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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서태지 이혼 건에 대해서 그만 합시다

사랑이여 조회수 : 2,254
작성일 : 2011-04-22 18:28:47
IP : 210.111.xxx.130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이
    '11.4.22 6:32 PM (119.70.xxx.162)

    그만 하자거나 말자거나 할 필요없죠.
    걍 알아서 냅두면 물 흐르듯이 흘러갑니다..-.-

  • 2. 자게
    '11.4.22 6:34 PM (211.178.xxx.53)

    가 원래 그렇잖아요
    또 연예인 얘기가 그렇구요
    그렇게 따지면, 금요일 저녁에 위탄 얘기 그만합시다
    로패얘기 줄거리 좀 그만 물읍시다
    시어머니 얘기 그만합시다...

    뭐 한도 끝도 없지요~~

  • 3. 웃겨
    '11.4.22 6:37 PM (61.85.xxx.114)

    님이 뭔데 그만하자 말라 하십니까?
    비단 연예인 이야기 뿐 아니라 뭐든지 뜨거운 이슈 글 올라는 건
    인간사 한토막 입니다
    멜론 건은 뭐 안그랬습니까?
    나올만 하면 나오고 들어갈만 하면 들어가겠죠
    그만해라 마라 하지 마십쇼

  • 4.
    '11.4.22 6:39 PM (121.131.xxx.20)

    그만하라 마라 할것도 없어요
    이슈는 이슈니까요 쇼킹하지 않나요

  • 5.
    '11.4.22 6:40 PM (180.64.xxx.6)

    님은 님얘기나 올리든지 읽던지 하세요
    계시판 전세낸것도 아니고
    여기는 님 좋아하는 글만 올려야 하나요

  • 6. ....
    '11.4.22 6:40 PM (58.76.xxx.32)

    이런글 쓰는 사람 보면 웃겨요... 보기싫음 자기가 안보면 되지 쓰라마라 당신이 지겨우면 이제 스톱 ~~ 해야하나요? 자게가 무슨 개인 블로그도 아니고....;;

  • 7. 웃겨2
    '11.4.22 6:41 PM (61.85.xxx.114)

    그리고 이혼이 왜 죄 입니까?
    그저 인생의 과정이고 실패의 한 모양일 뿐 이지
    님 논리대로라면 입시 실패도 죄요 경제적으로 실패 하는 것도 죄겠네요
    님의 죄 님의 편협한 시각을 글로 쓴 죄 아시나요?
    한쪽에 상처를 줘요? 둘다 상처 입니다
    어린 아이 같은 사고력 수정 좀 하시죠

  • 8. 사랑이여
    '11.4.22 6:41 PM (210.111.xxx.130)

    문제는 이런 연예인 건으로 첨예한 정치적인 것을 덮으려는 술수에 말려든다는 것이기에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런 걸 체크하지 못하고 그저 핫이슈이기에 "네가 뭔데 덮으라 마라 하느냐"고 묻는다면 과연 님들은 정권의 의도에 말려든다고는 생각하지 않으세요?
    전두환 정권 때 왜 프로야구가 생겼으며 현재 엠비시에서 드라마가 성행하고 있는지나 알고 그런 말을 서슴없이 뱉는지 아나요?
    안다면 입에 셔터나 내리시지요!

  • 9.
    '11.4.22 6:43 PM (121.131.xxx.20)

    이지아 얘기에 웬 전두환?

  • 10. 사랑이여
    '11.4.22 6:44 PM (210.111.xxx.130)

    난독증아냐? 모르면 가만있는 것이 도와주는 일인뎅!!!

  • 11. 사랑이여
    '11.4.22 6:46 PM (210.111.xxx.130)

    이혼이 죄가 아니라고 한 웃겨2라는 아이디...
    경험을 한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입을 놀리세욧!
    자신이 경험을 하지 않았으니 그렇게 편하게 말을 하는 것 같은데 이혼이 왜 죄가 되지 않는가를 연구해보고 나서 글을 올리길....

  • 12.
    '11.4.22 6:46 PM (14.52.xxx.162)

    이혼이 죄라니요???

  • 13. 말하는 싸가지
    '11.4.22 6:48 PM (61.85.xxx.114)

    이보쇼 원글님 그럼 니므이 포인트가 그것이면 진작에 이건 이렇고 저건 저러니 말하면 되지
    원 엉뚱한 소리 하셔서 댓글들 이상하게 가게 하죠?
    님은 난독증이 아니라 표현력의 문제가 많네요

  • 14. 추천이요!!
    '11.4.22 6:50 PM (221.148.xxx.10)

    아-개념글입니다.
    저도 원글님과 같은 생각이 들어서 글을 올려야 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왕! 동감!!이에요.
    저는 어제 뉴스만 보고 게시판을 안봐서 이런줄 몰랐는데,
    만 하루동안 계속 이야기 되고 있는 거는 심한 것 같아요.
    지금 우리한테 중요한 사안이 얼마나 많은데요!!
    요즘 공중파 티비뉴스에서도 계속 연예인 관련 보도가 많아서
    참 한심했는데, 이런 떡밥에 낚이지 말자구요.

    그리고 문제의 커플 이혼 문제따위에는 관심 좀 꺼줍시다.

  • 15. 좀심하기는
    '11.4.22 6:53 PM (125.182.xxx.31)

    했어요
    물론 큰 이슈이고 저도 관심 무척 갑니다
    그런데 도배 되다 싶이 글들이 쭈욱 올라오고
    관심받아야 할 글들은 외면 받고
    그래도 오후 부터 뜸하기는 한데,,,
    뜸하다 싶으면 또 글들이 올라오고

    여기 아이 있는 엄마들 많잖아요
    급식을 하는 아이도 있을꺼구요
    방사능 백합조개도 시중에 유포되고 있다고 하는데... 그런 글들
    안그래도 물가 올라 살기 팍팍한데 더 죽이려 드는 금산분리완화 같은 그런 글들에도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 16. 엄마되기
    '11.4.22 6:53 PM (58.122.xxx.101)

    저도 원글님과 같은맘 이예요.ㅡㅡ;;

  • 17. 맞아요
    '11.4.22 6:53 PM (121.174.xxx.177)

    제목만 봐도 식상해서 왕짜증이 나던 판에 개념글이 올랐네요.
    제발 좀 그만두었으면 좋겠는데요, 알바 풀었단 느낌이 들어요.

  • 18. 사랑이여
    '11.4.22 6:54 PM (210.111.xxx.130)

    참나...
    눈은 어디에 두고 머리는 왜 달고 다니세요?
    왜 김미화가 진행하는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프로를 폐지하려고나 알고 그런 넋두리를 늘어놓나요?
    왜 피디수첩이 지금 저런 꼴을 보이는지 알고나 그러나요? 과연 관심이라도 두고 말하는지 의심심스럽네요.
    적어도 시민의식이란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을 현재보다 더 나은 미래를 남겨주고 싶은 욕심으로 가득차야 하지 않나요?
    연예인들의 사생활로 가득찬 미래를 원하나요?
    그런 시시콜콜한 이야기들이 당신들의 자녀들의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믿나요?
    그렇지 않다면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제발 사생활적인 이야기를 그만두고 이 나라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는지를 두 눈 똑바로 뜨고 지켜봐야 하지 않는가 이말이죠.

  • 19. 1234
    '11.4.22 6:56 PM (211.211.xxx.168)

    애국자나셨네.
    애국자인척하면서 이혼이 죄라고 말하는 님의 시선이 정말 불쌍합니다.
    김미화. 피디수첩..방송사 프로 걱정 할 시간에
    억울하게 이혼당한 많은 사람들에게나 시선 돌리세요. 세상에...

  • 20. 동감
    '11.4.22 6:57 PM (220.88.xxx.107)

    정말 깜짝놀랄만한 뉴스이긴한데
    누가 꼬리를 치고 어떻게 만났을거면 갑자기 왜 돈이 필요해진거며 아이들얘기까지.. 추측성글들왜 올리는지 모르겠어요
    적당히좀 했으면 좋겠어요

  • 21. ...
    '11.4.22 6:57 PM (219.240.xxx.56)

    이런 분들이 방사능이야기, 정치이야기등이 올라와서 그만 하자는 분들보고
    자유게시판은 말 그대로 자유게시판인데 왜 제약을 하려 하냐고 하더군요.
    말 그대로 자유게시판은 자유롭게 주제에 제약을 두지않고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과도하게 글이 많이 올라오는 점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가면 다 해결 됩니다.
    님이 무슨 대단한 선구자나 되는것처럼 타인의글과 머릿속까지 간섭 하려하지마세요.
    그러면 그럴수록 님이 의도하는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습니다.
    글고 일반인 이라면 이렇게 글이 많이 올라오지도 않습니다.
    연예인은 말그대로 대중의 관심을 먹고 사는 직업 입니다.
    그것이 좋은일이든 나쁜일이든간에...
    어떻게 좋은일로만 관심을 받겠습니까?

  • 22. .
    '11.4.22 6:58 PM (211.176.xxx.4)

    이혼이 죄라면, 결혼은 더 큰 죄죠. 결혼이라는 것을 해야 이혼이라는 것도 할 수 있으니까요. 타인의 결혼이나 이혼에 지나치게 관심을 가지는 분들도 보기 거북하지만, 원글님처럼 전근대적인 사고를 가진 분들도 참 거북하군요. 공부 더 하셔야 할 듯.

  • 23. ..
    '11.4.22 7:00 PM (119.192.xxx.164)

    원글님 격하게 동의합니다...

    내목에 칼이 들어오고 내 아이들 미래가 위태한데

    연앤기사거리에 목숨걸고 있는............. 이 또한 지나 가겠지만..조금만 자중했으면..

  • 24. .
    '11.4.22 7:04 PM (211.176.xxx.4)

    결혼=전세계약
    이혼=전세계약해지

  • 25. 사랑이여
    '11.4.22 7:05 PM (210.111.xxx.130)

    이혼이 왜 죄냐고 묻는 사람들은 그 아픔에 전혀 공감을 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그럼 자살이 왜 죄냐고 물어보세요.
    자신이 선택한 것이 왜 죄냐고 묻는 것과 무엇이 다른지 생각해보고 글을 쓰길 바랍니다.
    아직은 그럴 가능성이 없으니 배부른 마음으로 그저 생각대로 글을 쓰는 것 같은데 당사자 입장이라면 그게 왜 죄가 되는지 한번쯤 성찰해볼 필요가 있지 않은가 합니다.

  • 26. 저도
    '11.4.22 7:06 PM (125.188.xxx.25)

    원글님 글에 깊이 동감합니다. 제발 그만들 했으면 해요.알바들 아니라면요.

  • 27. 사랑이여
    '11.4.22 7:08 PM (210.111.xxx.130)

    눈에 보이는 것만이 진실이 아니라니까요?
    당신들만 사는 세상입니까?
    당신들의 자녀들 그리고 아직 결혼을 하지 않는 분들....
    겪을 일이 아직도 많이 남은 분들....
    그들의 자녀들이 살아갈 세상이 이런 사생활적인 소소한 이야길들이 세상의 중심이어야 하나요?
    어떤 인간은 여기서 4대강은 자기 사는 동네와는 멀리 떨어져 있으니 자기는 관심밖이라는 엿같은 말을 서슴지 않고 내뱉던데 바로 그런 논리로 말하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 반문해보고 나서 반박글을 올리세요 제발...

  • 28. .
    '11.4.22 7:12 PM (119.203.xxx.78)

    그러게요, 미래를 생각하면
    오늘의 우리들의 자화상이 슬픕니다.
    그러니 어맹뿌가 대통령이되고
    박근혜가 그리도 지지자가 많은거겠지요.

  • 29. 사랑이여
    '11.4.22 7:19 PM (210.111.xxx.130)

    제가 정말 원하는 것은 말꼬리잡기식의 의도가 아니라 제발 사적인 연예인 이야기는 그만하자는 것입니다.
    그들도 사생활이 있잖아요.
    그들이라고 자신의 이야기가 회자되는 걸 좋아하겠나요?
    제가 원하는 건 권력이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걸 원치 않는다는 의도일 뿐입니다.
    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간다는 건 그만큼 시민들의 정서를 악이용한다는 것입니다.
    왜 우리가 권력에 이용당해야죠?
    우리는 적어도 주체적 시각이 있는데말이죠.
    그게 정말이지 싫다는 거죠.
    우리는 그들의 술수를 읽고 역으로 통찰력을 갖고 있음을 보여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언론장악을 했더라도 저들이 마음을 놓지 않고 계속 머리싸움을 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시민들이 깨어 있어야 한다는 결론입니다.

  • 30. 1234
    '11.4.22 7:24 PM (211.211.xxx.168)

    사랑이여/ 정말 가르치고 싶어 환장한 사람 같네요.
    가르칠 사람 없으면 님 남편이나 자식들이나 가르치세요.
    저런 사건 터졌을때...여기서 어떻게 행동했는지 아시는 사람이라면
    저런 글 예시까지 들어서 쓸 수 없을거 같은데....;;

  • 31. 윗님
    '11.4.22 7:25 PM (125.182.xxx.31)

    글 올리신 분은 연옌 얘기하지 말고 나랏일이나 신경써라고 하신게 아니고
    남일에 신경쓰지 말고 우리일에 신경쓰자고 하신거 같습니다

  • 32. 사랑이여
    '11.4.22 7:28 PM (210.111.xxx.130)

    읽고도 모르면 자신의 난독증을 의심해보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못알아듣는가본데 봉창두드릴 정도로 한가한 사람 아닙니다.
    지금 언론장악이 된 상태에서 뉴스앵커들 입을 보세요.
    과연 시민들의 의식에 버금가는 멘트를 날리는지나 알고 그런 말을 뱉으세요 제발!

  • 33. 1234
    '11.4.22 7:28 PM (211.211.xxx.168)

    윗님... 그럼 제가 사랑이여에게 하고 싶은 말이 생기네요.
    사랑이여 이 사람이야 말로... 남들이 연예인 글 올리든 말든 신경쓰지 말고
    자기 일 신경쓰시라 말하고 싶네요.

  • 34. 1234님
    '11.4.22 7:30 PM (125.182.xxx.31)

    에게 한 말이 아니었는데 밀렸네요...죄송

  • 35. 저는
    '11.4.22 7:32 PM (112.148.xxx.223)

    원글님의 의도를 잘 알겠습니다.
    저도 멀미가 납니다.너무 그들의 얘기만 줄창 올라와서요.

  • 36. 사랑이여
    '11.4.22 7:34 PM (210.111.xxx.130)

    김미화씨가 진행하는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프로는 왜 폐지되면 안 되나요?>

    저 위 궁금이란 아이디가 물은 글입니다.
    왜 그런지 인터넷 검색도 안 하고 묻나요?
    국회에서도 준 상을 받은 프로입니다.
    폐지되면 안 되느냐고요?
    그것은 자신의 세상바라보는 시각적 범위일 뿐인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 37. 양파
    '11.4.22 7:38 PM (221.141.xxx.21)

    저도 원글님 글에 왕 공감합니다
    어제부터 계속 올려대는 통에 멀미 날 지경입니다
    비슷한 글을 줄창 올려대니 넘 식상하고 중요한 본질(정말 중요한 미래)을 놓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 38. ㅡㅡ;;
    '11.4.22 7:47 PM (175.221.xxx.28)

    원글님께 추천한방하고 갑니다!!!!
    우리가 정작 알아야하는 더많은 진실이 이사건들로 도배되길래 안타까울뿐

  • 39. ..
    '11.4.22 8:00 PM (61.255.xxx.191)

    안보고 싶으면 패스하면되고....
    그만하라 마라 할건 없다고 봅니다...

  • 40. 저도
    '11.4.22 8:00 PM (175.193.xxx.189)

    동감...
    그러다 지나갑니다 하기엔 지금 이 시국이 특히.정말로. 너무나. 가관이라서요...

  • 41. 자게에
    '11.4.22 8:24 PM (1.105.xxx.167)

    갸들 이야기가 좀 심하게 많이 몰라온것도 맞고

    원글님이 생각하시는 여러가지 사안들 뭍히게 할려고

  • 42. .
    '11.4.22 8:34 PM (121.146.xxx.247)

    저도 서-이 관심없어요
    그런 글은 그냥 패스해요
    한때니까요 ㅎㅎ

  • 43. 이또한
    '11.4.22 9:18 PM (222.238.xxx.247)

    지나가리니......

  • 44. 보면 꼭
    '11.4.22 10:03 PM (61.101.xxx.62)

    이런 글쓰는 원글같은 사람들이 꼭 방사능 얘기, 선거얘기, 정치얘기 좀 그만하라고 글 올리는 사람들한테
    게시판이 너꺼냐,
    여기는 자게인데 너가 뭔데 글을 올리라마라 하냐,
    싫으면 패쓰해라,
    너가 더 사람들 눈길끌 얘기를 올려봐라
    이런식으로 비꼬던데.

  • 45. 일반인vs연예인
    '11.4.23 12:30 AM (119.201.xxx.7)

    어찌 비교를 하나요??
    제가 이혼 해 봐야 저 아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몇명 있다구요~~
    비교를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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