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다시 먹고픈 추억의 과자류...
마리 비스켓
초코사탕 ( 불투명에 다 빨아먹으면 초코분말이 퍼지던 )
여러분은 뭐가 생각나세요 ?
1. ..
'11.4.18 10:36 PM (114.207.xxx.133)저는 약간 옴폭한 손바닥 모양? 꽃모양의 딱따구리 라는 과자요..
예나지금이나 담백하고 아작한 과자를 좋아해요.
요거 한봉지에 50원이었는데....(저는 70년대 중반에 태어났어요;;;)2. 매리야~
'11.4.18 10:36 PM (118.36.xxx.178)티나크래커
다꼬르 칠리칠리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잠깐 나왔다 사라진 건데 정말 맛 최고. ㅎㅎ)3. ^^
'11.4.18 10:38 PM (125.130.xxx.156)빨간 작은 구슬이 작은 프라스틱케이스에 담겨져 있던 .. 맛살구??
4. ㅎㅎ
'11.4.18 10:38 PM (119.201.xxx.24)딱따구리 생각나요...^^
요즘엔 홈플에서 파는 쫀뒤기에 빠져 산답니다..ㅎㅎ5. 매리야~
'11.4.18 10:39 PM (118.36.xxx.178)다꼬르 깜짝볼도 생각나요.ㅎㅎ
추억의 과자과자과자과자~~~~~~~~~~6. -
'11.4.18 10:41 PM (211.112.xxx.78)저는 자키자키.. 요즘에 자주 생각나요.
7. ....
'11.4.18 10:41 PM (180.231.xxx.224)저도 딱다구리요.. 가끔 생각나요.
8. ㅋ
'11.4.18 10:43 PM (59.186.xxx.148)칠리칠리 저 어릴때 엄청 좋아했던 과잔데ㅠㅠ
얼마안가서 금방 사라져버렸지요ㅠㅠ
제가 매운걸 좋아해서 내 입맛에 딱 맞아서 이것만 사먹었었어요
몇년전에 다시 나왔단 소문이 있었는데 저는 못봤네요9. 저도
'11.4.18 10:45 PM (110.15.xxx.59)예전 고소미가 그리워요..
그 맛을 잊을 수가 없는데..
그 회사에선 그 기술을 잃어버렸을까요?
고소미하면..왜 옛맛을 재현하지 못하는지..궁금해요..10. 웃음조각*^^*
'11.4.18 10:46 PM (125.252.xxx.182)헉.. 제목만 보고 딱따구리 적으러 들어왔는데.. 단연 인기네요^^;;
11. ...
'11.4.18 10:46 PM (175.125.xxx.45)옛날 그대로의 초코틴틴이요ㅠㅠ 리뉴얼되어 나온건 이름만 틴틴이지 틴틴이 아니에요ㅠㅠ
12. ㅇㅇ
'11.4.18 10:46 PM (112.186.xxx.113)전 아폴로!!!!!! 얼마전까지 팔았는데 요즘엔 없어지고 달나라?인가 유사품이 나왔는데 맛이 달라요.
13. ㅋㅋㅋ
'11.4.18 10:47 PM (175.126.xxx.152)요세 고소미는 이름만 고소미인것 같아요.. 너무 달구.. 옛날 고소미는 조금 딱딱하기도 하고, 또 마름모 꼴이었구, 점선처럼 되서 짤라져 있는데 간혹 안짤라 진것도 있어서 짤라 먹는 맛도 있었구요..ㅋㅋ 글구 포장지도 투명해서 안에 과자가 다 보이는것 맞죠?
14. 이글
'11.4.18 10:47 PM (115.140.xxx.23)보자마자 딱따구리 생각했는데..그런 댓글이 보여서 반가워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고소한 그 맛~ 몇년전에 생각나서 인터넷 검색해봐도 지금 구하긴 어렵더라구요. 제가 궁금한 옛날과자가 있는데요...과자는 아니궁...주황색이고 쫀드기처럼 생겼는데..쫀드기는 약간 딱딱하잖아요. 근데 뜨끈뜨끈하고 부드러운거 이름이 뭐에요??
15. ...
'11.4.18 10:48 PM (116.40.xxx.242)저도 딱다구리랑 타잔이요
왜 단종되었는지 모르겠어요. 늠 먹고싶어요16. 매리야~
'11.4.18 10:50 PM (118.36.xxx.178)이글님. 혹시 꽃가마 말씀하시는 건가요?
17. 요새 고소미는
'11.4.18 10:51 PM (110.15.xxx.59)예전 하비스트 크래커 맛이랑 비슷하지 않나요?
너무 달달해요..예전 고소미는 짭조름했는데..
음..그리고..아폴로 대용으로 나온..달나라 과자는 그 맛이 아닌가요?
울 아들 너무 좋아라 하는데..
옛 생각해서..너무 많이 먹지는 말아라..하는데..맛 볼 생각은 안 해 봤네요..ㅋㅋ18. 너무늙었나
'11.4.18 10:51 PM (115.41.xxx.5)자야라는 라면땅~ 그리고 과자는 아니지만 원기소가 먹고싶어요.
19. 그리워
'11.4.18 10:53 PM (211.246.xxx.33)원글님 쓰신 초코사탕 저도 그것 먹고싶어요~불투명한 팔각형모양? 안에 초코렛 들어있어서 맛있었는데 ... 그 사탕 이름 아시는분 계시나요??^^
20. 잠깐
'11.4.18 10:54 PM (58.234.xxx.91)가장 오래된 기억속의 과자류가 뭘까 생각해보니
"왔다 초코바"
ㅎㅎㅎ
http://blog.daum.net/newtrols/634886321. 뽀빠이~
'11.4.18 10:56 PM (175.213.xxx.99)뽀빠이 과자요..
지금의 뿌셔뿌셔와는 모양만 라면형이라는게 비슷할뿐 전혀 다른..
한주먹씩 입에 넣고 먹어야 제맛인데..22. 매리야~
'11.4.18 10:57 PM (118.36.xxx.178)뽀빠이 과자는 지금도 나옵니다.
자매품 <올리브> 과자도 있어요. 진짜로.23. 또
'11.4.18 10:57 PM (175.213.xxx.99)그리고 슈샤드라는 초콜렛 기억하시는지..
투유나 가나초콜렛의 검정 포장지와는 다르게 연보라색의 젖소가 그려진 포장지..
전 그게 너무너무 맛있었어요..ㅠㅠ24. ^^
'11.4.18 10:59 PM (125.130.xxx.156)껌에 들어있던 길쭉한 만화책도 기억나네요 ㅎㅎ
25. 옴마나...
'11.4.18 11:04 PM (121.182.xxx.92)오늘은 또 과자얘기로 꽃을 피우시는 중~?
매리야님이 저랑 입맛이 비슷하셨나 봅니다. 저도 그 칠리칠리 엄청 좋아해서
손가락에 묻은 것도 쪽쪽 빨아 먹고...티나 크래커는 인스턴트 소고기 스프 끓여서
그 위에 부셔서 넣어 먹기도 했죠.
기름진게 참 맛났죠 ㅎㅎㅎ
예날 고소미도...맞아요 그게 마름모 꼴에 딱딱했고 깨가 씹히는 맛이 고소했던...
이름 그대로 고소미였어요.
딱다구리도 자주 사 먹었던 과장예요.
자야는 뽀빠이보다 좀 납작한 면발 아니었나요? 뽀빠이와는 다른 식감이 맛있었어요.
그리고 저는 보름달 빵이나 삼립 크림빵.....그거 무척 좋아했어요.
보름달빵 광고도 생각나요. 보름달이 한입 베어 물어서 사라지는 유치했던 광고 ㅎㅎ
자기 전에 82에 들어 와서 과자이야기로 과거로 돌아가니까 웃음이 절로 나네요.26. 깐돌이
'11.4.18 11:05 PM (61.81.xxx.109)아 먹고싶다...
27. 아...
'11.4.18 11:06 PM (118.41.xxx.33)옛날에 엄마가 외출하시면 우리 삼남매에게 300원을 주고 나갔어요.
오빠랑 저랑 동생이랑.. 산도하고 껌...(각50원) 사먹고..엄마올때까지 산도도 먹고
껌도먹고 만화도 보고...그러고 놀았지요.. 30년전..ㅠㅠ28. ..
'11.4.18 11:06 PM (114.203.xxx.5)저도 더불어~
또한 b29
그 다음에 커피 찍어먹는 과자로 브라우니?? 이것도 먹고프네요29. 전
'11.4.18 11:06 PM (111.118.xxx.70)삼양콘칩이요.
딱딱한 나초칩같은 맛이었어요.
다른 과자회사 콘칩들은 흉내도 못 내던 맛인데, 왜 단종됐는지 저도 궁금합니다.30. 4-5
'11.4.18 11:08 PM (218.158.xxx.177)지존은 역시 라.면.땅!!!
요게 먹으면 아주아주 사알짝 석유냄새? 비슷한 냄새가 나요..
요즘도 비슷한맛나는 과자는 틴틴 이 있는거 같은데
라면땅이 생각나요
그외 똘이과자..31. 매리야~
'11.4.18 11:08 PM (118.36.xxx.178)옴마나/ 다꼬르 칠리칠리를 좋아하는 분이 나타나셔서 완전 감격.ㅠ.ㅠ
그 과자는 왜 단종되었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맛있었는데 말이지요.32. 매리야~
'11.4.18 11:11 PM (118.36.xxx.178)저도 초코사탕 이름이 알고싶어졌어요.
맛이랑 모양은 알겠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 나요.33. 그리고
'11.4.18 11:13 PM (111.118.xxx.70)이건 맛있어 기억하는 건 아니고, 추억의 맛이어서 단지 그립네요.
우리 어릴때 아이스케키통은 길쭉했었어요.
일종의 커다란 보온병같은 것이었죠.
거기에 얼음 채운 고무주머니를 보냉제처럼 맨 위에 넣어 놓아서, 그걸 끄집어내고, 아이스크림을 꺼냈어야 해요.
그런데, 그 안에 덜 녹게 하려고 소금을 뿌려뒀었죠.
그때 한창 유행했던 게 지금의 거북알 비슷한 겉포장도 없이 고무풍선같은 패키지에 든 아이스케키였는데, 그 소금이 뭍어 짭짤한 아이스케키를 먹어야 했었다는...ㅠ.ㅠ
그 맛 마저도 그립네요. 흑.34. ^^
'11.4.18 11:14 PM (125.130.xxx.156)팔각 초코사탕... 반니사탕 ..
35. ㅇㅇ
'11.4.18 11:21 PM (121.173.xxx.229)초이스요 다보탑문양같은거 새겨져있었던 ... 땡기네요
36. 쓸개코
'11.4.18 11:22 PM (122.36.xxx.13)고소미 맛있었죠~
깐돌이도 제가 얼마나 좋아했게요~ㅎㅎ
^^님 저 꼬마때 반니사탕 엄마가 하루 한개이상 못먹게 하셨어요^^;
위에 어느분이 써주신거처럼 어릴때 고무뚜껑 달린 하드통이었는데요
파인애플 모양으로 나온 하드가 있었어요 맛도 파인애플~ 이거 기억하는분 별로 없을꺼에요^^
그리고 샤니나오기전에 샤니에서 만든 브랜든지 별개인지
"소머리표 샌드위치"라고 있었어요~ㅎㅎㅎ
눈처럼 하얀식빵가운데 하얀크림이 듬뿍 발라져 나름 고급스러웠는데요
소머리표 다들 기억하실라나요?^^37. 힘들다헥헥
'11.4.18 11:23 PM (59.9.xxx.242)전 과자는 아니고 아이스크림껌이요
삐에로 그림이 그려있었던것 같은데 어릴때 참 맛있게 씹었던 기억이 ㅋㅋ
인기 많은 껌은 아니었어요
그리고 또하나 과자는 아니고
하이크림디라는 비누 기억하시는분 계신가요?
저 이 비누 냄새 정말 정말 좋아했었는데 이것도 인기 많은 제품은 아니었던걸로 ㅋㅋ38. 55
'11.4.18 11:24 PM (112.150.xxx.92)B29
39. ...
'11.4.18 11:24 PM (124.55.xxx.40)혹시 쭈쭈바중에 폭탄모양쭈쭈바있었던거 기억하시는분? ㅋㅋ 까만색 폭탄모양안에 빤간색 빙과가들었던 아이스크림인데요.. 종종 생각나요
위에어떤분이 먼저적어주신 b29!!! 카레맛과자 그리워요^^40. 매리야~
'11.4.18 11:25 PM (118.36.xxx.178)b29는 지금 다시 나와요.
근데 예전의 그 맛은 아니고...조금 달라진 것 같긴 해요.41. 만화껌
'11.4.18 11:35 PM (58.229.xxx.113)한장씩 넘겨보는 만화책(?)이 껌하고 같이 들어있어서,
껌씹으면서 만화봤었는데.. 한장씩 뜯어서 버리고..42. 386
'11.4.18 11:36 PM (124.199.xxx.191)저~~~~~~~~~~ 위에 맛살구!! 반갑습니다^___^
43. ...
'11.4.18 11:37 PM (120.142.xxx.114)저도 B29!! 카페도 가입했는데 ㅋㅋㅋ.. 요즘 나오는 건 재생산 초기 맛이랑 좀 틀리더라구요
자키자키도 파는데 뭔가 얇아진 느낌??44. ;;
'11.4.18 11:38 PM (175.198.xxx.129)왔다 초코바!
안에 들어있는 표어 스티커가 너무 좋았죠.
그거 모으느라 많이 사 먹었었는데..45. 초코바
'11.4.18 11:39 PM (220.72.xxx.15)소풍갈때 초코바는 무조건 매치매치바였어요.
아마도 구창모가 선전했던 것 같았는데 매치매치바 한상자사서 동생이랑 하나라도 더 챙기려고 싸우고 우산모양의 초코렛(불량식품 같은 모양새)도 잘 살먹었어요46. 어쩜좋아~
'11.4.18 11:43 PM (58.229.xxx.113)우산초콜릿 기억나버렸어요.. ㅎㅎ
보석반지 사탕은 다들 한두번씩 끼셨겠죠?47. 매리야~
'11.4.18 11:43 PM (118.36.xxx.178)저도 우산초콜렛 알아요..ㅎㅎ
파란색 노란색 빨간색 포장지로...ㅎㅎㅎ48. ..
'11.4.18 11:44 PM (58.229.xxx.113)신호등이라고 신호등색깔 3색 알사탕도 있었죠..
49. 매리야~
'11.4.18 11:46 PM (118.36.xxx.178)주렁주렁...이라는 과일맛 풍선껌도 아시나요?
진짜 과일모양입니다.
참외, 수박, 사과...모양도 과일모양.50. 띵
'11.4.18 11:49 PM (175.124.xxx.212)서주아이스주라고
요즘에도 가끔 보이는 온통 하얀색 말구요..
3분의 2정도 초콜렛이 씌어져 있던거 있었어요 그거 정말 맛났었는데..51. 둘리
'11.4.18 11:51 PM (120.142.xxx.114)여기 써있는 제품들 다 한자리에 모아놓고 골라 먹고 싶어요
아 그립다 어린시절^^52. 생각이나
'11.4.19 12:00 AM (1.226.xxx.63)꼬맹이 시절의 내 모습이 그려져요.
어깨동무 , 새소년보며 왔다 초코바 먹던 모습,
풍선껌 씹으며 판박이 ( ? ) 하던 거,
하드통안에 있던 10원짜리 하드 사먹던 거 ....53. ...
'11.4.19 12:02 AM (124.55.xxx.40)아.... 그립다 어린시절!!2222
사탕하나 손에쥐고있어도 든든하고 즐거웠었는데...^^54. ;;
'11.4.19 12:04 AM (175.198.xxx.129)왔다 초코바 아는 사람들은 40대..
모르는 사람들은 30대..ㅋㅋ
"나왔다! 왔다 초코바!"55. 나도옛날사람
'11.4.19 12:05 AM (121.200.xxx.100)꼬깔콘 분홍색 달콤한맛이요
56. 그리워
'11.4.19 12:06 AM (211.246.xxx.33)캬 ~^^반니사탕 이름 알려 주신분 감사해요 ㅎㅎ 궁금했는데 속이 후련하네요
57. ;;
'11.4.19 12:09 AM (175.198.xxx.129)"반니캔디 속에는 초콜렛이 들었어요 초코시럽 들었어요~ 부드럽게 살살 녹는 그 맛은 반니캔디
오리온 반니캔디~~ "
CM송이 지금도 기억납니다..58. 저두
'11.4.19 12:10 AM (180.64.xxx.22)고소미요..
요즘 고소미는 예전 하베스트같아서리.. 달아서 별루예요.
그리고 하나 더 있다면 티나 크레커요. 전에 크렉스라는 크래커가 티나크래커랑 맛이 비슷했는데..
제크에 밀려서 사라져서 너무 아쉬워요.59. 딱다구리
'11.4.19 12:35 AM (121.130.xxx.228)ㅋㅋ 딱다구리
그거 50원했었는데..정말 맛있었던 과자였어요 그립네요 ㅎㅎ60. 아잉~
'11.4.19 12:52 AM (211.110.xxx.144)그시절 고소미...
티나크래커 ( 갈색 투명 비닐 안에 들어있었어요. 5봉씩인가 묶음 포장 되어있고 그랬는데..)
반니캔디.. 우산모양 초콜렛..슈샤드.... 다 정말 즐겨 먹었던 것들이네요.
자야도 아~~~주 어릴적 먹어봤던것 같구요. 저 올해 40 되었습니다...61. 오늘
'11.4.19 3:06 AM (112.144.xxx.176)반니 캔디 주제가는...
반니 캔디 속애는 첫사랑이 들었어요
초코렛이 들~었어요
로 시작했던 거 같네요
오리온 아이스크림껌은 김세환아저씨가 노랠 부르셨죠
달콤한 이 느낌 언제나 좋아요~이러면서요. 화면에는 당시엔 이국적인 이미지였던 서양 광대가 파도 위에서 우산을 탔더는...아놔~~ 누가 보면 저 진짜 나이많은 줄 알겠네요
제가 좋아했건 건 청량과자 바람초.
위에 나온 맛살구와 더불어 청량과자계의 양대산맥이었죠. 맛살구가 빨갛다면 바람초는 연보라계열...62. 햇살
'11.4.19 6:39 AM (24.81.xxx.94)오랫만에 화창한 날씨!
라면땅 부셔 먹으며 들마루에 누워 강아지를 벗삼아 하늘에 구름과 얘기하던 어린시절이
눈물 나도록 그립네요.63. ..
'11.4.19 8:41 AM (175.127.xxx.237)이 글 읽으니 고소미 정말 먹고싶습니다.
봉투도 바스락바스락 소리도 어찌나 났던지..몰래 먹을수도 없었던 고소한 고소미..
왜 요즘은 설탕 덩어리로 나올까요? 마름모에 점선있던 고소미가 그립네요.64. ...
'11.4.19 10:31 AM (122.153.xxx.67)저도 깐돌이
정말 최고의 아이스크림이자, 군것질.65. 크~
'11.4.19 10:33 AM (112.216.xxx.2)아으 딱다구리 먹고싶네요
이건 왜 단종된걸까요 ㅠㅠ66. ^^
'11.4.19 12:24 PM (220.85.xxx.70)멍텅구리바는 아무도 모르시나요??
노란색과 핑크색이 적당히 그라데이션되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쌍쌍바처럼 두개로 나눠져 있었고요,
엄마가 못사먹게 해서 딱 한벅 사먹었는데,
못먹게 해서 그런지 멍텅구리바가 먹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