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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산책을 석달동안 한번도 안시켰단 아주머니
이분이 직장에 다니세요.
가족들도 다 직장, 학교다녀서 개혼자 집에 하루종일 있구요,.
그런데, 추워서 삼개월동안 산책을 한번도, 단 한번도 안시켰답니다.
제가 개들이 얼마나 산책을 좋아하는데, 산책을 정기적으로 시켜줘야 건강하다고
말해주니, 정말 그렇냐고,, 자긴 전혀 몰랐다는 반응이더군요.
그럴거면 뭐하러 키우는지..
그 개가 불쌍해지더군요.
1. ㄹㄹ
'11.4.20 2:12 PM (112.186.xxx.97)제가 다 화가 나네요
도대체 왜 키운데요? 퇴근 하면 맞이해줄 인형이 필요한가요 그집은?
개들이 산책을 진짜 얼마나 좋아 하는데..
또 개들은 집에 혼자 놔두면 우울증 걸린다는데..
그런집은 도대체 왜 키우는 걸까요 사랑해주지도 않으면서..짜증나...2. 에구
'11.4.20 2:13 PM (122.34.xxx.197)짠해라
3. .
'11.4.20 2:15 PM (118.34.xxx.175)우리집얘긴줄알았네요 ㅠㅠ
우리집강아지는 복도식아파트 산책이 유일한산책인데 ㅠㅠ
날좋아지면서 산책하니 아주 난리났어요
반성합니다 앞으로 더더더 데리고 나가야겟어요4. ..
'11.4.20 2:20 PM (121.169.xxx.209)강아지가 산책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개의 특성상 산책을 꼭 시켜주어야 한답니다.
외국의 경우가 꼭 좋은건 아니지만 외국에는 개주인이 못 해줄 경우 산책시켜주는 아르바이트도 있습니다
인형이 아닌 가족으로 생각한다면 산책 시켜주세요..5. ..
'11.4.20 2:24 PM (111.118.xxx.170)개의 어떤 특성을 충족시켜주는 거죠?
울 집 개도..
인형 놀이 중이에요.. --;6. 강지
'11.4.20 2:26 PM (175.115.xxx.154)제가 아는분도 말티스 키우는데
산책 안시킨다고 하더라구요.
전 일주일에 한번은 산책시키는데
너무 부족한거같아 항상 미안해요.
근데 매일 산책시키는분들은 다녀와서
목욕은 어떻게해요.
저희집강아지는 털도 많고 하얀색이라서
한번 나갔다오면 발도 새까맣고 입주변도
말도 못해서 꼭 목욕을 시켜야하거든요.7. 자칭
'11.4.20 2:37 PM (124.59.xxx.6)전문 브리더라고 위인도 5분이면 된다고 하던데요. ㅎㅎㅎ 뭐, 놀리는것도 아니고.
소형견이야 실내생활만으로 운동이 된다지만... 냄새맡고 꽃구경하고 바람쐬는거 참 좋아하는데.
산책에 맛들이면 고기를 준다고 해도 밥 먹다가도 나가자고 하는게 바로 강아지랍니다.
끈묶어서 훈련시키고 같이 운동하고 씻기기 귀찮아서 그런거 아닐지...8. 야생
'11.4.20 2:46 PM (125.243.xxx.194)솔직히 야생인 개를 집에서 키운다는 거 자체가 개에게는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스피츠를 태어나면서부터 7년을 키우다가 작년 삼촌이 시골로 발령을 받으면서 관사에 사시게 되었거든요.
워낙 울 애(개)를 이뻐하기도 했고, 혼자 살기 심심하다고(늙은 총각) 데리고 갔는데 그 드넓은 학교운동장 뛰어다니며 놀더니 살도 빠지고, 더 중요한건 털이 너무너무 기름기가 좔좔 흐르면서 하여간 정말 예뻐졌어요.
완전 미스코리아견..ㅋㅋ
그걸 보구 제가 반성 많이 했습니다. 산책 많이 시켜준다고 생각했었는데 개가 즐길만큼은 아니었나봐요. 정말 산책 중요합니다. 건강을 위해서요~~
근데 저희 삼촌은 참 대단해요. 저두 일주일에 두번 시켜줄까말까한 목욕을 매일매일 시킨다네요. 잘때는 방에서 데리고 자거든요^^9. 독일
'11.4.20 2:51 PM (61.82.xxx.79)독일에서는 개 키우면서 산책 매일 안시키면 신고들어옵니다 벌금내구요
10. ....
'11.4.20 2:56 PM (211.107.xxx.143)산책 못시켜도 남 줘버리지 않고 주인이 죽을때까지 함께해주는 것이 개로써는 더 바라는 일이죠.
그리고 목욕은 매일 시켜주면 병걸립니다. 2달에 한번이 정석...11. 지금
'11.4.20 3:51 PM (59.7.xxx.202)막 두놈 산책시키고 목욕시켜서 빗질하고 앉았는데 둘다 제 무릎에서 쿨쿨 잡니다. 주에 한번정도밖에 못시켜요. 저희도 말티즈라 산책하고나면 도저히 목욕밖에 답이 없어서....그래서 더욱 자주 산책을 못시켜요
12. 우리집은
'11.4.20 5:26 PM (112.172.xxx.233)비오는날만 빼고 무조건 일찍들어간 사람이 산책담당입니다... 하루종일 얼마나 안에서 답답했을까 싶어서 절대로 빼먹지 않은게 산책이예요~~ 좋아하는거 보면 뿌듯하기도 하구요 ^^
13. ...
'11.4.20 8:32 PM (180.71.xxx.30)한겨울에도 옷없이 털옷만으로도 3년째 감기없이 거뜬히 2시간이상씩 산책을 했어요
제발 산책좀 해주세요 목욕하는날만 산책시킨다는분들 보면 참... ㅠ.ㅠ
그러면서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길 바라시나요?
가혹합니다 ㅠ.ㅠ14. ㅉㅉ
'11.4.25 12:53 AM (118.32.xxx.30)목욕은 일주일에 한번이 적당하고
산책은 아무리 못해도 이틀에 한번은 시켜줘야합니다
윗분말처럼 외국에선 반려동물 산책안시키면 신고하면 잡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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