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먹다가 읽어본 기사에 또 걱정..
축구에 빠진 울아들 비만 그치길 기다리는데
저 청춘(초1)을 어찌 말리까싶네요
공기도 바다도.. 집에서만 키울수도 없는데,,,,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041
"체로노빌 사태 때도 토양오염, 2차적 식품오명이 가장 큰 피해를 낳았고, 이 때문에 수십년 뒤 초과사망자가 수천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 교수는 전했다."
정말 앞으로 큰일이네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일바다에 방사능 4700조베크렐···"치사량 수만배
해물라면 먹다가.. 조회수 : 920
작성일 : 2011-04-23 00:11:57
IP : 180.65.xxx.19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해물라면 먹다가..
'11.4.23 12:12 AM (180.65.xxx.190)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041
2. 참맛
'11.4.23 12:13 AM (121.151.xxx.92)이게 문제인게 일본 앞바다도 그렇지만, 매일의 시뮬이 요즘 동해상에서 쑈를 하네요?
우리 해산물의 대부분이 동해가 청정지역인데.....3. 나는 엄마다
'11.4.23 12:15 AM (125.142.xxx.251)저 청춘을 어찌 말리고..........,저 아직 피지도 못한 꽃을 어찌 지킬까.........
아들하나,딸하나맘..........ㅠㅠㅠㅠㅠㅠㅠㅠㅠ4. 해물라면 먹다가..
'11.4.23 12:15 AM (180.65.xxx.190)나는 엄마다님의
저 아직 피지도 못한 꽃을 어찌 지킬까.........
라는 말이 가슴 아프게 팍! 와닿아요~~5. ...
'11.4.23 12:40 AM (112.159.xxx.137)아.. 진짜 다마네기 쪽바리섬 자체를 뜯어다 블랙홀에 쳐박을수 없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