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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위탄 현장에서 본 기자분 트윗에서 본 건데 이은미씨..

역시 백청강 조회수 : 9,745
작성일 : 2011-04-23 00:17:24
위탄 현장에서 지켜본 기자분이 본인 트윗에 실시간으로 글을 올리는데

지금보니 이런 글도 있네요.


방송 끝난 뒤에 이은미씨가 김태원씨 멘티 3명한테 계속 조언을 해주고 있다고.

자신의 제자를 챙기듯 그러고 있다고..


무슨 얘기를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방송에서 보여지는 것만으로 판단하지는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 그리고 저 아까 이은미씨 점수 어이없다고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이은미씨 점수는 아직도 이해 못하겠지만

다른 가수를 흉내내지 말라는 얘기를 하고 싶었던 거라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청강아!! 우승까지 가자!!!!!

IP : 211.117.xxx.84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23 12:19 AM (124.199.xxx.228)

    그녀는 그것조차도 계산하에 그럴 수 있는 거 아닐까요? 본인 안티가 많다는 걸 모를리도 없고, ㅎ

  • 2. 그럼에도불구하고
    '11.4.23 12:19 AM (115.137.xxx.21)

    7.2점은 심했네요.

  • 3. 오지랖아닌가요???
    '11.4.23 12:20 AM (125.142.xxx.251)

    글쎄요.........

    이러니 평소 모습이 중요해요.........

  • 4. 동감..
    '11.4.23 12:20 AM (122.32.xxx.10)

    그럼에도 불구하고 7.2점은 심했네요.. 2222222222

  • 5. -
    '11.4.23 12:21 AM (124.199.xxx.228)

    전 관심도 없던 사람인데, 오늘 보니 정말 김태원 멘티들 평가할때만 얼굴에서 웃음기가 싹 사라지던걸요? 그거 보고 백청강에게 한표 던졌어요.

  • 6. 좋게 안보이는
    '11.4.23 12:21 AM (118.219.xxx.208)

    집은 청강이가 더 먼데...지훈이 집떠나와서 안됏다고 감안한다고 한말이 너무 얼척없어서
    좋게 안보인는 뭔가 뒤가 있을듯한 헐헐

  • 7. 음..
    '11.4.23 12:21 AM (125.180.xxx.23)

    청강이에게 7.2는 정말 이해불가에요

  • 8. 역시 백청강
    '11.4.23 12:22 AM (211.117.xxx.84)

    글쎄요, 방송 끝난 직후엔 누가 기자인지 알아보기가 힘들거 같은데..

  • 9. 글쎄요
    '11.4.23 12:22 AM (116.33.xxx.143)

    이젠 자신의 멘티도 모두 없어졌고 이제 견제용으로 깔필요 없어졌으니
    잠시 여유가 생겼나보죠....
    원래 그런 사람이라면 심사평할때 인간적으로 싫어하는 표정이 나올까요....

  • 10. 참나
    '11.4.23 12:22 AM (119.69.xxx.223)

    기막히고 코막혀서 말이 안나와요..생방참여한 팬카페 회원들 얘기 들어볼까요?
    지지난주 지환리세 떨어졌을때 카메라 도니까 보란듯이 리세보자 지환한테 가서 조언하는척 안아준 여자구요,,,지난주도 사람들 의식하면서 떨어진애들 조언해주고 기자들 방송끝나구 대기실있을때 같이 웃으면서 사진까지 찍었던 이중인격자에요..


    정말 지능적이고 더티한 여자...짜증나요..정말 살인충동까지 느꼈네요.
    더 열받아서 더 이상썼다가는 폭발할것 같아서,,,그 녀 ㄴ 얘긴 그만할래요

  • 11. 말이되니
    '11.4.23 12:22 AM (59.10.xxx.190)

    백청강한테 7점대를 준 멘토들은 각성하라!!! 아 짜증나.

  • 12. 휘리릭
    '11.4.23 12:23 AM (175.112.xxx.147)

    저도요 진정성있는 행동이 아닐것같네요. 오늘 보니 확실하더군요.
    백청강과 노지훈 점수...말이 되나요.

  • 13. 한가지 더
    '11.4.23 12:23 AM (119.69.xxx.223)

    그리고 예선전때도 걸러나와서 그정도였지...참여한애들 들어보면,,정말 인간취급도 안하더이다

    참 대단한 맨발의 디바 나셨어요,,,,아주!!!!! 쭉 일관되게 그렇게 평가하세요

  • 14. 역시 백청강
    '11.4.23 12:24 AM (211.117.xxx.84)

    그런가요?-_- 뭐가 진실이고 진심인지 알고싶네요..--

  • 15. 이젠
    '11.4.23 12:25 AM (71.50.xxx.38)

    이런 글을 봐도 좋게 보이지가 않아요..
    쇼~~같아요.

  • 16. 역시 백청강
    '11.4.23 12:26 AM (211.117.xxx.84)

    방금 그 기자분한테서 맨션이 왔는데, 기자분이 유심히 지켜봤데요.
    자기가 보기엔 인간적인 모습이었다고 그러시네요.

    판단은 알아서...

  • 17. 위대한탄생
    '11.4.23 12:26 AM (118.220.xxx.76)

    이은미씨 쇼맨쉽으로 느껴지는건 왜일까요?
    오늘 앙까 입이 쩍 벌어지게 잘했는데 7.2점주고나서 뒤에서 맨토역할?
    에고~주제넘네요.
    그들에겐 아름다운 김태원맨토만으로도 충분한듯한데요~~~

  • 18. 기자분
    '11.4.23 12:27 AM (119.69.xxx.223)

    한줄로 요약할께요,

    기자분이 이은미 광팬이거나 친척..이상임다

  • 19. 역시 백청강
    '11.4.23 12:29 AM (211.117.xxx.84)

    ㅎㅎ 기자분님 그건 아닌거 같아요.
    기자분 트윗보면 위탄에 크게 관심없는 분 같아요.

  • 20. 아마도 진심
    '11.4.23 12:30 AM (114.204.xxx.48)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이은미씨나 방시혁씨는, 멘티들을
    자기 색깔 혹은 자기 틀로 만들려고 한다는 느낌입니다. 그에 비해 김태원씨는 멘티들의
    기본 색깔을 지지하고 거기에서 다른 방향을 제시하는 느낌이구요.

  • 21. ㅎㅎㅎ
    '11.4.23 12:30 AM (122.32.xxx.10)

    이은미가 자기 멘티들 다 떨어지고 나니까 비로소 정신줄 잡고 안티 수습하려나 봐요.
    근데 그 말을 그대로 믿어주기엔, 그녀가 그동안 우리에게 보여준 게 너무 많아요.
    콘서트까지 다녔던 사람인데, 이제 이은미는 영원히 제게는 아웃이에요.. -.-;;

  • 22. ㅎㅎ
    '11.4.23 12:30 AM (112.155.xxx.15)

    걘 그것조차 연출이에요~!
    정신차리세요들!!!!

  • 23. .
    '11.4.23 12:31 AM (220.88.xxx.73)

    이은미 예전때무터 계속 그러더라구요.
    첫주에도 황지환군 떨어졌을 때 갑자기 탈락자석으로 혼가 가서 막 뭐라뭐라 위로해주고...
    뭐, 황군 멘토인 신승훈은 안해주고 싶어서 심사원석에 있겠어요?
    자기는 탈락한사람 챙겨주는 이런사람이다~~ 티내려고 그러는 거 같아요.

  • 24. 저도
    '11.4.23 12:34 AM (119.67.xxx.204)

    이은미씨 이번에 보고 완전 실망...--;;
    그런데 놀러와에서도 신승훈씨가 그랬나?? 예선내내 탈락자 일일이 찾아가 위로해주고 격려해주고 그랬다고 안보이는 곳에서 정말 진심으로 잘해준다고 방송에선 독설해도...뭐 그런 말 하던데...

    그냥...참 감정적인 사람인가보다 생각해요...
    그 순간수간의 감정에 충실한..

    태원할매 멘티에게 가서 뭐라뭐라 조언한거처럼 보인거....그 순간은 진심이었을거라 믿고싶어여..--;;;

  • 25. .
    '11.4.23 12:39 AM (124.49.xxx.214)

    진심이던 가식이던, 이번엔 김혜리 위로한다고 붙잡고 있는 덕에
    멘티들 사이에서 위로받을 포인트 놓치더군요 헤리양.
    흠. 좀 그러지 말지. 그 포인튼 아니다 말이다.

  • 26. .
    '11.4.23 12:51 AM (203.226.xxx.43)

    이은미씨 예선전 치룰 때도 탈락자들 일일이 챙겨서 코치했어요 단점들 고치라고 조언해주었죠. 아마 이번에도 그랬을꺼라고 생각되네요 전 위탄 보고 찾아듣게 되는 음원 정희주 백청강 셰인 김혜리 이태권인데 혜리가 떨어져서 아까워요. 이은미씨 한결같이 콧소리 모창 지적하는데 오늘 청강이 비음 좀 많이 들리긴 했어도 댄스하면서 잘했는데 모창콧소리 지적하며 너무 점수 낮게줘서 멘티 혜리가 떨어진 것 같아 아까워요. 내귀는 김윤아 점수와 항상 일치하는 느낌이라 김윤아가 공정하게 한다고 생각들어요.

  • 27. 이은미씨 그러지 마
    '11.4.23 1:13 AM (114.203.xxx.33)

    그렇게라도 안하면 태원할매랑 원수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나보죠.
    근데 이은미씨! 제발 그러지 마세요!
    당신 멘토받고 잘하던 애도 다 떨어졌거든요.
    김태원사단 건들지 마세요! 겁나요.
    그리고 그 애들 기 죽이지 마세요!
    정말 독설이 뭔지 그 의미를 당신때문에 알게 되었거든요.
    그래놓고 무슨 지도가 되나요?

  • 28. 건들지마!!!
    '11.4.23 1:28 AM (114.203.xxx.239)

    외인구단이 조폭임까?

  • 29. 위탄탄
    '11.4.23 1:36 AM (175.198.xxx.129)

    위탄에 크게 관심이 없는 기자분이 거기에는 왜 계실까요???
    만약 취재 때문에 가신 거라면,
    너무 프로의식이 없는 기자네요.
    프로답게 관심을 갖고 취재를 해야죠 ㅋㅋ

  • 30. .
    '11.4.23 2:03 AM (114.203.xxx.33)

    외인구단이 아니라 이은미씨가 조폭

  • 31. 대단한 그녀
    '11.4.23 2:35 AM (118.217.xxx.168)

    쇼쇼쇼~~~~~~~

  • 32.
    '11.4.23 4:06 AM (125.177.xxx.83)

    오늘 이은미가 내린 점수는 한마디로 미친 것 같던데요
    하트브레이커는 그렇게 안부르면 도대체 어떻게 소화하란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모창이라는 혹평을 할수도 있겠다 싶어서 이해할려다가도
    총체적 난국이었던 노지훈에게 8점을 줄수가 있나...
    이은미 오늘 보다보다 최고 진상이었음

  • 33. 역시 백청강
    '11.4.23 4:40 AM (211.117.xxx.84)

    위탄탄님, 기자니까 관심 여부를 떠나서 취재하러 갔겠지요.
    관심이 없어보인다고 한건 보통때 올린 글에 위탄에 대한 글이 안보이니 그랬던 것이고요.
    사진 찍어 올리고 싶은데 못찍게해서 못올린다고 글로 현장분위기 열심히 옮겨주셨는데
    님의 반응을 보니 제가 괜한 분 욕먹게 한거 같네요.

  • 34. ...
    '11.4.23 7:15 AM (121.161.xxx.214)

    그 조언(?) 장면 사진 올려놓은 게 있어서 봤는데 의견이 분분하더라구요.
    이은미 멘토가 모두가 떠난 무대 위에서 김태원 멘티들에게 5분여 동안 이야기를 했다는데요,
    백청강씨한테 대부분, 손진영씨한테 10초, 이태권씨한테 30초 정도로.
    마침 그 사진에서 백청강씨가 고개를 숙이고 있어서 마치 훈계를 듣는 학생들 같기도 하고
    어떤 상황인지는 사진을 찍은 분도 들리지 않을 거리니 모를 테구요, 궁금하긴 하네요.
    방송상으로는 분위기가 좀 기대 이하지만 정말 멘토와 멘티다운 관계였으면 좋겠네요.

  • 35. 어제 따라한건
    '11.4.23 12:06 PM (110.8.xxx.175)

    지드래곤 머리뿐인듯..댄스곡이라 편곡(?)이 비슷해서 그렇지...노래랑 춤이랑 정말 시선집중이던데요..어제 출연자중 집중되는 사람은 세인이랑 백청강뿐..
    그리고 원곡은 오토튠(?)인가로 목소리 찌그러트려서 불렀지만...김태원씨 말처럼 그정도로 댄스하면서 생으로 잘불렀는데 7점대는 웃겨요....

  • 36. 참....
    '11.4.23 12:53 PM (121.166.xxx.4)

    자기와 다른 의견 수용할 줄 모르는 우리 네티즌 또한 권력이군요.
    무섭다.

  • 37. 프로기자
    '11.4.23 1:20 PM (220.86.xxx.82)

    위에서 말하는 기자분 한겨레신문의 허재현 기자입니다. 저도 이 기자분 팔로우하고 있는데 이 분 위탄 정말 즐겨보는 분이세요^^;; 이번 뿐 아니라 평소에도 위탄하는 날은 꼭 트윗하신 분입니다!

  • 38. 디바는
    '11.4.23 1:23 PM (211.215.xxx.39)

    개뿔...
    제발 바빠서~~~~~그만 나오셨으면 한다는...

  • 39. 앙깡
    '11.4.23 1:42 PM (211.176.xxx.2)

    청년한테 7.2점은 정말 너무도 어이없는 점수입니다...

  • 40. 일관성
    '11.4.23 5:42 PM (211.54.xxx.46)

    전 방시혁하고 이은미만 백청강 제대로 평가했다고 보는데요
    예선부터 모창이라는 건 탈락이유 아니었나요?
    본선에 올라갔다고 모창 잘 한게 잘 한 것으로 쳐주면 예선에서 모창한 사람들은 모가 되나요.
    백청강이 그냥 보기에 잘 하긴 했지만, GD를 아주 잘 따라했다는 거죠. GD스타일로 GD를 넘어섰다거나 자기 스타일을 보여준 건 아니잖아요. 지금까지 보여준 자기 스타일은 완전히 없어진 거라고 봐야 될 텐데.

  • 41. 어머나
    '11.4.23 5:46 PM (123.254.xxx.189)

    이은미씨는 아예 TV를 나오지 말아야겠네요.
    비방에서도 조언하고 그러는걸 가지고도 씹히다니... 아효... 미운털이 왜일케 박힌거래요.

  • 42. DDS
    '11.4.23 8:09 PM (175.117.xxx.156)

    댓글 들을 주욱 읽어봤는데요......역겹네요, 네티즌들, 당신들은 그냥 악플러 키보드워리어들! 이은미만 불쌍하군, 사람 한명 죽어야 그나마 좀 잠잠해 지겠지

  • 43. 복덩이맘
    '11.4.23 8:25 PM (211.212.xxx.80)

    백청강 이봉원닮았어요...ㅋㅋ

  • 44. 구림
    '11.4.23 9:46 PM (109.157.xxx.254)

    정말 이해안가는 이은미 방시혁. 설사 정말 방송뒤 끝나고 세사람붙잡고 조언을 해줬다고 해도 믿지 못하겠어요. 그냥 잘했음 잘한대로 칭찬해 주면 안되나?

  • 45. 하루
    '11.4.23 9:52 PM (125.186.xxx.106)

    왼종일 조언 해줘도 별로 도움 안될듯

  • 46. 윗님말씀동감
    '11.4.23 10:47 PM (125.177.xxx.83)

    자기 멘티들 다 떨어지고 나니 벌써부터 다른 집 참견하고 돌아다니는 모양-_-

  • 47. 아우
    '11.4.23 11:20 PM (218.158.xxx.177)

    됐고요,,
    어제 백청강 하트브레이크 노래 끝나고 평할때,,그 웃음기없는 싸늘한 표정이 자꾸 떠올라,,
    만정이 다 떨어지네요,,
    노지훈에게 7점대만 줬어도 이렇게 밉지는 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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