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 아는 동생이 있어요.한 3년정도 알고지내는데
저랑 있으면 참 차분하고 진솔한 편입니다.제가 그런편이라..
그런데 얼마전에 다른 사람들을 알게 되면서 옆에서 본바..
소싯적에 좀 놀았던것 같기도 하고 잘난척에 대개 오버를 좀 많이 하네요.
웃음소리하며 부를때 넘 애교를 피우면서 말하고 정말 못봐줄 정도로...
모르는 사람들이 넘 애교가 많다는둥 말해주니 더 그러는건지..
왜 그러는가요? 그래서 같이 있기가 싫어요.
새로운 사람들 앞에서 좀 잘보이고 싶어서 그러는건가요?
그런가보다해야하는데 부담스러워 만남까지 꺼려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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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동생.
^^ 조회수 : 264
작성일 : 2011-04-18 21:17:38
IP : 110.10.xxx.22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성격을
'11.4.18 9:23 PM (123.214.xxx.114)바꾸기가 정신병 고치는것보다도 힘들다고 하던데 주위사람들 보면 내가 알던 사람이 아닌것처럼 변해가는 사람이 있더군요.
갑자기 낯선사람으로 변해버리는.
혹시 나자신도 남들이 그리 느끼는건 아닐까 돌아봅니다.
그런 사람은 되고싶지 않은데.
늘 한결같고 믿음을 주는 지인이고 싶은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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