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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 좀 알려주세요..아기별....
누가누가 잠자나...그동요는 아니구요..
좀 찾아주세요..ㅠ.. 제목이..그냥 아기별...은 아니예요
1. 혹시?
'11.4.18 10:59 PM (222.107.xxx.18)서산넘어 햇님이 숨바꼭질 할때에
수풀속에 새집에는촛불하나 켜놨죠
아니아니아니죠 켜논 촛불 아니라
저녁먹고놀러나온 아기별님이지요2. 아
'11.4.18 11:01 PM (118.41.xxx.33)그노래 아니구요..좀 슬픈곡인데요...
무슨나라 아기별?? 인가...그래요..3. 이건?
'11.4.18 11:03 PM (175.213.xxx.99)동요는 아닌것같지만 혹시나해서요..구전되는 동요비스무레한거라..
반짝반짝 밤하늘에 별이 삼형제
반짝반짝 정답게 비추이더니
왠일인지 별하나 보이지않고
남은 별만 둘이서 눈물흘리네..4. 동요..
'11.4.18 11:03 PM (118.41.xxx.33)것두 아니구요..ㅠㅠ... 엄마별도 나오는것 같구요..
5. 그럼
'11.4.18 11:05 PM (222.107.xxx.18)좀 슬프다니 혹시 자장가 아닐까요?
김대현님의 자장가 -
우리아기 착한아기 소록소록 잠들라
하늘나라 아기별도 엄마품에 잠든다
둥둥아기 잠자거라 예쁜아기 자장
우리아기 금동아기 고요고요 잠잔다
바둑이도 짖지마라 곱실아기 잠깰라
오색꿈을 담뿍안고 아침까지 자장6. 동요..
'11.4.18 11:06 PM (118.41.xxx.33)아이고..ㅠㅠ... 죄송한데..것두 아니구요..
7. 웃음조각*^^*
'11.4.18 11:20 PM (125.252.xxx.182)넓고 넓은 바닷가에 누가누가 잠자나
하늘나라 아기 별이 꼬박꼬박 잠자지~8. 웃음조각*^^*
'11.4.18 11:20 PM (125.252.xxx.182)아.. 누가누가 잠자나 아니라고 하셨네용^^;;
9. 오늘
'11.4.18 11:25 PM (112.144.xxx.176)혹시 "하늘 나는 아기별"이 아닌가요?
http://blog.naver.com/history698?Redirect=Log&logNo=100052620122
한번 들어보세요.10. ^^
'11.4.18 11:27 PM (118.41.xxx.33)아니요...이렇게 길진않구요..
여섯줄...인가...밖에 안되는데...아주 슬픈동요구요.
최근에 나온 창작동요는 아니구요.11. 내가 아는
'11.4.18 11:27 PM (122.34.xxx.157)내가 아는 아기별
우리 아기 착한 아~기 소록소록 잠들라
하늘 나라 아기 별~도 엄마 품에 잠든다
둥~둥 아기 착한 아~기 소록소록 잠들라
하늘 나라 아기 별~도 엄마 품에 잠든다
^^ 이거 같은데..12. ..
'11.4.18 11:28 PM (118.41.xxx.33)이것두 아니네요...가사 딱 보면 아는데... 검색이 안되요..
알려져있지는 않지만..들으면 많은분들이 아실듯 한데요..13. ㅇ_ㅇ
'11.4.18 11:29 PM (124.5.xxx.181)슬프진 않지만 아기별하나
반짝 반짝 밤하늘 예쁜 아기별이
달빛 창가를 서성이면 꿈나라에 온 듯해
밤새워 노래하며 꿈나라에 갈까 친구가 되어볼까
손잡고 춤을 추며 별나라에 갈까 하늘을 날아볼까
바람의 노래 소리 피어나는 조용한 밤하늘에
반짝 반짝 빛나는 아기별 하나14. ...
'11.4.18 11:33 PM (118.41.xxx.33)제목이...무슨나라 가...들어가요.. 너무 어렵죠..^^ ;;;
15. 그럼이건요
'11.4.18 11:38 PM (112.170.xxx.118)제목: 하늘나라동화
작사: 이강산
작곡: 이강산
노래: 서수민
음반: 꿈을 따는 아이들 5집
발매년: 2006년
<가사>
동산위에 올라 서서 파란하늘 바라보며
천사얼굴 선녀얼굴 마음속에 그려봅니다
하늘끝까지 올라 실바람을 끌어 안고
날개 달린 천사들과 속삭이고 싶어라16. ㅠㅠ
'11.4.18 11:38 PM (118.41.xxx.33)가사에 엄마가...들어가고요.. 단순해요..노래가.
17. 검색은했는데모름
'11.4.18 11:38 PM (119.67.xxx.177)-별나라 유치원-
깜깜한 밤하늘에 불이 켜져요
여기저기 한없이 불이 켜져요
하늘나라 아기별 밤이 되면은
조롱들고 유치원 찾아가나봐
깜박깜박 아기별 졸고있으면
여기저기 한없이 졸고있으면
캄캄한 밤 집으로 갈 수 없다고
조롱들고 달님이 비춰주나봐18. 님
'11.4.18 11:39 PM (122.34.xxx.157)음정을 아시면 도미솔~ 이런 식으로 한번 불러봐 보세요 ㅎㅎ
저 궁금해서 못 떠나고있어요19. 님
'11.4.18 11:39 PM (122.34.xxx.157)엄마와 이별하나봐요 이런 아기별 노랜 너무 슬프네요
이런 노랠 왜 애들한테 불러주는 거야 ㅎㅎㅎ -_-20. 아....
'11.4.18 11:42 PM (118.41.xxx.33)님...감사해요.........
별나라유치원.......요고네요..ㅎㅎㅎㅎ
근데..죄송요...제 기억으로는 엄마가 들어갔는데..........ㅋㅋㅋㅋㅋ
완전감사해요..!! ..노래 슬프죠..그죠??21. ㅎㅎㅎ
'11.4.18 11:43 PM (119.67.xxx.177)검색해서 찾은건데 ㅎㅎ
들어보기 해볼께요^^22. 이게요...
'11.4.18 11:44 PM (118.41.xxx.33)아이가 6살때 유치원에서 졸업식때 선생님이 울면서 노래를 불러서..
제 기억에 슬픈노래라고 기억하나봐요..
이 노래요..ㅠ... 유치원선생님이 울면서 부르셨는데...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님...감사해요..23. 님
'11.4.18 11:44 PM (122.34.xxx.157)전 처음 듣는 노래네요 ㅎㅎ
내용은 별로 안 슬픈데..곡조가 슬픈가봐요^^;;;24. ㅇ_ㅇ
'11.4.18 11:46 PM (124.5.xxx.181)가사보니 모르겠던데 들어보니 아는노래네요 ㅎㅎㅎ
아 별로 안슬픈거 같은데... 왜 이걸 울면서...25. ㅎㅎㅎ
'11.4.18 11:48 PM (119.67.xxx.177)그러게요, 그냥 듣기엔 많이 슬프지 않은데^^
사연이 있으셔서 그런가봐요.
유치원선생님이 얼마나 정이 많으셨으면 졸업식때 눈물쏟으며 노래하셨을까..듣기만 해도 훈훈하네요.
전,,방정환 선생님의 형제별이 참,,서럽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그렇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