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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멋있네요...
한번 사는 인생 저렇게 다이나믹 하게 사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제가 만약 20살 나이에 서태지랑 결혼했다면 팬들의 성화에 우울증 약 먹으면서 남은 인생 살았을 듯...
1. 근데
'11.4.21 5:33 PM (152.99.xxx.88)그니깐 비범하긴 해요 ㅋㅋ
뭔가 특이한거 같기도 하고
자기 인생 잼있게 살면 된거죠2. 참
'11.4.21 5:34 PM (123.142.xxx.197)이렇게 드라마틱한 삶이라니...좀 다시 보이긴 합니다.
3. 네
'11.4.21 5:34 PM (119.67.xxx.6)동감입니다.
저에게는 소위 듣보잡 연옌이었어요. 사실 연옌에 관심도 없었는데요.
이지아는 넘 멋있게 느껴지네요.
직접 보면 후광이 보일꺼 같은... ㅎㅎㅎ4. 베토벤바이러스때
'11.4.21 5:34 PM (125.142.xxx.139)이지아 보고 4차원을 훨씬 뛰어넘을 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서태지와 어울렸을 듯 ^^
5. --
'11.4.21 5:34 PM (211.206.xxx.110)본인도 힘들었을꺼란 생각들어요..사람들이 도대체 정체가 뭐냐? 물었는데..저 서태지 와이프예요..애둘 있고 결혼한지 10년 넘었어요..말했단...완전 정신이상자로 대박 까였을듯..ㅋㅋ 서태지 걍 돈많은데 50억 주고 땡해라..찌질하게 2006년에 이혼했단 소리 말고..
6. 내말이
'11.4.21 5:36 PM (61.82.xxx.136)그르게 서태지 50억이면 껌값일텐데 걍 줘라...
그거 안 주려고 만천하게 다 공개되서 결국 너가 얻은게 뭐냐?7. 동감
'11.4.21 5:37 PM (118.33.xxx.36)아니.. 왜 여긴 이지아만 가지고 뭐라고 하세요들?
전 이지아도, 서태지도 아무 관심없지만,
대중 속인건 둘다 마찬가진데 이지아만 돌팔매질이네요?
이래서 여자의 적은 여자 란 말이 있나 봅니다.
이쁘고 잘나서 남자 잘만나는 것도 그녀의 복이고 능력인것을...8. 그나저나
'11.4.21 5:37 PM (125.186.xxx.11)애들도 걱정이네요.
애들 이름까지 잠시 기사에 나왔다가 언론사측에서 내렸던데..
근데, 아들이름 딸이름같은 느낌이던데, 딸 둘이라는 글들이 많네요.
둘 다 딸이름인가..?9. -
'11.4.21 5:38 PM (121.179.xxx.107)처음부터 비호감이라 그랬는지 몰라도 전 잘 모르겠지만..
여튼 대단한 매력이 있긴한가봐요. 그건 인정할수밖에 없네여~~10. ...
'11.4.21 5:38 PM (125.185.xxx.144)그러게.. 저도 이해 안가는게 50억 정도는 줄 수도 있을거 같은데
좀 야박해 서태지11. 혹시,
'11.4.21 5:42 PM (110.92.xxx.222)그래서 배우한거 아닐까요. 서태지 주장대로 2006년 이혼이면, 데뷔후잖아요.,,
이혼하는데, 자기한텐 20대가 날라간 결혼생활인데 너무 억울하지않았을지,
그래서 서태지한테 부탁했던 애원했건 자기가 하고싶던 배우로 나선게 아닐지..
(서태지가 배우하라고 배용준에게 소개했다는 말이있어서)
그래서 배우로서 자리잡고보니 그래도 그냥 헤어지는게 억울해서 위자료소송이라도 하는게
아닐지..싶기도..12. .
'11.4.21 5:43 PM (220.72.xxx.48)서태지와 결혼한거 밝혔으면 그건 그것대로 삶이 굉장히 힘들었겠죠.
13. 앞으로
'11.4.21 5:44 PM (113.190.xxx.54)이지아 대박날꺼같에요.
평범한줄 알았드니.. 나름 머리가 보통이상은 되는 녀자였던듯~ㅋ14. .
'11.4.21 5:44 PM (61.43.xxx.155)첨부터 비호감. 지금은 더 비호감..
15. 네
'11.4.21 5:46 PM (121.130.xxx.228)저도 비호감 이제 터진마당에 더 비호감
여기서 멋있다는 사람은 다들 이지아씨의 그런 인생에 대해 대리만족 추구하는
지극히 평범하고 개성없는 여자(아줌마포함)들이 자기인생에선 꿈도 못꾸는 일을 한
이지아씨가 좋아보이는듯..16. 이번일
'11.4.21 5:46 PM (180.64.xxx.147)보며 진정한 능력자로 보여서 없던 호감도 생기려고 하던데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으신거 같아요.
서태지에 정우성까지...
전생에 우주를 구했나.17. 이지아
'11.4.21 5:49 PM (1.104.xxx.75)얼굴보면 ... 데뷔때부터 인공적인 느낌이 강하고 뭔가 다른 포스(?) 같은게
느껴졌어요 ... 비호감도 호감도 아닌 연예인이면서 우스갯소리로 은하계 사람같더니만 ....
정말 !!! 평범한 지구인은 아니었나봐요 wow!!!
서태지사생활은 관심없는데 ... 그 상대가 이지아 였다는 게 놀랍습니다18. ...
'11.4.21 5:49 PM (125.185.xxx.144)ㄴ 저분 밑에서는 애들 걱정하는 척 하시더니
대리만족에 평범하고 개성없는 여자.. 참 여러가지 쓰시네요.
님은 뭔데요? 개성있는 아가씬가요 능력있는 세기의 남자신가요19. ^^
'11.4.21 5:50 PM (121.160.xxx.135)작년 초 공연장에서 봤는데 분위기가 밝고 나름 매력있더군요. 평소에 저 진짜 싫어라했었는데 직접 보니 친해지고 싶은 스타일,, 보자마자 여자,남자 할 것 없이 좋아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의외로 솔직하고 머리 굴릴 스타일은 아닌 듯.....사랑에 빠지면 올인하는 스타일~
이번일의 배후는 정우성일 듯 .....20. 속고한
'11.4.21 5:55 PM (121.162.xxx.46)결혼도 아닐테고 억울할건 없을거 같은데...
서태지가 만일 이지아 요구대로 50억을 준다면 세간에선 고모씨도 재벌가에서 이혼하며 20억을 받았는데 50억을 줄정도면 서씨가 대단히 큰 잘못을 했을 것이다하는 억측이 난무하지 않을까요?
2009년에 이혼을 했다면 이씨가 이혼당시 재산분할을 했어야 타당할텐데 이제사 소송을 거니 사람들이 곱게 안보는 거겠죠.
정말 머리가 좋았다면 이혼 당시에 서씨와의 혼인관계등에 대해 함구하겠다는 조건을 제시하고 한재산 두둑히 분할 받았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21. .
'11.4.21 6:05 PM (125.139.xxx.209)쭉 비호감~
22. ?/
'11.4.21 6:13 PM (218.209.xxx.14)서태지 이지아 둘다 비호감 멋있긴 뭐가 멋있어요.
23. ...
'11.4.21 6:37 PM (58.76.xxx.32)전 더 비호감된듯...
알바 제대로 푸셨네요. 이지아씨!!
나쁜년 안만들려고 키이스트에서 제대로하는거같아요.24. 셋 다
'11.4.21 6:39 PM (122.34.xxx.74)비슷한 사람들이니까 잘들 만난거겠지요.정씨도 입 열면 참 비어보이던데..요즘 외모도 어찌나 느끼한 아저씨같은지..서씨도 그 긴세월 저러고 내숭 떤거 보면 없던 정 도 떨어지게 생긴 사람이고 별로 대단할것도 없어보여요.
25. ..
'11.4.21 6:53 PM (116.39.xxx.119)참..이해가 안가네요. 이지아가 멋있어요?
어쨌든 지가 좋아서 애를 둘이나 낳고도 돌보지도 않고 정우성이랑 바람이나 피고 다니는게요?
참..허허허26. .
'11.4.21 7:01 PM (220.86.xxx.18)양현석도 연관있게 나오던데요?
댓글들이 엄청궁금해 하던데 정말 우주를 구하셨나...27. 대체
'11.4.21 8:01 PM (61.4.xxx.131)뭐가 멋있다는건가 ㅋㅋ
서태지 이지아 둘다 으뭉스럽기 짝이 없어 보이는데요.
어떤 의미론 좀 무서운;;28. 역시나네
'11.4.21 10:31 PM (121.176.xxx.118)저도 왠지 호감.
그 남자 후리는 스킬을 배우고 싶어서?ㅋㅋㅋ29. 미투
'11.4.22 12:34 AM (112.214.xxx.45)저도 급호감이요...
같은 여자로서 참 힘들었겠다... 그런 연민도 느껴지기도 하고...
암튼 난 놈---> (년) 같아요 ㅋㅋㅋㅋㅋㅋ30. 저도
'11.4.22 1:06 AM (119.71.xxx.74)본인이 더 힘들었을 수도.. 어찌되었든 그들의 속 사정은 내 알바 아니니 보이는데로 느낀다면
난 이지아 호감31. ..
'11.4.22 1:12 AM (116.124.xxx.247)여러모로 진실이 없어 보이는 사람같아요..
32. 와우
'11.4.22 1:14 AM (61.101.xxx.62)데뷔때부터 그녀를 깍아 내리고 싶어 안달하던 일본 호스티스설 철썩같이 믿는 안티 팬들한테 제대로 한방 먹이네요.
이지아가 그 소문 듣고 얼마나 어이가 없었을까요.
안티팬들 이지아가 서태지 전부인이라고 상상이나 했을까 ㅋㅋㅋ
근데 정우성이 몰랐다면 정우성한테는 천하의 악녀네요.33. 허허
'11.4.22 1:47 AM (183.96.xxx.154)이지아 까대는 82님들 보면 역시 여자의 적은 여자가 진리.
내 동생이, 내 조카가, 만약 자식이 있다면 내 자식이 10대부터 아무리 톱스타라도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남자가 건드리고 10년을 넘게 정체도 못밝히고 숨어살게 한다면
매우 억울할 것 같은데 애초에 서태지같은 남자 만난거면 다 감안하고 살아야된다고
말하는 투의 사람들이 의외로 있어서 대한민국이 상식적인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면 돈없고 가난해도 지금의 내 자신이 더 행복해보이는데.....
그럼 돈많고 지위가 높거나 사회 저명인사면 세컨드나 숨겨진 사람으로 살아도 좋은가...
10년을 넘게 온국민에게 숨긴 이지아, 서태지가 진정한 명배우인 듯.34. ㅡㅡ
'11.4.22 1:54 AM (61.43.xxx.155)서태지가 잘나서가 아니죠. 그런 생활 본인도 다 각오하고 합의하에 그렇게 살았겠죠.
서태지의 숨은여자라도 만족한다든가.싫음 진작에 나왓어야죠.
가족이라면??? 막말로 가족이 있는거 맞는지..가족도 그러고 사는걸 동의했겠죠?35. ..
'11.4.22 1:58 AM (116.39.xxx.119)여자의 적은 여자가 아니라...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게 싫은겁니다.36. 저도
'11.4.22 2:08 AM (95.115.xxx.253)급호감.
숨겨진 여자. 벗고
보란듯이 성공.37. 바로위..님
'11.4.22 2:11 AM (95.115.xxx.253)거짖말을 밥먹듯이 할수 밖에 없는 현실 이해 안가시남요??ㅎ
신비주의 서태지 부인이라고 나발 불면 누가 믿기나 했겠어요??ㅋ38. ..
'11.4.22 2:22 AM (116.39.xxx.119)바로위..님...이란 분
거짓말을 밥먹듯이 할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그리 이해가시나요?ㅎㅎ
그럼 님은 이세상에 이해못할 범죄가 없으시겠네요.
그 거짓말로 경제적인 이득을 취했기때문에 사기라는 말이 나오는겁니다.39. 저도
'11.4.22 8:10 AM (221.140.xxx.181)저도 별 관심 없는, 아무것 아닌 사람으로 봤었는데 새삼 대단해 보이네요.
나쁜 뜻의 대단함이 아닌, 진실로 포쓰 있는 대단함이랄까?
처음엔 무서운 여자다! 란 생각이 딱 들었었는데 지금은 오.. 대단하다!
그리고 안됐다는 생각도 들고...(저는 이 사람을 비난하고 싶지는 않아요.)
서태지 골수팬들에게는 악녀 같은 존재로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여자는 20살 정도의 철없는 나이에 결혼해서(서태지는 그때 이미 어른이었잖아요.)
계속 유명 스타의 감춰진 여자로만 살아야했다는 게 슬프네요.
애들 있는 게 사실이라면, 애들은 누가 키우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애들 엄마인데 50억
그거 그냥 줘버리지 이 사단을 만드는 것도 그렇고...
저에게도 서태지는 영웅적인 뮤지션이었는데 좀 싫어집니다. 이지아에겐 연민이 들고...40. ...
'11.4.22 8:56 AM (122.37.xxx.78)저두요 이지아 급호감이요 결혼하고 그 오랜세월 정말 힘들었을 것 같아요. 아무리 서태지 와이프라지만 그걸 숨기고 산거잖아요...
서태지....막판에50억가지고 찌질한 모습 보이지 마세요~41. @.@
'11.4.22 9:21 AM (218.146.xxx.86)이지아는 인생의 가장 화려한 20대 청춘을 정식 부부이면서
숨겨진 여자로서 살았으니 어쩌면 행복하지 못했을 거란 생각이 들더군요.
으뭉스런 서태지는 어린 이지아를 미국까지 델고 갔으면 잘 살지...으이구...
물론 이지아 본인의 선택이었겠지만 빛이 있어도 빛을 등지고 살아왔을 전부인을
생각해서 좋게 마무리 짓지 못하는 쫌스런 서태지에 실망감이 드네요...42. 이 동정론은 대체
'11.4.22 9:39 AM (211.173.xxx.19)이 동정론은 대체 뭔가요.
어차피 둘다 도찐개찐이고 똑같은 부류의 사람같은데
왜 이지아만 피해자처럼 그려지고 있는거죠;;
그동안 서태지 덕택에 모든걸 다 누리고 살았을텐데요.
졸지에 서태지는 무책임하고 찌질한 사람이 되었고
이지아는 오랜 인고의 세월을 참아온 가련한 여인네가 되는건가요;;
어차피 본인 선택이고 어린날의 철없던 선택이 후회가 되었다면
2006년? 2009년? 이 아니라 좀더 일찍 이혼할수도 있었겠죠.
그리고 좋게 마무리라.. 55억이 뉘집 애 이름도 아니고 이미 감정이 갈라선 마당에
전부인이라는 이유 하나로 주기에는 너무 큰 액수 아닌가요?
게다가 귀책사유가 어느쪽에게 있었는지 (이지아인지 서태지 인지는)
그 당사들 밖에 모를거구요.
이지아씨가 멋있다는 반응은 당최 이해가 안가요.
서태지나 이지아나 의뭉스러운 사람들일뿐43. 저도공감
'11.4.22 9:54 AM (175.209.xxx.73)저도 이지아 싫어했는데요 이 사건 터지고 나니 다시 보이더라구요..뭔 재주가 있는것일까 ...
44. 유유상종..
'11.4.22 10:08 AM (58.236.xxx.150)서로 deal하면서 살았을텐데, 누구 편들 이유가 없지 않나요?
하여간 둘다 무지 구린 인간들이네요. 이미지를 그럴싸하게 세탁해서 팬심을 먹고 누리고....
하여간 할 말 없게 만드는 한국 연예계의 인간 말종 대표 주자들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극단적으로 얘기하자면, 그저 대중들의 돈만 노린거죠,,, 인간에 대한 기본 예의도 없는.
아니 결혼 사실이 무슨 큰 인간적인 실책이랍니까???? 도저히 이해불능입니다.
아주 아주 불쾌해요. 대중들을 농락해서!45. ㅋㅋㅋ
'11.4.22 10:44 AM (211.219.xxx.62)코주부 언니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ㅡ.ㅡ
46. 대박!
'11.4.22 11:06 AM (219.255.xxx.75)애인은 정우성.. 남편은 서태지.. 사장은 배용준...
47. 흠
'11.4.22 12:30 PM (125.152.xxx.210)뭐가 부럽다는 건지....
서로 좋아서 살다가 서로 싫어서 헤어진 걸......
정우성은 우리 보다 더 황당할 것 같다는....ㅎ48. guest1
'11.4.22 12:39 PM (180.65.xxx.73)반에 반에 반이라도 이여자를 닮고싶어요..멋져요
49. 별게다 멋지네요
'11.4.22 12:48 PM (58.145.xxx.24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 ㅇㅇㅇ
'11.4.22 1:31 PM (123.254.xxx.84)와... 정말 다이나믹 판타스틱 인생이네요. 아직 더 살아봐야 알겠지만...
서태지, 정우성, 배용준...
팬입장에서 결혼까지 하고.
김태희나 김희선 외모도 아닌데... 비결이 궁금하네~~51. 그녀가
'11.4.22 1:37 PM (124.48.xxx.211)보쌈 당했나요?
52. 웬알바??
'11.4.22 1:41 PM (125.135.xxx.39)이지아가 비호감이었던건 자신의 노력이나 능력으로
주인공 자리를 꿰찬게 아니기 때문이었어요..
그 이유가 밝혀지니 이해도 되면서 비호감도 좀 사라지는 것 같아요.
한편으론 측은 하기도 하고
10년을 그늘에서 한 남자와 산것도 일면 대견하고요...
솔로인척 했던 서태지가 야비하게 보여요..53. ...
'11.4.22 2:11 PM (211.207.xxx.90)대견하긴 개뿔
감금했나요? 아니면 그렇게 견디면 상준답니까
자기 스스로 바보처럼 산 사람한테 그게 대견하고 측은 하다니 참54. ..
'11.4.22 2:13 PM (221.138.xxx.133)ㅋㅋ 대체 뭐가 멋있다는건지??
이지아가 피해자인양 가엾다는것도 웃기구요
어차피 둘다 거기서 거기구만~
전 ..웬만큼 미모되는 여배우들 다 이쁘다 생각하지만
이지아는 볼때마다 어떻게 주연을 하는지 이해가 안됐었는데..
얼굴도 걍 그렇고 연기를 딱히 잘하는것도 아니고
생긴분위기는 진짜 트렌스젠던가? 할 정도로 좀 묘한 분위기(좋은쪽아닌...)
저 위 말마따나 , 전에도 비호감 지금은 더 비호감이네요55. 참내..
'11.4.22 4:20 PM (203.232.xxx.3)멋있는 사람이 그리도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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