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강아지산책을 석달동안 한번도 안시켰단 아주머니

강아지산책 조회수 : 6,496
작성일 : 2011-04-20 14:11:01
지인이 있는데, 개를 한마리 키우는데
이분이 직장에 다니세요.
가족들도 다 직장, 학교다녀서 개혼자 집에 하루종일 있구요,.

그런데, 추워서 삼개월동안 산책을 한번도, 단 한번도 안시켰답니다.

제가 개들이 얼마나 산책을 좋아하는데, 산책을 정기적으로 시켜줘야 건강하다고
말해주니, 정말 그렇냐고,, 자긴 전혀 몰랐다는 반응이더군요.

그럴거면 뭐하러 키우는지..
그 개가 불쌍해지더군요.

IP : 118.33.xxx.3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ㄹ
    '11.4.20 2:12 PM (112.186.xxx.97)

    제가 다 화가 나네요
    도대체 왜 키운데요? 퇴근 하면 맞이해줄 인형이 필요한가요 그집은?
    개들이 산책을 진짜 얼마나 좋아 하는데..
    또 개들은 집에 혼자 놔두면 우울증 걸린다는데..
    그런집은 도대체 왜 키우는 걸까요 사랑해주지도 않으면서..짜증나...

  • 2. 에구
    '11.4.20 2:13 PM (122.34.xxx.197)

    짠해라

  • 3. .
    '11.4.20 2:15 PM (118.34.xxx.175)

    우리집얘긴줄알았네요 ㅠㅠ

    우리집강아지는 복도식아파트 산책이 유일한산책인데 ㅠㅠ
    날좋아지면서 산책하니 아주 난리났어요
    반성합니다 앞으로 더더더 데리고 나가야겟어요

  • 4. ..
    '11.4.20 2:20 PM (121.169.xxx.209)

    강아지가 산책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개의 특성상 산책을 꼭 시켜주어야 한답니다.
    외국의 경우가 꼭 좋은건 아니지만 외국에는 개주인이 못 해줄 경우 산책시켜주는 아르바이트도 있습니다
    인형이 아닌 가족으로 생각한다면 산책 시켜주세요..

  • 5. ..
    '11.4.20 2:24 PM (111.118.xxx.170)

    개의 어떤 특성을 충족시켜주는 거죠?

    울 집 개도..
    인형 놀이 중이에요.. --;

  • 6. 강지
    '11.4.20 2:26 PM (175.115.xxx.154)

    제가 아는분도 말티스 키우는데
    산책 안시킨다고 하더라구요.
    전 일주일에 한번은 산책시키는데
    너무 부족한거같아 항상 미안해요.
    근데 매일 산책시키는분들은 다녀와서
    목욕은 어떻게해요.
    저희집강아지는 털도 많고 하얀색이라서
    한번 나갔다오면 발도 새까맣고 입주변도
    말도 못해서 꼭 목욕을 시켜야하거든요.

  • 7. 자칭
    '11.4.20 2:37 PM (124.59.xxx.6)

    전문 브리더라고 위인도 5분이면 된다고 하던데요. ㅎㅎㅎ 뭐, 놀리는것도 아니고.
    소형견이야 실내생활만으로 운동이 된다지만... 냄새맡고 꽃구경하고 바람쐬는거 참 좋아하는데.
    산책에 맛들이면 고기를 준다고 해도 밥 먹다가도 나가자고 하는게 바로 강아지랍니다.
    끈묶어서 훈련시키고 같이 운동하고 씻기기 귀찮아서 그런거 아닐지...

  • 8. 야생
    '11.4.20 2:46 PM (125.243.xxx.194)

    솔직히 야생인 개를 집에서 키운다는 거 자체가 개에게는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스피츠를 태어나면서부터 7년을 키우다가 작년 삼촌이 시골로 발령을 받으면서 관사에 사시게 되었거든요.
    워낙 울 애(개)를 이뻐하기도 했고, 혼자 살기 심심하다고(늙은 총각) 데리고 갔는데 그 드넓은 학교운동장 뛰어다니며 놀더니 살도 빠지고, 더 중요한건 털이 너무너무 기름기가 좔좔 흐르면서 하여간 정말 예뻐졌어요.
    완전 미스코리아견..ㅋㅋ

    그걸 보구 제가 반성 많이 했습니다. 산책 많이 시켜준다고 생각했었는데 개가 즐길만큼은 아니었나봐요. 정말 산책 중요합니다. 건강을 위해서요~~
    근데 저희 삼촌은 참 대단해요. 저두 일주일에 두번 시켜줄까말까한 목욕을 매일매일 시킨다네요. 잘때는 방에서 데리고 자거든요^^

  • 9. 독일
    '11.4.20 2:51 PM (61.82.xxx.79)

    독일에서는 개 키우면서 산책 매일 안시키면 신고들어옵니다 벌금내구요

  • 10. ....
    '11.4.20 2:56 PM (211.107.xxx.143)

    산책 못시켜도 남 줘버리지 않고 주인이 죽을때까지 함께해주는 것이 개로써는 더 바라는 일이죠.
    그리고 목욕은 매일 시켜주면 병걸립니다. 2달에 한번이 정석...

  • 11. 지금
    '11.4.20 3:51 PM (59.7.xxx.202)

    막 두놈 산책시키고 목욕시켜서 빗질하고 앉았는데 둘다 제 무릎에서 쿨쿨 잡니다. 주에 한번정도밖에 못시켜요. 저희도 말티즈라 산책하고나면 도저히 목욕밖에 답이 없어서....그래서 더욱 자주 산책을 못시켜요

  • 12. 우리집은
    '11.4.20 5:26 PM (112.172.xxx.233)

    비오는날만 빼고 무조건 일찍들어간 사람이 산책담당입니다... 하루종일 얼마나 안에서 답답했을까 싶어서 절대로 빼먹지 않은게 산책이예요~~ 좋아하는거 보면 뿌듯하기도 하구요 ^^

  • 13. ...
    '11.4.20 8:32 PM (180.71.xxx.30)

    한겨울에도 옷없이 털옷만으로도 3년째 감기없이 거뜬히 2시간이상씩 산책을 했어요
    제발 산책좀 해주세요 목욕하는날만 산책시킨다는분들 보면 참... ㅠ.ㅠ
    그러면서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길 바라시나요?
    가혹합니다 ㅠ.ㅠ

  • 14. ㅉㅉ
    '11.4.25 12:53 AM (118.32.xxx.30)

    목욕은 일주일에 한번이 적당하고
    산책은 아무리 못해도 이틀에 한번은 시켜줘야합니다
    윗분말처럼 외국에선 반려동물 산책안시키면 신고하면 잡아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5508 안희정 “이광재 지사 서갑원 의원, 우리 꼭 이깁시다” 9 꼭 이기겠습.. 2011/01/27 1,409
615507 이광재 도지사님 관련 알바에게 한마디 6 여기로 2011/01/27 1,157
615506 <급>이천일아울렛 불광점 괜찮나요? 3 < &.. 2011/01/27 1,324
615505 유치원에서 며칠된 잔반을 이용해 간식을 주는데요 10 이런 2011/01/27 2,391
615504 그럼 앞으로 우리가 키운 소,돼지는 못먹는건가요? 2 구제역 2011/01/27 609
615503 피아노를 옮겨야하는데 이삿짐 업체에 이용하면 되나요? 5 피아노 2011/01/27 480
615502 고슴도치 엄마 고슴도치엄마.. 2011/01/27 247
615501 아이구~~! 광재 이넘 많이도 드셨네 16 ㅎㅎ 2011/01/27 1,290
615500 수유가 넘 힘들어요. 도와주세요..ㅠㅠ 6 ㅠㅠ 2011/01/27 393
615499 '더티댄싱' 패트릭스웨이지,제니퍼그레이..다시봐도 너무 좋으네요. 9 영화 2011/01/27 641
615498 카톨릭 성경모임에 누스킨 판매자 4 화장품 2011/01/27 657
615497 문학전집 추천해주시는 당신은 왕멋쟁이 우후훗!! 2 문학 달인되.. 2011/01/27 327
615496 영어교사 4 한국에서 2011/01/27 620
615495 아이들 유치 언제부터 빠지나요? 4 치과가야하나.. 2011/01/27 506
615494 원글 삭제할께요.죄송해요 5 알려주세요 2011/01/27 599
615493 마프 이번주꺼 보고 싶은데 .... 2011/01/27 173
615492 <글 지워요>집안일에 자꾸 빠지는동서.. 어떻게 해야할까요? 19 hottor.. 2011/01/27 1,926
615491 저랑 엄마의 관계는 다른 사람들보다 좀 거리감이 있는걸지도 모르겠어요 1 그러고보니 2011/01/27 415
615490 선물을 하려고 해요 1 급해요 2011/01/27 242
615489 상속세... 8 걱정... 2011/01/27 805
615488 李모씨왈 "전기 무상화하자고 할까봐 겁 나" 20 전기세인상한.. 2011/01/27 1,018
615487 우체국택배로 물건 보내야 되는데요~~ 3 궁금해요.... 2011/01/27 409
615486 마이너스 통장과 현금서비스 5 어떤게 나을.. 2011/01/27 793
615485 이재오 "권력구조 4년 중임제도 좋아" 9 세우실 2011/01/27 534
615484 윤복희 남진 결혼햇엇어요? 3 2011/01/27 7,820
615483 기운이 쭉 빠지고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14 이건 아니잖.. 2011/01/27 2,582
615482 주말에 애들데리고 찜질방갔었는데.. 3 헉스 2011/01/27 1,236
615481 이광재 도지사 형 확정되어.. 7 세상에 이런.. 2011/01/27 833
615480 덕산스파캐슬 8 블루애플 2011/01/27 822
615479 부모님들 오래 오래 사세요. 4 궁금 2011/01/27 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