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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밥 먹을때마다 착찹해지네요~~~

방사능 조회수 : 656
작성일 : 2011-04-19 22:06:17
원래 생선같은 거는 좋아하지 않았고
주로 야채, 김 , 멸치, 아기들이 있으니 고기 조금 정도 먹는데요...

요즘 이런 소박한 밥상을 먹으면서도
지금 우리 아이들이랑 맛있게 먹고 있는 멸치, 김, 미역국....
언제까지 먹을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면
마음이 정말 절망처럼 가라앉네요

그리고 아이들이 밖에서 먹는 음식들도 더욱 걱정되구요...
정말 마지막 세대를 사는듯한 기분 ....이 드네요...
IP : 61.253.xxx.7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1.4.19 10:08 PM (58.145.xxx.249)

    맞아요....
    지금의 밥한톨, 김치한조각이 너무 감사해지네요...
    고등어, 참치, 오징어가 마지막일지모르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그러나 그걸 대체할만한 먹거리가 또 생겨나겠지..... 이런 희망도.ㅋ

  • 2.
    '11.4.19 10:09 PM (59.6.xxx.20)

    누군가
    앞으로는 자연산보다 양식이 더 인기있지 않을까라는 얘기를 하는데
    절로 무릎을 치게 되더군요.

    그나마 김, 미역은 좀 더 여유가 있지 않을까요?ㅠ.ㅜ

  • 3. 벌써~
    '11.4.19 10:21 PM (125.176.xxx.188)

    홈쇼핑에선 노르웨이 고등어 팔더라구요
    재빠르게 ㅠㅠ 멸치도 이제 유럽산
    뭐 이런거먹어야 하는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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