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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라는걸 보게됬는데 적응이 안되요 2.

선봐요 조회수 : 582
작성일 : 2011-04-19 08:16:05
어제 잠깐 썼다가 부담스러워서 지웠어요.
저는 스뎅미스 남자쪽은 조건굿.
갑자기 들어온선인데 제 의사랑 전혀 상관없이
바로 이번 금요일로 벌써 장소 시간 다 잡혔습니다.
어제 바로 남자분 전화까지 왔거든요.
통화해보니 말도 잘 통하고 목소리도 엄청 좋고 쾌활하고 좋은분 같긴한데 주선자분이 왜그리 제 이야기를
좋게 해놓으신건지 제가 약간 사기꾼이 되는 듯한 느낌은 그저 기분탓일까요?ㅠㅠ
IP : 124.80.xxx.16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19 8:19 AM (1.225.xxx.110)

    선=결혼을 위한 수단 이렇게 생각하지 말고 맘을 편하게 먹고 그냥 만나세요.
    솔직한게 최곱니다.
    그냥 하루 저녁 낯설지만 말이 통할것 같은 사람과 몇시간 대화하며 보내는거라 이렇게 여기시고요.
    인연이면 연결이 될테고 아니면 한번의 좋은경험이지요.

  • 2. 선봐요
    '11.4.19 8:26 AM (124.80.xxx.165)

    ..님 댓글 고마워요. 저도 솔직이 최선이라고 평생 믿어온 사람이에요.
    남자분 실망하시겠지만 금요일저녁에 있는 모습그대로의 저를 드러내고 와야겠군요.
    결혼이라는거 참 어렵네요. 다들 어떻게들 결혼 하셨는지 사람들 존경스러워요.

  • 3. 꼭~
    '11.4.19 9:42 AM (122.36.xxx.104)

    좋은인연 만나시길 바래요^^*
    저두 늦은나이 결혼이구...
    남편만나..지금살면서 가끔 선보고 결혼걱정하는 꿈꿔요...ㅠ.ㅜ
    지금의 남편 우여곡절끝에 만나 정말 행복하거든요..지금은..아이도 있구요~~~^^*

    가끔.....처녀적....결혼걱정하는 꿈 꾸는거 보면..나름 그때 스트레스였나봐요.ㅋㅋ

    원글님도 꼭 좋은 인연 만나시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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