는 안봐도 결말을 알 거 같은 ...
가창력대결프로가 아닌 다른 무엇인가를 뽑고있는 듯한 이 우스꽝스러움...20. -_-
'11.4.23 7:26 AM (118.46.xxx.133)이은미씨의 독설?이 팬층을 두껍게 만들고 있는거 같아요
그렇다면 저위에 님 말대로 이은미씨는 손진영의 수호천사? ㅎㅎㅎㅎ21. 어제
'11.4.23 10:15 AM (125.135.xxx.39)선곡 정말 좋았다고 생각해요 ^^
어제는 떨어뜨리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잘해서 문자줬어요22. ㅋㅋㅋ
'11.4.23 12:07 PM (115.41.xxx.152)안풀리는 친척같다는 댓글에 빵터졌네요 ㅋㅋㅋ
뭔가 어디선가 본듯한 주변에 있을법한 사람의 느낌이긴 해요. ㅋ
열심히 살려고는 하는데 안풀리는 동네 오빠 같기도 하고.
암튼 뭐가됐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거도 능력이라면 능력이죠.
근데 윗 어느 댓글처럼 노래 바이브레이션이 좀 촌스러운 느낌이 있어요
업소용 같은 ㅋㅋ
그래서 아예 트롯가수를 해보면 어떨까 싶어요.
뭔가 생김새도 트롯에 어울려요. 소주를 부르는 목소리 이기도 하고.
트롯시장도 괜찮잖아요.
한곡만 알려지면 계속 업소 뛰면서 돈도 알차게 벌수 있고.
제가 손진영 주변 사람이라면 트롯을 한번 권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