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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뉴스(불편하신분 패스)

.. 조회수 : 867
작성일 : 2011-04-19 01:13:42
모두가 우려했던 멜트다운 이 일었났다고
일본 관리가 말하는군요

1~3호기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전부 멜트다운 이 일어났다고 볼수있다
못을 박았네요..


이이상 더 나올 뉴스도 없네요 이젠..


자세한것은 구굴링으로..
IP : 119.192.xxx.16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19 1:13 AM (119.192.xxx.164)

    http://www.chunichi.co.jp/s/article/2011041890224331.html

  • 2. 참맛
    '11.4.19 1:40 AM (121.151.xxx.92)

    일본어 -> 한국어 번역




    경제산업성 원자력 안전 보안 원은 18 일 후쿠시마 제 1 원전 1 ~ 3 호기에서 원자로의 핵연료 용융이​​ 일어나고 있었다 견해를 정리하여 원자력 안전위원회에보고했다.

    보안 원은 2,3 호기 터빈 건물 지하 적립 물에서 연료가 녹아 때 나오는 테크네튬 등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다고 설명했다. 1 호기는이 물질은 아직 발견하지만, 2,3 호기와 마찬가지로 노심의 수위가 저하하고 핵연료가 노출되었다고 판단하고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1 ~ 3 호기 연료 용융이​​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 라고 결론 지었다.

    연료를 덮을 피복 관이 일단 녹은 후 수면에서 다시 고화. 작은 원통 모양의 핵연료 펠렛이 녹아 그 위에 쌓여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용융 정도는 "진짜로 연료를 만회까지 확정하지 않는다"고했다.

    또한 핵분열 연쇄 반응이 일어날 재림 계의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지적했다. 핵 반응을 억제 붕소를 압력 용기에 주입하는 것 외에도 붕소를 원래 포함한 제어봉의 일부가 붕괴하고 연료와 혼합되어있다는 것을 이유로 꼽았다.

    도쿄 전력은 지금까지 1 호기 70 %, 2 호기 30 %, 3 호기에서 25 %의 연료가 손상했다고 발표. "손상"며 "융합"는 설명하지 않았다.

    보안 원은 "붕괴 된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안전 위의 班目 (잡색 째) 하루키 위원장은 18 일 회견에서 "압력 용기의 바닥에 작은 구멍이 녹아 연료의 일부가 저장 용기에 흘러 들고있는 가능성이있다 "고 붕괴가 발생 우려도 있다고 지적했다.

  • 3. 청산 avec공자비
    '11.4.19 7:30 AM (123.99.xxx.182)

    참맛님 밑에 글 예전에.. 뉴욕타임즈인가.. 어딘지몰라..
    암튼 거기도 비슷한말 적어놨더군요..암튼 걔들은 체르노빌 겪어서 그런지
    천잰것 같아요^^

  • 4. 멜트다운이
    '11.4.19 8:58 AM (58.224.xxx.3)

    아니라 연료팰릿으로 보고했다네요.
    엘트다운은 완전히 녹아서 바닥에 쌓여 있는 것이고
    팰릿은 연료봉의 모양이 흐트러져 있는 상태,
    손상은 형태 유지 상태 뭐 이런 차이가 있다고요.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는 보고받는 것 자체로 진전이라며 기뻐했대요.
    여태 제대로 보고받은 적도 없었다네요.

  • 5. ..
    '11.4.19 9:50 AM (119.192.xxx.164)

    2번째 번역글을 보시면 연료 용융이 일어난것으로 보인다..

    달리 말하면
    모텔에 들어갔는데 잠은 자지 않았다
    술은 마셨는데 음주 운전 은 하지 않았다..

    일본아예들 말장난 하시는거 모를 시나여?

    저렇게 누출되는데도 타타치니 다타치니..
    즉시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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