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에서 발견한 조형우

[최고]

제가 생방송에서 보여지길 바랐던 모습이네요..
뚜루뚜에서 시작해서 목소리가...
정말... 좋쿠나....

[최고]

http://youtu.be/SyqmY4CbaTo

[..]

저런 모습이 진짜 조형우 다운건데 왜 애를 이상허게 맹글어서... ㅠ.ㅠ

[.....]

좋은 뮤지션이 되길 기대합니다.
아까비...

[ㅇㅇ]

와 좋네요... 저도 조형우 이런 모습이 참 좋았는데...
아이라인 그리고 노는오빠로 변신하고 ㅠㅠㅠ
왜 꼭 노는오빠 분위기가 필요한 거죠?

본인에게서 자연스레 나오는 분위기대로 가면 안됐었나?

[...]

저렇게 기타치며 자연스럽게 노래 부르는 모습이 더 어울리는데
데이비드오도 그렇고
애들 눈에다가 아이라인 새까맣게 칠해놓고 노래시킬때부터 좀 불안하더라구요.

[김태원]

김태원이 조형우한테 어쿼스틱 기타가 어울린다고 아쉬워했었는데
신승훈이 멘토자질은 좀 부족한 듯...

[.]

우리나라 뮤지션은 순수하고 단정해보이면 아웃인가요...
너무이쁘고 좋구만.
현란한 동작말고! 이젠 가슴으로 노래부르는 가수가 그립네요.

[000]

유투브 보러갔다가 여러개 보고 왔어요..원래 색깔을 유지 했었더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어머나]

이렇게 이쁜 청년이었군요. 노래도 잘하고 참 이쁘네요.

[ㅇ]

노지훈과 조형우가 크게 분류하자면 같은 과인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저도 조형우가 별로에요.
노지훈은 그 느끼한 보조개와 웃음에도 괜찮은데..
나쁜 사람 같지도 않고
성실히 하고 열심히 하는데도
뭔가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맘에 걸리는 그것이 있어서
탈락 후보에 넣었어요.
물론 제맘에 걸리는 그 점때문에
더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것이 뭔지 참 설명하기 힘드네요.

[혼자서]

화음따서 코러스까지~
떨어지지 않길 바라며 문자 했는데.. 넘 안타까워요.
근데 저렇게 조형우식으로 불렀으면
또 지겹다..라며 독설을 퍼부었을 꺼 같아요 ㅠㅠ

[..]

캬악~~~오빠...너~~무 멋쪄....

[ㅇㅇ]

데이비드오 조형우 너무 안타까워요.
원래 자기개성이 강하고 너무 매력적인데
이상하게 만들어놓고, 자기와 맞지않는색 강요....에휴
그냥 위탄이랑 상관없이 가수데뷔했으면

조형우, 데이빗오 원래 이미지와 노래 좋아하는사람들이 더 많으니...

[진짜]

조형우네요.

[저도]

유튜브의 조형우를 보고 반했거든요. 그전에 렛잇비부터 맘에 들어서 몇번 찾아서 듣다가 다른 노래까지 들었구요. 이노래는 예선때 불렀는데 원곡으로 이렇게 다 방송에서 나오진 않아서요. 아름다운 청년같아요. 위의 어느분은 노지훈한테 정이 간다고 하나, 저는 노지훈보다 조형우의 상콤함이 더 눈에 들어옵니다. 노지훈씨야 워낙에 프로같은 느낌이고요.

[제실력]

발휘못하고 떨어져서, 너무 아쉬워요. 참 괜찮은 청년같은데..

[아참.]

그리고 노지훈과 조형우는 같은과는 아닌듯합니다. 노지훈씨가 꿈꾸는 가수와 조형우씨가 추구하는 가수의 분야가 틀립니다. 저윗분..

[,,,]

링크한 유툽따라 몇곡 따라가봤는데 참~ 풋풋하고 좋네요.
음악성도 있고 음색도 좋고 열정도 있는데 배짱이 부족했나봐요.생방성 넘 긴장한게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셰인은 항상 음정이 불안불안하고 김혜리는 목소리가 좋다하지만 음치 박치에 음악성이라곤 하나도 안보이고 손진영은 참 할말이 없고.---다들 여기서 인기있는 사람들이라 용기를 내서 한마디하자면ㅎㅎㅎ-
가창력+ 음악성으로 파이널까지 가야할사람들은 이태권,정희주, 조형우,백청강 정도라고 생각해요.

[ㅇ]

멘티들 멘토들이 다 망쳐놓은듯..
데이빗오, 조형우 둘다 기타치며 자유로운 그들만의 분위기가 참 좋았는데..
차라리 김윤아에게 갔으면 둘다 더 좋았을걸...

[맞아요]

조형우와 데이비드오는 멘토들이 오히려 망쳐놓은 느낌...

[와우!]

유툽에 있는 동영상 몇개 모두 엠피에 다운받아서 듣고 있어요.. 넘 아까운 청년이예요...ㅜㅜ

[..]

우와 넘 잘 부르네요..

[항상행복]

이분위기 너무 좋은데...아쉽네요정말

[아숩다]

아름다운 청년이네요.
계속 아쉬웠습니다..프로듀서로서의 신승훈의 능력은요..
슈스케에서 강승윤 포텐터트려준 윤종신같은 사람이 멘토였다면 어땠을지.