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매캐한 공기 얘기 중복이지만, 저도 느낀 게 있어서요..

저두 느낀게 있어서.. 조회수 : 1,434
작성일 : 2011-04-20 10:06:35
IP : 211.176.xxx.11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1.4.20 10:21 AM (58.228.xxx.175)

    아 제말이요
    제가 그글 쓴사람인데요
    나갔던 옷을 걸어놓잖아요
    우리도 옷걸어두고 쌓아두는공간이 따로 있는데요
    거기만 들어가면 메케해요
    전 이런경험이 처음이라..도무지 영문을 모르겠어요

  • 2. ㅇㅇ
    '11.4.20 10:22 AM (58.228.xxx.175)

    그러니깐 우리딸이나 저나 남편이나 외출하고 들어오면 옷을 벗는곳이 딱 정해져있어요
    그 공간이 제일 심해요
    털고 들어와도 역시나.
    그러니 저도 공기가 이상하다 라고 글을쓴거죠..
    이건 모 환기를 시켜도 문제 안시켜도 문제.
    미칠지경이랍니다.
    지금도 목이 아파와요

  • 3.
    '11.4.20 10:24 AM (222.234.xxx.69)

    기관지가 많이 예민해서 뭐라 할말은 없지만 이번 봄은 특히나 공기가 맵다는게 느껴져요...
    웃긴건 하늘은 화창한데 저는 맵다고 느끼니...도대체 뭘까?? 궁금하긴 합니다...방사능은 무색 무취라지만 ㅜ.ㅜ

  • 4. 원글
    '11.4.20 10:27 AM (211.176.xxx.115)

    그 경험 이후로 매일 물걸레 청소해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서요~

    불행인지 다행인지 저는 코안까지 알싸할 정도로 심하게 한번 맡고는 매캐한 냄새는 다시 못맡아요;; 하지만 내가 못 맡아서 그렇지 뭔가 있는 것 같긴해요ㅜ 미세먼지 50이하인 날도 목이 아픈 날이 있거든요...

  • 5. 음...
    '11.4.20 10:31 AM (122.32.xxx.10)

    정말 맑고 쨍한 날이 별로 없는 거 같은 느낌도 들어요. 저희 집에서 먼산이 보이는데요..
    이번 봄에는 그 산이 제대로 보이는 날이 며칠 되지 않아요. 늘 뿌옇게 뭔가에 가려있어요.
    황사가 있는 날도 아니고,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도 아닌데 안개도 아니고 대체 뭘까요?
    방사능은 무색, 무취라니까 그건 절대로 아니겠지만 지금 대기 상태가 정상은 아니지 싶어요..

  • 6. 매워요..
    '11.4.20 10:37 AM (121.88.xxx.16)

    집에서 내내 공기청정기 틀고 있다가 잠깐 나갔는데, 어젠 날씨도 화창했지만 아파트 현관을 벗어나는 순간 매웠어요.. 순간 다시 하늘을 봤다니까요.. 황산가?? 해서.. 제가 집에서 날씨 가늠하느라 멀리 보이는 산을 기준으로 삼거든요. 그 산이 선명하면 화창.. 비오기전엔 흐려서 산이 아예 사라지죠.. 어젠 그 산이 선명하게 보이는 날이었어요.
    매운걸 느끼는게 방사능때문이면 장이 녹네 어쩌네는 지금까지 나온 고도 방사능 피폭자 연구결과일거구요..
    제 생각엔, 어떤 방사능 성분이 바다를 건너면서 어떤 물질과 또 결합하고 중국에서 날아오는 중금속 어떤 물질과 결합하고.. 아니면 자연의 어떤 대기중 성분과 결합해서 발생하는거 아닐까 싶네요.
    오비이락일수도 있지만, 방사능이 터지고 매운걸 느끼는건 사실인데.. 매운걸 맵다하지..뭐라하겠나요. 그리고 매운느낌이 별로 기분 안 좋은 것은 혹여나 자연방사능 수준을 넘어서는 당장은 문제없다는 미량의 방사능을 인체가 감지했을까봐 우울한거죠..

  • 7. 저도요.
    '11.4.20 10:45 AM (59.23.xxx.41)

    매운정도가 너무 심한날은 눈에서 눈물이 나요. 눈을 못 뜰 정도로요..
    저도 정말 둔한 사람이거든요. 물론 작년까지는 아무렇지도 않았던 사람...
    어제도 매운기가 더 심했어요.

  • 8. 블루
    '11.4.20 10:49 AM (211.110.xxx.144)

    저희집도 옷만 걸어두는 방이 따로 있는데
    신랑이 그방에 들어가면 이상한 냄새 난다고 계속 그러네요...
    콘크리트 냄새 같은게 난다고요....
    저는 요즘 환기를 못해서 그런가 했는데.....ㅜㅜ
    공기 청정기만 돌리고 환기 계속 제대로 안하다가 너무 답답해서 아침에 잠깐 창문 모두 열어 환기 했네요.... 환기 맘껏 할수 있던 시절이 넘 그리워요

  • 9. ..........
    '11.4.20 11:02 AM (121.172.xxx.172)

    놀랍군요!!
    저도 3월말경이나 4월초???? (메모해 둘껄;;;) 매캐한 냄새 맡았어요
    좀 습한 날씨었고요. 불냄새 같지도 않은게 매캐..
    그날 늦은 밤에 남편이 집에 들어오면서 뭐 태웠냐고까지 했었어요.
    냄새는 낮부터 계속 있었고요. 무색무취라고 해서 설마 했고요
    제가 경험 했던 냄새를비슷한 시기에 느낀 분들이 있다니 놀랍네요.
    아무래도 뭔가 있지 싶네요.
    4월 초에 하루는 오후에 갑자기 목이 너무 아파와서 감기가 오나 싶었는데..
    그건 황사였던거 같고요.뜨거운 차 마시니 좀 괜찮아졌던게 기억납니다.
    전 백화점이나 옷가게 가는거 싫어 합니다.
    목에 먼지 끼는게 느껴지거든요.
    평소 예민한 편입니다.

  • 10. d
    '11.4.20 11:04 AM (211.33.xxx.189)

    저도 딱 지난번비오기이틀전부터 목이 매캐하고 눈이 뻑뻑하고 그러다가
    엊그제 비오기전날 또 목이 탁 아프네요
    오늘은 아이 어린이집 데려다주고 오는 이십분사이에도 목이 칼칼했어요
    이동네가 주변에 산이 있어서 공기 정말 좋거든요
    가끔 시내 나가면 느끼는 그런거보다 심한 매케함을 느꼈어요
    황사든 방사능이든 뭔가 예전과 다른건 확실하네요

  • 11. 저도
    '11.4.20 11:07 AM (175.117.xxx.201)

    그즈음 목이 아팠습니다. 평소엔 잘 느끼지 못했는데 공기가 좀 다르다는 느낌이 있었씁니다.
    그리고 심하게 피곤하다는 느낌.....정말 짜증날 정도로 몸이 쳐지는 느낌..
    대기오염 분명합니다..황사와는 좀 달라요, 황사가 올 땐 공기청정기가 요란하게 울어대는데
    이건 그런 건 없지만 ,,

  • 12. ㅡㅡ
    '11.4.20 11:15 AM (125.187.xxx.175)

    지금도 매워요.
    저 멀리 누군가 최루탄을 터뜨려놓은듯한 매운 느낌이에요.
    방사능은 무색무취라지만 저는 분명 느끼는 사람이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연탄가스(일산화탄소)도 무색무취이지만 뭔가 느끼고 빨리 빠져나오는 사람이 있고
    한 방에서 같이 잠들어도 누군가는 죽고, 누군가는 살아나잖아요.
    몸에서 느끼고 견디는 정도가 조금씩 차이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방사능 물질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거, 특수 상황이 아니고서는 광범위하게 하기 어려운 실험이잖아요. 신약처럼 지원자 받아서 할 수 있는 성격의 실험도 아니고...
    아무도 단정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생각하면 직감이나 예지력 같은 것도 과학의 눈으로 보면 말도 안되는 헛소리죠.

  • 13. ^^
    '11.4.20 11:41 AM (175.123.xxx.4)

    앗 많이들 느끼시는군요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재체기도 가끔 산발적으로 납니다
    비염이나 그런증상 없는데 말이죠 그냥 먼지있나보네 하고 지나갔는데 목도 가끔 따끔하구요

  • 14. 어떻게할방법이없네
    '11.4.20 12:14 PM (210.205.xxx.20)

    추운겨울에도 하루에 몇번씩 환풍을 시켜도 괜찮았는데
    원전터지고 부터는 가끔환기 할때마다 목이 아주 따끔거려 감긴가?
    방사능인가? 했는데...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큰일입니다...에고..

  • 15. 거짓말
    '11.4.20 2:45 PM (182.210.xxx.25)

    같지만 임산부인데요 새집이라서 겨울에도 매일매일 환기때문에 창문을 열어두고 살았는데 잊어버리지도 않아도 3월23일부터 창문을 열수가 없었어요. 가슴이 답답해 지면서 호흡곤란처럼 가슴이 아팠거든요. 입덧을 냄새로 해요...음식이 아니라 안좋은 냄새들요...자동차 매연이 그토록 지독한걸 처음 알았고 스프레이 냄새에 토할것 같구 향수냄새 시골이나 주택가에서 쓰레기 태우는 냄새...초민감해져서 생활하기 괴로울 정도거든요. 한겨울에도 창문 열어두고 혼자 거실에서 잤답니다 ^^ 지금도 바깥공기 마시면 늘 가슴이 답답해요...저두 이게 왜 그런지 모르겟어요

  • 16. 고추잡채
    '11.4.20 3:55 PM (116.39.xxx.119)

    아..무셔
    전 지금은 좀 덜하지만 4월초에 몇번 느꼈어요
    맵다는 느낌. 목감기도 아니지만 이상하게 매운 느낌..
    그땐 내가 예민한가?했는데 많은 분들이 그러셨다니 무섭네요
    목이 매운것도 아니고 따끔따끔한것도 아니고 목 안쪽이 이상한 느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9212 에밀앙리 오븐용기 세트랑 타파웨어 쌀통 살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4 새댁 2011/04/20 428
639211 급해요.. 잠원동 괜찮은 한의원 추천 좀 해 주세요. ㅠㅠ 6 제이미 2011/04/20 645
639210 보일러 온수에대해 문의요~~ 3 온수비용 2011/04/20 346
639209 강의석군 어떻게 생각하세요...? 26 .. 2011/04/20 1,524
639208 왕영은...정말이지 절대동안이군요,,, 45 감탄 2011/04/20 13,515
639207 방사능 관련 기사네요.. 4 덴버 2011/04/20 848
639206 우루사 드셔보신분 계세요? 여자가 먹어도 되나요? 12 .. 2011/04/20 2,028
639205 주성영 조전혁...과연 공인자격이 있을까요? 1 사랑이여 2011/04/20 158
639204 초2, 7세 두딸이랑 태국 여행가고싶은데.. 조언부탁드려요~ 2 여행 2011/04/20 271
639203 친구랑 투룸사는데요... 바로 옆건물.. 부수고 공사들어갔는데 ㅠㅠ 1 ㅠㅠ 2011/04/20 304
639202 코스트코 영수증 없이도 반품되나요? 3 제라 2011/04/20 643
639201 부산은 아직 환기시키기 좀 그렇죠? 지루하시겠지만,, 답변 부탁드려요.. ㅜㅜ 1 부산 2011/04/20 435
639200 러닝머신 처리하기 5 애물단지 2011/04/20 711
639199 농협카드 거래내역 모두 삭제…복구 더 늦어져 3 세우실 2011/04/20 714
639198 모든 신협 예금자 보호되죠? 2 신협 2011/04/20 623
639197 휘슬러에 대해 질문요... ... 2011/04/20 224
639196 아이 소풍인데.. 돈을 주지 않았어여ㅠㅠ 6 깜빡맘 2011/04/20 1,120
639195 약사님~ 입옆에 기름튀어 콩알만하게 껍질이 벗겨졌어요. 우에요? 3 아!따가 2011/04/20 326
639194 딸기쨈 만들었는데 유리병 보관이 최선인가요?^^ 3 딸기쨈 2011/04/20 568
639193 정말 좋은 아내인가? 5 나는? 2011/04/20 668
639192 백화점 휘슬러랑 마트 휘슬러랑 차이점이 뭔가요? 1 차이점?? 2011/04/20 659
639191 늘 남편만 생각하면 미안하고 제 자신이 초라해집니다.. 6 ... 2011/04/20 1,503
639190 장가계 5월초에 가려면 3 . 2011/04/20 516
639189 날씨도 좋은데 점심번개 하실분 없나요? 14 클로이 2011/04/20 1,120
639188 카카오톡 질문이요~~~ 3 어려워 2011/04/20 586
639187 가시나무새,,, 유경 9 궁금 2011/04/20 1,021
639186 아이들..날 궂을땐 모자달린 바람막이 입히는게 좋을듯.. 9 둘맘 2011/04/20 825
639185 스왈로브스키 좋아하시는분들 질문있어요 5 스왈롭 2011/04/20 773
639184 아들 키우기 힘들어요 ㅠㅠ 6 나쁜엄마 2011/04/20 849
639183 [도움절실]선생님 소풍 도시락 37 도와줘요 2011/04/20 2,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