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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학교에서는 문자가 날라오거든요
가급적 우비랑 우산, 마스크 씌워서 등하교 부모님이 같이 해주시기 바란다고...
극미량이라도 어린이에게는 위험하니 바깥활동 자제하고 귀가후에 꼭 샤워하라구요
어제도 비온다고 같은내용의 문자가 아침일찍 왔었구요
오늘아침에도... 비는 안오지만 안심할수 있는 상황아니니 조심하고... 운동회연습도 교실내에서 하고있으니
안심하시라는.....
교장샘이 여자분이라서 아무래도 엄마맘같은, 그런맘으로 업무보시고 아이들 생각하시는것 같아
그나마 위안이 되네요
1. 부러워요..
'11.4.19 11:06 AM (122.32.xxx.10)진짜 그런 게 꼭 필요한데, 실제로 그렇게 하는 곳은 손가락에 꼽을 만큼도 안될거에요.
저희 아이 학교 교장선생님도 여자분이신데, 전혀 이런쪽에 관심도 없으신 거 같아요.
다행히, 정말 다행히 아이 담임선생님께서는 비 온 다음날 운동장을 왔다 갔다 하는 것도
못하게 조심시키시는 분이라 그 분 한분만 바라보고 이번에 수련회도 보냈어요.
수영장이 스케줄에 들어있었는데, 만약 비가 오거나 하면 실외 수영장에서 하는 활동은
못하게 하겠다고 담임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말씀하셨다고 해서 그거 믿고 보냈다는.. ㅠ.ㅠ2. 거기가
'11.4.19 11:07 AM (125.177.xxx.137)어디 학교인가요??
전학 보내고 싶네요.
여기는 7일날 문자한번오고 이번에는 아무소식없네요..
저혼자 속태우는 듯해요...3. *
'11.4.19 11:08 AM (203.234.xxx.30)어느 학교인지 정말 부럽습니다.
4. 우리애는 중학생
'11.4.19 11:11 AM (14.55.xxx.30)인데 얼마전에 수학여행 갔다왔는데
여행 중에 3번이나 문자 보내주더라고요.
첫번은 잘 도착했다고,
두번째는 그날 비가 왔는데 애들 비옷 다 입히고, 일정도 실내로 바꿨다고,
마지막은 도착하는 날이었는데 몇시쯤 도착한다고요.5. 문자는 커녕
'11.4.19 11:11 AM (58.140.xxx.167)방사능 너무 무서워 말라고 공문보냈네요. ㅠㅠ
6. ....
'11.4.19 11:20 AM (210.217.xxx.158)아 진정 부럽습니다....
7. 병다리
'11.4.19 11:39 AM (58.122.xxx.37)어머나 그런 문자도 오나요??여긴 강북인데 전혀 그런 문자 없어요ㅠ.ㅠ
8. 중1,초5
'11.4.19 12:10 PM (112.147.xxx.220)저두 초등학교에서 몇번 문자 받았어요..비가 오니 비 맞지 않게 하라고..그것도 나랑 남편이랑 다 같이 보냈던걸요..그리고 중학교는 문자 오지도 않았구요..
그래서 초등학교는 다 문자 보내나 보다 싶었어요..그러고 보니 울 초등학교 교장선생님도 여자인데..혹시 같은 학교..교장선생님은 이번에 새로 전근오신 선생님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