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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스 쿠폰 실제로 써보신분 계세요?

ㅇ0ㅇ 조회수 : 1,556
작성일 : 2011-04-18 19:36:02


요즘 이게 정말 유행이잖아요.
오늘도 밖에 나갔더니 쿠폰으로 주문하겠다고 하는 대학생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
저도 한번 써보고 싶은데.... 음식 질의 차이만 없다면 쿠폰으로 사는게 이득이니까요
그런데 쿠폰 쓰겠다고 하면 음식점에서 태도가 불친절해진다거나 급변한다고 하는 말을 많이 들어가지구 망설여지네요 ㅠㅠ
어떠세요? 레스토랑 식사류는 쿠폰쓰기 암만해도 좀 미안한것 같아서 커피숍 쿠폰을 사려고 하는데요
엔제x너스나 x앤탐x 같은데는 괜찮지 않을까 했는데... 친구가 던x인가? 어디 쿠폰을 사서 갔더니 알바생들이 참 싫어하는게 눈에 보였다고 그러대요
ㅠㅠㅠ 여러분들 실제로 써보시니 어떠셨어요.
IP : 112.159.xxx.7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로
    '11.4.18 7:41 PM (118.216.xxx.167)

    차이없어요,,전에 크라제 사서 잘먹었어요.. 좀 작아보여서 쿠폰은 음식이 다른가요? 물어봤더니
    똑같다고 그러더라구요,,종업원들이 쿠폰 싫어하는 경우는 자기들이 잘 못할때 - 신입들은 좀 서툴더라구요,,그럼 시간이 오래 걸리고,,- 그러고 능숙한 사람들은 별로 싫어하지 않아요,,주유소에서도 써봤는데 카드보다 쿠폰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 2.
    '11.4.18 7:42 PM (222.107.xxx.229)

    일반 음식점은 산적없고....이게 맞는 표현인지 모르겠지만..
    피자나 햄버거, 커피숍쿠폰같은거는 자주 이용해요..
    그런데 특별히 인상이 안좋아보였다거나 그런느낌은 못받았어요..
    음식차이도 전혀 못느꼈고요...(제가 둔한건지 모르지만..)
    그런쿠폰을 이용하고난뒤 나도모르게 저렴하면 자꾸사게되서 가게에 지출이 많이되고,
    사게되니 기한내에 자꾸먹게되니 안좋은 점도있어요..
    그런 쿠폰을 이용한뒤로는 내돈다내고 먹기는 아까워 못사먹게되네요..

  • 3. 저도 ㅋ
    '11.4.18 7:42 PM (180.66.xxx.40)

    크라제 던킨 피자 시켜봤는데 똑같아요. 오히려 쿠폰 없음 불안할 지경..ㅋ

  • 4. 저는 만족
    '11.4.18 7:45 PM (221.139.xxx.8)

    처음에는 저도 그런 걱정을 했는데 기우였구요
    업소는 새로 문연곳들이 홍보차원으로 하는곳들이 많아서 고객들 마음 잡으려고 서비스가 좋았어요
    동네에서 모르느곳들을 가기가 쉽지않았는데 그렇게해서 가니까 별로면 다음에는 안가면 그만이라서 동네에서 외식하는 범위가 넓어졌어요

  • 5. 분당 아줌마
    '11.4.18 7:51 PM (121.168.xxx.112)

    저희 집 식구들도 자주 이용하는데 그게 점포에 따라 다른 거 같아요.
    크라제나 이자까야 부페 이런데는 차이가 없어요.
    그런데 개인이 하는 중국집이나 특히 고깃집에서 나오는 쿠폰 절대 안 삽니다.
    저는 궁금한게 그 에스테틱인가 하는 피부미용실이 자주 나오던데 거기는 어떤지 궁금해요

  • 6. 맞아요
    '11.4.18 7:58 PM (124.59.xxx.6)

    점포에 따라 달라요. 가맹점이 좀 있는 큰 매장은 별 상관 없이 할인받아서 좋아요.
    개인이 하는 가게는 아주 실망했다는 지인이 있어서... 패쓰할려구요.

  • 7. 크라제
    '11.4.18 8:16 PM (14.52.xxx.162)

    맨날 먹던거라 의심안하고 샀는데 보통은 햄버거 먹었고,,쿠폰은 파스타였거든요
    근데 입술이 아릴정도로 짰어요,,,그래서 그런건지 원래 그맛인지는 아직도 모르겠네요

  • 8. 매리야~
    '11.4.18 8:19 PM (211.33.xxx.209)

    개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아닌 체인점이라면 눈치 별로 안 봐도 되던데요.
    저는 여러번 구매해서 썼지만 불만스러운 적은 단 한번도 없었어요.
    근데 쿠폰을 구매한 후 곧바로 가는 것 보다...
    기간 절반쯤 남겼을 때 가면 더 친절하긴 하더라구요.

  • 9. ..
    '11.4.18 9:09 PM (119.196.xxx.86)

    제가 거의 소셜 덕후인데..쿠폰없이 뭐 먹거나 살려면 이제는 너무 아까운 느낌까지..^^
    결론은 똑같다고 봐요
    제값내고 사는것과 다르지 않더군요 근데 보통 잘 안사먹는 음료나 사이드디쉬같은걸 채워넣어서 50% 맞추는 경우가 많으므로
    실제로는 30-40%정도 할인된거라고 보면 될것 같아요
    그래도 확실히 싸긴 한거니 저는 불만 없어요

    근데 별로 인기없는곳이나 일부러 멀리까지 찾아가는 경우는 쫌 허탈한경우도 있으니까
    주로 가는지역의 업체를 사는 편이에요
    이제는 쿠폰없으면 불안한 증세까지..
    매일 11시 50분이면 컴터앞에 앉아서 소셜 살준비하네요..

  • 10. 저도
    '11.4.18 9:13 PM (116.125.xxx.50)

    요즘 쿠폰으로 먹는 재미에 푹 빠져있어요.
    제가 운이 좋았는지 아직은 단 한번도 쿠폰사용으로
    불쾌한 일은 경험해보지 않았네요.
    오늘 점심도 압구정에서 쿠폰으로 먹었는데 미안할정도로 친절하시더라구요.
    근데 이 쿠폰이.. 한번 발을 들여놓으면 중독성이 제법 있어서
    싸게 먹는다는 기본 취지와는 다르게 쿠폰을 구입하는 자체에서
    재미를 찾게 되는것 같아요.
    괜히 집이나 회사와 동떨어진 곳들은 절대 구입하지 마시고
    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곳이라던지 체인점 같은곳은 구입해볼만 해요.

  • 11. ..
    '11.4.19 12:18 AM (218.39.xxx.83)

    저도 햄버거나 미술관 쿠폰은 써본적 있어요.
    그런데 서비스업 같은 경우 쿠폰손님은 자기들끼리 "그지 왔다, 그지" 하는 경우도 있다대요.
    그래서 마사지나 미용실이나 뭐 그런데 쿠폰은 선뜻 사게 되질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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